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이나 669... 아니, 비비큐 같은 경우는 귀엽기라도 하지... 맨 마지막은 진짜 소름이네요... 어으... 싫다...ㅠ
@통통-f7z11 ай бұрын
마지막이 소름이라고 해서 넘흐예쁘네여 뜻이 장기밀매나 살인예고인줄알고 목소리 녹음 나올때 바짝 쫄음;
@Marunare11 ай бұрын
와...마지막은...소름;;;;
@kimhianjy11 ай бұрын
마지막...은 넘흐시르다는요
@SubscriberKoodokja11 ай бұрын
농협은행 알아요 ㅅㅂㅋㅋㅋ
@fourcatmons11 ай бұрын
마지막은 삼성 회사원인거 보니 사회 초년생이고 공부만 하셨구나 생각했음 ㅋㅋ 만약 나이 좀 있는분이라면 진짜 소름이고 ㅋㅋ
@OrOlOk11 ай бұрын
마지막 공무원 소름 돋았다 ... 저걸 저렇게 해석 하는 사람이 진짜 존재 하는 구나 ...
@꿈을향헤11 ай бұрын
..ㅜㅛ,ㅜ.ㅓㅐ" ㅐ*
@lenciel8411 ай бұрын
있어요. 동호회에서 본 사람이 자기 우울하다고… 그래서 얘기 들어주는데 딱 저 상황.. 썸녀가 어떤 남자랑 데이트 하는거 목격했는데 사귀는거 같단는거에요 ㅋㅋ 근데 이 분은 그 여자분이랑 둘이 데이트를 해본 적도 없는데,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아주 사소한 사건들을 다 둘만의 썸이라고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팩폭 할라다 참음.. 얘기 들어보니 그냥 그 여자분 좀 기분나빴을거 같은 상황이 더 많았는데ㅠㅠ
@OrOlOk11 ай бұрын
@@lenciel84 팩폭 해야 함 안 그럼 그 사람 인생 나락 감 ... ㅎㄷㄷ 아니 근데 아무리 좋게 생각 해도 저건 .. 소름 ... 자신만의 착각 속에서 판단하고 정하고 그런다는 거잖아요? 저건 병적인거임 ... 절대 일반인이 저럴 수는 없음 ...
@yaaaaayaaaaa10 ай бұрын
은근 있어요. 저런 경험 한 번 하고나면 병적으로 철벽치게됨
@OrOlOk10 ай бұрын
@@yaaaaayaaaaa 은근 또라이가 많다는 이야기군요.... 같이 걸었다는 것이 앞으로의 인생 어쩌고 생각 하는 인간은 제정신 박힌 인간이라 볼 수 없습니다 ~! 저런식으로 본다면 ㅋ 온세상 사람들이 전부 불륜에 원조에 미처 버릴 겁니다 ㅡㅡ;;
@빛의신사11 ай бұрын
이번편 역대급이네요 항상 라디오처럼 듣고있는데 들으면서 웃음이 입밖으로 새어나온적은 정말 오랜만입니다.
@Namd.a11 ай бұрын
막썰 보니까 갑자기 고전소개팅썰이 생각나는데.. 그 여자분이 칫솔들구 다니니까 자기랑 잘려고 외박준비 해온거냐던...😨
@gina1143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우웩
@ddj936411 ай бұрын
마지막은 오해를 넘어서 망상 아님?? 너 와 결혼까지 생각했어~
@GOMINABISASUBOSS11 ай бұрын
아니 삽ㅋㅋㅋㅋ 삽 단어라도 적었다면 덜 오해했을텐뎈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봐도 봉춤추는걸로 보이긴하네ㅋㅋㅋㅋ
@두둥탁-c8z11 ай бұрын
오해라는게 참 난감한것 같으면서도 때론 사랑하는 이에 대한 걱정 의심 기대 그런걸로 벌어지는 것들이라 ㅎㅎ
@user-gn2il2tm5t11 ай бұрын
아 봉춤 개웃겼네ㅋㅋㅋㅋ
@세인티스11 ай бұрын
하필 삽이 눈삽이라서......
@아이다-c9z11 ай бұрын
아니 저게 진짜 어떻게 노린게 아님ㅋㅋ
@북대서양11 ай бұрын
비슺한 예시로 아이가 가족이랑 스노클링을 하는 것을 그렸는데 선생임이 집단 자살로 보고 경찰에 신고한 사건도 있죠
@강자영-z7q10 ай бұрын
@@아이다-c9zㄹㅇㅋㅋ 삽 아래도 좀 그리지 ㅋㅋ
@Jjajjan9 ай бұрын
@@북대서양경찰에 신고한건 아니고 부모님께 상담을 했다함
@fourcatmons11 ай бұрын
난 669 에서 빵 터짐요 ㅋㅋㅋㅋ 비비큐 생각도 못했네 ㅋㅋㅋㅋ 앞으로 669로 보일듯 ㅋㅋㅋ 농협은 그래도 알아들은게 신기하네요 ㅋㅋ
@아니그런데11 ай бұрын
"이건 뭐죠?" "아 이건 떡입니다, 쑥떡." "뭐?! Thug? 저새끼 잡아!"
@두두다다-f6g11 ай бұрын
농협은행 보고 존나 웃었네 ㅋㅋㅋ
@42_cloud11 ай бұрын
농협은행은 다시 들어도 웃기네 ㅋㅋㅋㅋㅋ 누가 들어도 오해할 만 하다 ㅋㅋㅋㅋㅋ
@playblood00711 ай бұрын
대박! 몇년전에 나도 호주 갔을 때 쑥떡 가지고 갔다가 잡힘!! 뭐냐고 해서 라이스케익... 라이스 케익..파파고로 쑥을 해석해주고 식물 사진 보여주는데 의심이 커짐. 직원이 작은 칼을 꺼내더니 이거 안에 뭐들었어? 짤라도 되냐고 해서 응 이거 빨리 먹으면 돼. 괜찮아. 라고 하고 칼로 자르는거 봤는데 진짜 안에 아무것도 없으니까 직원 표정이 풀어지더니 미안하다고 하면서 내 짐 다시 포장해줌. (너무 가득 든 캐리어라 안잠기니까 지켜보던 다른 직원이 와서 같이 눌러줌 ㅋㅋㅋㅋ)
@bsbjsiygqhuau11 ай бұрын
농협은행 알아? 수줍게 알아요 하는게 개웃기네ㅋㅋㅋㅋ
@lobster_man_love11 ай бұрын
마지막은 ㄹㅇ 정신병인 듯
@asdasd-tn9yw11 ай бұрын
어휴 마지막은 혼자 삽질하다 끝나서 다행이지 정동진 가자고 말 꺼냈으면 돌아갈 수 없는 길을 건널 뻔
맨 앞사람만 매수하면 걷다가 위화감 들어도 “일단 앞사람 걸으니까..” 하면서 다들 평생 걸을거 같음 ㅋㅋㅋㅋ
@kbketchup11 ай бұрын
와 첫번째 썰 너무 신기하다 ㅋㅋㅋㅋㅋ다시보게 되네
@yayoi0121011 ай бұрын
배송중(입고)를 옷을 입고 ㅅㅂ ㅋㅋㅋㅋㅋㅋ
@해와달과그리운기억11 ай бұрын
농협 광고 너무예쁘넹 보면서 아이디어 좋다 생각 했는데 실제 있었던 일이었군요 😆😆😆
@GODENERG11 ай бұрын
와 ㅋㅋㅋㅋ 바이크 동호회 진짜 최고넼ㅋㅋㅋㅋㅋㅋㅋㅋ
@starlost_11 ай бұрын
농협은행 669에 이어 이에로사이다까지 나왓다죠.. 농협은행은 아직까지도 너무 예쁘다로 치환해서 쓰이고옄ㅋㅋㅋ
@clonetrooper75b711 ай бұрын
망치로 돈 뺐거나 보이스피싱 같은건줄 알았는데 삽 파는 거라니 ㅋㅋㅋㅋㅋ
@with_lt11 ай бұрын
669 뭔가 했더니 bbq... 헷갈릴만 하네 ㅋㅋㅋㅋㅋㅋ
@carrarakim881511 ай бұрын
농협은행 나중에 수줍게 알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진짜
@은빛유령11 ай бұрын
학생때 여자후배가 농구하는데 멀뚱멀뚱 구경만 하길래 농구공 몇번 던져보라고 줬다가 다음날 내가 좋아한다고 소문남. 알아보니 그 후배가 소문내고 다닌거 ㅡㅡ;;; 문제는 걔가 그냥 소문 낸게 아니라 정말 내가 좋아한다고 믿고 있었다는게 문제. 여자친구랑 싸우고 난리도 아녔음.
@ilmoon659111 ай бұрын
와우~ 이번 편 올타임 레전드네요. 운전 중에 박장대소 했습니다. ㅋㅋ
@kanadara083911 ай бұрын
운전할때 폰보지 마세요
@의사양반-z8r11 ай бұрын
운전할때 폰보지 마세요
@ilmoon659111 ай бұрын
@@kanadara0839 안봤어요. 사운드만 들어도 충분한걸요
@ilmoon659111 ай бұрын
@@의사양반-z8r 안봤어요. 사운드만 들어도 충분한 걸요.
@게임의소리11 ай бұрын
영상에 어울리는 대댓들 ㅋㅋㅋ
@Cat_Planet_Alien11 ай бұрын
뒷땅은 정말 참신하네. ㅋㅋㅋㅋㅋ 와 ㅋㅋㅋ
@tang109111 ай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이알고섰다11 ай бұрын
8:26 넘흐옙흐네요/ 알아요 9:48 6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ocoLemon65511 ай бұрын
마지막은 진짜 주작 아니냐? 정병수준인데 저건
@yuank279411 ай бұрын
저런 사람 있어요 아무것도 아닌일을 과대망상해서 머리속에서 결혼까지 가는 분도 있더라구요 초기단계의 스토커 심리랄까요 본문은 정신나간 삽질정도로 끝났지만 여기서 더 나가면 범죄수준이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