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함을 몰랐습니다.(생각속으로 들어가는 門 - 55호)(세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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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의 새벽

느림보의 새벽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
@곩구루
@곩구루 3 жыл бұрын
지금이라도 알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노야-i8d
@노야-i8d 3 жыл бұрын
그때는 왜 몰랐는지...... 나 사는 데 정신 쓰느라, 미처 주위를 살펴보지 못한 것이 마냥 후회됩니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카페라떼-y4c
@카페라떼-y4c 3 жыл бұрын
함께있어 당연하게 여겨왔던 것들...얼마나 소중한 것들이였는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뼈저리게 느끼네요. 울림이 정말 커서 많은 걸 깨닫고 또 깨닫습니다.
@김봉회-w8h
@김봉회-w8h 3 жыл бұрын
나이 들다보니 모든게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또 잊고 지내다 느림보님의 영상을 보며 인생에 소중함을 깨우치게 되네요 이렇게 고운 영상으로 가르침을 주시는 느림보님께 감사 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건강하세요~^^
@느림보의새벽
@느림보의새벽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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