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영배형이 잡은게 통기타나 어쿠스틱기타라고 하구요. 이태욱님이 잡은게 펜더 스트라토캐스터(일렉기타의 세계적인 메이커) 라고 일렉기타입니다. 일렉기타와 따로 밟아서 소리를 변형하는 여러 박스 같은 것 여러개를 묶은(이펙터) 페달보드로 소리를 변형시켜서 사용합니다. 헤비한 사운드나 울리는 사운드나 몽롱한 사운드나 말랑말랑한 사운드나 그 사이를 섞기도 한답니다. 기타-이펙터-앰프 이렇게 연결이 되어 관객분들은 앰프에서 나는 소리를 듣습니다. 서면호님이 잡은것은 베이스기타입니다.
@Nan_YunaАй бұрын
@@andryu9251 헉 오랜만에 굿바이 영상 보려고 들어왔는데, 자세한 댓글이 달려있네요! 그럼 제 귀에 꽂힌건 역시 태욱님 소리겠네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