김영옥 말씀이 맞읍니다. 저는 세아들낳고 직장을 고만두고 아이들를 제손으로 키웠는데 너무나 잘한것 같아요. 8년후 다시 직장다녔어요. 그 키웠던 8 년은 다시 안옵니다. 많은 추억을 남겼어요.
@GO-ik6wm Жыл бұрын
보육교사입니다. 김영옥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어떤 이유로든 아이는 부모가 키워야 합니다. 이경제원장님 말대로 메인은 부모님이어야해요.... 현장에서 뼈저리게 느낍니다~~
@김준희-l8q6t Жыл бұрын
돈은 없으면 줄여서 쓰면되지만 자식의 유년기 부모품은 다시돌아오지 않아요 ~나중에 후회하지 마세요
@youngchai6601 Жыл бұрын
나도 할머니가 키웠는데 어느날 5살때쯤? 눈떠보니 ...엄마..아버지방에서 자다깼다..너무 어색해서.. 몰래 방을 빠져나왔었다..평생 어색하고 정을 못느꼈고 엄마는 언니만 더 신경쓰고 언니랑 평생 붙어살았다...난 할머니 돌아가시고나서 넘 슬퍼서 우울증에 걸렸고..참 많이 그리웠다...아이들 다 알고있다...난 내 자녀들은 꼭 끼고키웠다...베이비시터가 늘 있었지만 ...시간제라서..아이들과 함께해서 좋았다.
@soonjarvis490 Жыл бұрын
자식은 부모가 키워야함니다
@k.joomihyun Жыл бұрын
김영옥님 말씀이 옳습니다. 아이들 둘이었을때 아버지께서 한달 하와이 계시면서 저 사는 모습보시고 고생한다고 한국으로 아이들 데려가 키워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마음은 감사했지만 아이들은 부모옆에서 있어야 한다고 믿었기에 보내지 않았고 셋째 낳을때까지 걱정하실까봐 말씀도 못드렸어요. 셋째 가지지 말고 네인생 살라고 하셨거든요. 풀타임일하면서 아이셋 잘 길렀습니다. 친정, 시댁도움없어 물런 고생스러웠지만 하려고하면 할수있습니다. 마음가짐의 문제입니다
@relax-kq7fu Жыл бұрын
김영옥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서천예 Жыл бұрын
자식은 엄마가 키워야 합니다 김영옥 여사님 말씀 100퍼센트 입니다 다시는 그시절이 돌아 올수는 없습니다 천만금을 줘도 안돌아 옵니다
김영옥씨 말이 100 % 맞읍니다. 나중에 아이가 크면 엄마에 대한 깊은 감정이 없어요. 엄마도 아이에게 서먹서먹한 감정이 생깁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깊은 애정을 받고 자라야됩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엄마와 교감하고 애정을 깊이느끼면서 자라는 시간은 길지않읍니다. 아이들이 12, 13살부턴 부모와 대화를 하지않을려고해요. 틴에이지가 되면 저들만의 시간을 가질려고하면서 대화나누는 시간이 많지않아요. 더 늦기전에 데려와서 아이와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것이 좋아요. 시간은 후다닥 지나갑니다. 나중에 후회하지마세요. 남자들은 감정이 둔해서 아이들의 섬세한 감정을 잘 몰라요. 남자들의 의견은 듣지마세요.
@최나영-k6o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커도 어릴때 떨어져 자랐으면 버려졌다는 느낌이 있어요
@chaehyoju6499 Жыл бұрын
정 상황이 안되어 조부모에게 맡기더라도 밤에는 꼭 집에가서 같이 재우기라도 해야함 3돌까지는 힘들어도 꼭 잘때라도 함께해야함 애들 크는거 시기가 있음 주는 부모가 되어야함 조부모는 서브가 되어야함
@user-jn9mm3jt1p Жыл бұрын
남들처럼 살고는 싶고 돈은없고 애들은 애미가 키워야지 뭣이중하냐 일 그만두고 덜 쓰고 살아라 부모님들은 무슨죄야 단풍구경 다니고 관광다니고 살아야할 나인데
@Hotclips657 Жыл бұрын
적어도5살 까지는 가급적 엄마가 키워야 합니다 자식 키우는건 그어떤 거랑 비교 할수 없는 가장 큰 어미의 의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