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 베이지의 노래 - 시셀 슈사바 [아침마당] 20190924

[@김한나-l9i]

너무 예쁜 소리. 아름다운 모습에 반해 5월에 노르웨이를 다녀왔습니다. 입고 계신 옷이 노르웨이 민속의상 브나드이더군요. 시셀의 솔베이지 송을 들으면 솔베이지의 심정이 실감납니다

[@dalgug]

이 노래 만큼은 전 세계에서 이 사람이 최고라 생각 됨

[@top_secret_2]

천사의 목소리🤩

[@yka993]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1969년 생이니, 이제 50줄에 들어섰는데, 목소리 여전히 맑고, 표정 좋아요 ... 이쁨이쁨

[@jskim8804]

천사의 목소리~~ 시셀~~

[@jrk2448]

시셀님을 2년전에 알았다는게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너무예쁜 천상의 목소리 를 자주 듣고 있어요 팬입니다~~

[@이경희-i7e1i]

그냥 감동이다~!!

[@소금인형-p4m]

세상에 한국에 오셨었군요~감상 잘했습니다~👍👏👏👏👏👏

[@phinixkim3145]

전설.. 지금도 아름답네요

[@최성열-r8p]

아!! 언재 노르웨이의 시셀이 아침마당을 다녀가셨내요ᆢ 환영과 응원을보냄니다♡

[@tessiuslee704]

최성열 회사에서 근무중에 잠깐 포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라와 깜짝 놀라 무슨일인가 검색해봤더니 그날 아침에 출연하셨더라구요. 너무나 반가와서 이 영상 아직 유튜브 올라오기 전이라 다음 tv에서 몇번 돌려 봤어요.

[@prince-aladdin]

좋아하는 아티스트인데 언제 왔었는지도 몰랐었네요.내한떄문에 아침마당에 왔겠죠?..ㅎㅎ 아침마당에 시셀이라...여하튼 뒤늦게 유투브에 출연했던걸 확인합니다. 여전히 고혹적인 소리네요.

[@user-hx6md3yu8j]

역시 슈셀 입니다

[@돌산유격대]

노래의 진수를 보여주네요

[@명희양-r8q]

천의''목소리 어떤 악기소리보다 나은 사람의 목에서 우찌이런 음률이 ~~~🎉🎉🎉

[@주기미-n5j]

천상의 목소리 맞네요. 대단합니다. ^^

[@김민성-d3j3u]

와우! 역시 멋집니다 천상의 소리 경의를 표합니다

[@이상범-u3r]

노르웨이의 종달새 천사의 목소리 키야!!! 아침마당 섭외력이 엄청 나군요

[@임홍순-r9l]

동서고금 ㅡ세월이 아무리 변해도 여성의 아름다움은 믿고 기다려 주는 것인가 봅니다

[@googilhyun3721]

누님. 멋지세요.100번 더들을께요ㅎ ㅎ

[@bisumurie]

아침에 이런 목소리를 내다니 감탄❤❤❤❤❤❤❤

[@Русскийхохол-р6з]

Thank you, Sissel.

[@남임찬용]

신의목소리

[@yka993]

아아아아 ... 시셀이 아침마당에서 .... 솔베이지 노래를 불렀다니!

[@풀피리-o1z]

아니 이분 언제 오셨대?? 미쳤다.... 이걸 몰랐어?

[@suesturges6022]

Thank you for inviting Norway’s famous singer Sissel Kyrkjebo to sing for you. 👏🏼👏🏼👏🏼👏🏼💕💕💕💕

[@top_secret_2]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서 AR인줄 알았던 당시 아침마당 연출자🤣

[@apark3326]

댓글을 주욱 보니 이 방송을 못 본 사람이 많군요 물론 저도 첨 보네요 게이비에스는 반성을 해야한다 ~

[@chonro5692]

우리나라에 왔었나봐!!wontiful!!

[@tashinkor]

아침마당ㅋㅋㅋ 은근 대단하다 리처드기어가 출연하질 않나ㅋㅋㅋㅋㅋ

[@eunpark40]

역시세계적

[@ksn9050]

Why couldn't someone put this to KZbin in the name of Sissel rather than 시셀? Who knows "시셀"? But tons of classical music lovers around the world know "Sissel Kyrkjebo."

[@bae_seed]

시셀이 아침마당을??????????

[@이창수-y8p]

#Solveig'sSong(솔베이지의 노래) #노르웨이작곡가그리그 ​ 작사 : 이 창 수 (0:41-0:54) 봄날이 가고 여름도 가겠지. 가을도 이 겨울도 (0:55-1:09) 한해 지나고 모두가 떠나가 사람들 사라져 (1:10-1:23) 이 순간 너만은 올 거라 믿었지. 환한 얼굴로 (1:24-1:42) 달 떳던 심장이 맹세를 기억해 다시 두근거리네 ​ 아~ ​ (2:31-2:38) 펼친 하늘 속 빛나는 별 중에 내 별을 찾아서 (2:47-2:57) 사랑의 별빛은 그대 바람으로 가슴을 적시니 (3:02-3:13) 소중히 담아둔 추억의 순간이 지금 여기에 (3:14-3:33) 은하수에 놓인 소망의 별들 속 너를 담는다. ​ kzbin.info/www/bejne/h5m9lGWDaqx4r9k

[@kkilpyo8353]

강혜정이 훨 호흡도 길고 감성도 풍부하다고 생각되는데. 저만의 취향일수도 있겠지요~~~^^

[@dkrhee3838]

지존은 안나 네브레스코

[@김진선-b6g]

무대가 너무 빈약하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