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iver in the Pines Oh, Mary was a maiden When the birds began to sing. She was sweeter than the blooming rose So early in the spring. Her thoughts were gay and happy And the morning gay and fine, For her lover was a river boy From the river in the pines. Now Charlie, he got married To his Mary in the spring When the trees were budding early And the birds began to sing. But early in the autumn When the fruit is in the wine, I'll return to you, my darling From the river in the pines. It was early in the morning In Wisconsin's dreary clime When he rode the fatal rapids For that last and fatal time. They found his body lying On the rocky shore below Where the silent water ripples And the whispering cedars blow. Now every raft of lumber That comes down the Chippewa, There's a lonely grave that's Visited by drivers on their way They plant wild flowers upon it In the morning fair and fine. 'Tis the grave of two young lovers From the river in the pines.
@백애현-w7zАй бұрын
진한 그리움이 밀려오는 연주에 푹 젖어봅니다. 풋풋했던 젊은 시절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rosapianist9770Ай бұрын
☺☺
@kyung7067Ай бұрын
Unchained Melody...이곡을 들으면서 영화의장면 을 그려보면...너무 마음에 와닿고...힐링되며 듣고 들어도 감동이됩니다.❣️
@rosapianist9770Ай бұрын
@@kyung7067 경아님 이 곳에 쓰셨군요 ..🤗 힐링하시며 들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
@안병영-s1nАй бұрын
좋은하루돼세요,감사합니다
@rosapianist9770Ай бұрын
🤗🥰
@양경집Ай бұрын
1960 ~ 70년대 인권운동가, 사회시민운동가였던 유명한 싱어송라이터 Joan Baez의 대표곡들 중 하나를 오랜만에 로사님 연주로 들어봅니다. 슬프고 쓸쓸한 내용의 이 곡... 로사님의 연주로 늦가을에 시린 가슴이 더욱 먹먹해집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rosapianist9770Ай бұрын
네 신청곡이기도 한 쓸쓸한 느낌의 이 곡이 늦가을 정취에 잘 어울리네요.. 슬퍼질 수 있는 노래이지만 잘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경집님💗🤗
@krjoungАй бұрын
슬프고 아련한 기억들이 회상되는 곡입니다. ROSA님을 통해 오랜만에 듣게 되네요. 늦가을 피아노 선율이 쓸쓸함을 더해줍니다. 앙상해져 가는 가로수와 바닥에 쌓여 있는 낙엽을 보며 시간의 흐름을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rosapianist9770Ай бұрын
저도 이 곡을 연주해 보면서 정말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쓸쓸하고 슬픈 느낌이네요 오늘도 추억들을 회상하시며 제 연주 들어주신 krjoung님께 감사드려요 ^^💗🌸
@솔동지Ай бұрын
아름다운 피아노소리 잠시 쉬었다 감니다~~~
@rosapianist9770Ай бұрын
@@솔동지 감사합니다 😊😊
@ymseol4147Ай бұрын
슬픈 내용의 음악이 맑게 들려지는가 봅니다 존 바에즈. 반전평화 흑인 인권주의자 였군요 그냥 쉬이 흘려들었던 노래였죠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나오던 절정의 오색단풍도 이제는 바래지고 낙엽이 되었나봅니다 한,두달 가을끝에 제법 냉기도는 날씨입니다 따뜻하게 지내시길 ~ 😊
@rosapianist9770Ай бұрын
슬픈 음악이네요..ㅜ 이제 추워지나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seunglee4830Ай бұрын
로사님, 지난 한주간 평안하셨지요? 오늘 로사님께서 선곡하신 이노래는, 저가 학창시절 좋아했던 몇안되는 미국의 컨츄리송/포크송 가수(쟈니 캐쉬, 죤 바에즈..)중 한분의 노래여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특히 배경사진속 울창한 침엽수립속에서 송진냄새가 물씬 풍기는 듯 했습니다. 저가 알기로, 죤 바에즈는 멕시코계 혼혈로 알고있습니다. 기타연주가 아닌 로사님의 피아노 명연주로 감상하니, 슬픈 무거운 분위기가 아닌 아주 참신하고 밝은 노래로 들려서 좋습니다.. 로사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osapianist9770Ай бұрын
잘 지내셨어요? Seunglee님 이 노래를 피아노로 연주해보니 가사는 많이 슬픈데 ., 제 연주가 밝은 연주로 들리셨다니 다행이예요 ^^ Seunglee님께서도 건강한 주말과 평안한 한주 보내세요 💖🍁
@베르-k9gАй бұрын
감사 합니다. 힘든 저에게 큰 힘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rosapianist9770Ай бұрын
제 음악으로 힘이 되어지신다니 고맙습니다 베르님 기운내시길요., 🌹🌹
@김창준-w9uАй бұрын
동갑내기 밥 딜런과의 로맨스도 어언 60년 전의 일이겠네요 세월이란... 존 바이즈 그래도 격동의 그 시대를 기억하는 이들 에게는 쉽게 잊혀지지 않을 이름이죠 독특한 음색으로 잔잔하게 부르던 이 노래를 오늘은 ROSA님의 차분한 연주로 편안하게 듣네요 늘 호사하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rosapianist9770Ай бұрын
오늘의 연주도 편안하게 들어주시고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준님 편안한 밤 되시구요^^🌺
@jeffreyhartmannmusicАй бұрын
Really nice Rosa!!! Thanks my talented friend…jeff
@rosapianist9770Ай бұрын
Sincerely thank you, dear Jeff!🩷
@jaeoh7912Ай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니 60년전이 생각납니다. 당시 Joan Baez는 너무나 유행했었죠. 라디오에서는 하루에도 열번이상씩 나왔거든요. 내나이 76, 거의 60년만에 로사님의 피아노 연주로 들으니 너무 상량하고 옛일이 떠오릅니다. 이곳은 금요일 아침 10시반이네요, 그곳은 토요일 새벽 3시반 이겠군요, 이곳과는 17시간 차이가 나니까요. 이곳은 daylight savings time 을 적용하고 있어 11월첫째 일요일에 시간이 바뀌지요. 나이는 조금 들었지만 아직은 낭만이 살아 있어 젊은 친구들이 좋아하는 거를 따라하고 싶답니다, 음악 독서 스포츠관람 약간의음주 그러나 담배는 안 피운답니다, 고등학교 졸업때까지 한개비 담배를 입에 안 대었으나 대학교 입학(1966년) 하자마자 주위 친구들이 모두들 담배를 피기에 얼결에 그것도 술김에 한대를 입에 대는 바람에 44년9개월을 치웠답니다. 그것은 며느리와의 약속 때문이었습니다, 첫 손주를 보면 끊겠다는 약속을. 그것이 바로 2010년12월10일 이었답니다. 정확히 첫손주가 태어나는 순간 즉시 금연하게 되었답니다, 믿기기 어려울 정도로 순식간에 남은 담배 꺽어 쓰레기통에 넣었답니다, 내 스스로도 대견할 정도로…. 너무 담배 이야기를 길게 했습니다. 다른 이야기로, 한가지 물음이 생깁니다. 제가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 유투브에 피아노 연주하는 분들중에 로사님과 로스님이 계시더군요, 두분의 연주를 번갈아 듣다 보니 로사님 연주는 맑고 청량한데 조금 가벼움이 있고, 로스님의 연주는 투박함과 묵직함이 있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주제넘게 두분에 대한 제 소견을 말씀 드려 보았습니다. 죄송, 너무 죄송합니다. 😂❤😢❤
@rosapianist9770Ай бұрын
@@jaeoh7912 😊😊
@johnhaan1524Ай бұрын
제호 선생님,재밌는 말씀 또 들으여고 mail을 보냄니다. 그리고 이번엔 아직 선생님 댓글이 없어 궁금도 하고. 미국 생활 고단 하시죠? 그래도 지금은 많이 좋아 진거에요. Internet, TV, Radio 그리고 KZbin etc. 한국 소식을 실 시간으로 보고 듣고. 이렇게 KZbin channel 을 통해서 선생님께 통화도 할수있고. 긴 글을 쓰셨는데, 아무도 따듯 하게 대해주는 사람이 없어 섭섭하죠? 과부사정은 과부가 않다고,제가 이해 합니다. 나도 super senior 니까. 얼마나 오래 댓글 경험이 있는지 모르지만.대개는 proxy 가 대답합니다. 물론 아닌경우도 있지만. 젊은 애들눈치 보지말고 즐기세요.
@구월이오면Ай бұрын
계절이란 조금 빠르거나 늦을 수는 있지만 피할 수 없는 만남처럼 외나무다리에서라도 정면으로 마주치기 마련인가 봅니다 대부분의 가을꽃까지 다 시들었지만 11월의 햇볕에 마지막 숨을 고르는 구절초와 쑥부쟁이가 이쁘게도 피어났습니다 마음 한편에선 2024년 남쪽나라의 늦가을을 꼬옥 붙잡고 싶습니다 기온은 똑 똑 떨어져 새벽에 길을 나서면 오금이 저려와 내일부터는 도톰한 작업복을 꺼내 입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가수 인권운동가 반전평화 운동가 기타를 퉁기며 여린 목소리로 노래하던 존 바에즈도 80이 훌쩍 넘었군요 ROSA님 피아노 소리가 조용히 울리며 일밤의 도심을 포근하게 감싸 안습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전미숙-m7wАй бұрын
예쁜 글 잘 읽었습니다~😊
@구월이오면Ай бұрын
@@전미숙-m7w 반갑습니다 변변챦은 글 예쁘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활기찬 월요일 유쾌한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rosapianist9770Ай бұрын
구절초, 쑥부쟁이, 구월님 덕분에 자연에 대해 많이 배워요 ㅎ 공원 산책하면서 작은 국화들 본 것 같아요 참 예쁘던데.. 이제야 이름을 알았네요😊 구월님의 수필 글 감사합니다 내일부터는 추워진대요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한 한주 맞이하세요^.^💝
구슬픈 멜로디에 예기치 못한 사고로 연인을 잃은 메리의 심정이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포도주가 익을 때쯤 돌아오겠다고 약속했던 위스콘신주의 찰리는 그럴 수 없었지만, 우리 ROSA님은 이번 주에도 여전히 새로운 곡을 팬들에게 들려주십니다. 노래 가사처럼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세상에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생각해 봅니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님의 음악과 연주를 사랑하며 듣습니다. 배경 화면의 푸른 숲과 맑은 강물이 아름답습니다.
@rosapianist9770Ай бұрын
매주마다 저의 새로운 연주 들어주시고 글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하지요 ^.^ 제 음악과 연주를 사랑하며 들어주시는 앨리스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
@soo3572Ай бұрын
솔밭 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내 마음 속으로 Rosa님의 맑고 고운 음악도 흘러가고🥰금요일마다 이처럼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로 보내주시는 분, 언제나 고우신 Rosa님을 바라보며 음악으로 함께 이야기 나누고 기쁨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저도 정말 고맙고 행복합니다. 피아니스트 Rosa님을 몰랐으면 어쩔 뻔 했을까요ㅎㅎ 💝🌱
@rosapianist9770Ай бұрын
ㅎㅎ감사합니다 Soo님 저도 마찬가지예요☺️ Soo님을 비롯하여 따뜻한 마음을 지니신 제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팬분들을 만나게 되서 정말 행복합니다😄 저도 금요일이 많이 기다려져요 고맙습니다 💝
@francoisefpmАй бұрын
Dear Rosa, thank you for your excellent interpretation. I've always liked this song. The love that lives in our hearts is sometimes beautiful and sad. Thank you a lot.❤️🍀❤️🍀🌹
@rosapianist9770Ай бұрын
Dear Francoise, thank you very much for listening to today's performance beautifully and sadly.💝🌸
@kyung7067Ай бұрын
청아하고 훌륭한 연주로 마음을 만족하게 해주시고 열정으로 도전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rosapianist9770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경아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김선희-s4dАй бұрын
소설인 오늘 바람에 흔들리는 언제 떠나갈지 모르는 갈대를 바라보며 슬프고 애잔한곡이지만 혼자서 소리내어 자신있게 멜로디를 따라 불러보았어요~잊고있던 음악들을 빛바랜 사진처럼 꺼내 한곡한곡 들을수있게 해주시어 오늘도 아름다우시고 고결하신 로사여신님께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멋진인생 살고 계신 선하고 귀한분 늘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맘속으로 늘 응원하고 축복을 빕니다❤🎉😊🎉
@rosapianist9770Ай бұрын
칭찬의 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추억의 연주 아름답게 들어주시고 좋아해 주셔서 제 마음도 참 기뻐요😍 제가 더 더 고맙습니다 선희님❤️
@망망대해-t9iАй бұрын
귀에 익은 멜로디가 반갑고 아련합니다. 제목은 목가적 풍경인데 사연은 아주 슬픈 노래군요. ROSA님 연주에 차분한 시간 가집니다. 조금 쌀쌀한 날씨에 늘 건강 기원합니다. 🎉🎉🎉
@rosapianist9770Ай бұрын
네 .. 노래 가사가 많이 슬프네요 ㅜㅜ 오늘도 감사해요 망망대해님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영수-x7wАй бұрын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호주시드니에서 항상 rosa 님 음악에 감사 함니다
@rosapianist9770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영수님 제 음악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chriskim8236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로사님❤
@rosapianist9770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원호룡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연주 감사합니다 정성스럽게 연주하시는 모습이 더욱 고맙게 느껴집니다
@rosapianist9770Ай бұрын
아름답게 들어주신 호룡님께 저도 고맙습니다🥰
@tzart8052Ай бұрын
가을 🍂날 노랗게 단풍든 나무들 사이로 들려오는 이 멋진 울림~ 🎵 ~ 🎵 로사 님 ⚘️ 이제는 완연한 가을입니다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낙엽마저도 그냥 지나치기가 아쉬운 요즈음 아름다운 노래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rosapianist9770Ай бұрын
낙엽들이 쌓여가는 풍경이 쓸쓸하면서도 아름답네요 슬픈 노래의 제 연주 아름답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트차르트님🥰🍁
@tzart8052Ай бұрын
@rosapianist9770 님⚘️ 🙆♂️🍁🍓🍊🍑🍇🍈🍒☕️
@pianodream75Ай бұрын
Dear Rosa! What a tragical but wonderful song!!! You play it fantastically and very touching!!! Thank you for sharing. I wish you much health and happiness!!! 🎼🥰💟
@rosapianist9770Ай бұрын
Yes, the lyrics are sad. Thank you so much for listening and blessing, my dear friend.💗😍
@연두빛사랑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rosapianist9770Ай бұрын
🥰🥰
@sound.salon.Ай бұрын
너무좋습니다 ❤
@rosapianist9770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여운웅-f4jАй бұрын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rosapianist9770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ong_ThePusanPerimeterTVАй бұрын
로사님, 노래가 흥겨우면서도 구슬프게 가슴을 울립니다. "The river in the pines" 노래가 14년전 Minnesota의 Pine River에서의 여름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4th of July parade 가 Independence Day 일주일전에 시골 도시에서 있었는데, 소나무가 가득한 강가에서 5명으로 구성된 가족 노래공연단도 연주를 했어요. 여러 악기를 번갈아 가며 연주를 했는데, 참 인상적이었답니다. 두고두고 후회가 되는 것은 사진만 가득찍고 연주 CD를 하나 사지 않았다는겁니다. 그 팀 이름이라도 알고 있으면 하는 아쉬움... 소나무 숲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Pine River는 Chippewa Forest 가까이 있습니다. "... Now every raft of lumber that comes down the Chippewa, there's a lonely grave that's visited by drivers on their way..."
@Song_ThePusanPerimeterTVАй бұрын
노래의 중심에 있는 강은 위스콘신의 Chippewa River이네요. Chippewa River는 Minnesota에서 남쪽으로 흘러가는 Mississippi River와 만나지요. Charlie는 안타깝게도 Chippewa Falls의 급류에 휩쓸렸나 봅니다.
@rosapianist9770Ай бұрын
네 그렇군요., 서정적인 슬픈 노래예요 Pine River에 대한 자세한 사연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ejin님🍁
@rosapianist9770Ай бұрын
@@Song_ThePusanPerimeterTV 🥲🥲
@kb-g1vАй бұрын
❤❤🎉🎉
@rosapianist9770Ай бұрын
🤗🥰
@전미숙-m7wАй бұрын
화~ 이 음악이 로사님의 예쁜손에 의해 이렇게 탄생(?)할 수도 있군요ㅎ 참 애잔한 곡인데 적당히 흥겨운 리듬이 접목되어 색다르게 느껴지다니... 거의 반복적인 음도 맛깔스럽고 멋지게 해주셨네요 역시 로사님의 손은 '마법의 손'인가 봅니다 어제부터 지금까지 반복적으로 음미하며 듣고 이제야 꼬리를 달아봅니다 역시 따봉! 따따봉입니다~ 👍🎉❤
마냥 애잔하지만 않고 슬픔 + 조금의 경쾌함 '로사님버전'으로 들을 수 있어 영광입니다 로사님 팬이기에 가능한 것을... 기억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rosapianist9770
@rosapianist9770Ай бұрын
😍😍
@johnhaan15245 күн бұрын
한 달전에 들은,이 The River in the pines, 저희들은 다른 이름으로 불러던 이름이 생각납니다. A love story of timber boy. 한 달전엔 기억 못하다. 지금 기억을 하니,나로선 무척 기쁘고,감사합니다. 엄동 설안 추위에 몸 조심 하세요. 님이 아프면,fan 들도 아픔니다.
@rosapianist97705 күн бұрын
@@johnhaan1524 🤗🤗
@johnhaan1524Ай бұрын
나의세대는 Vietnam전쟁 관계로 이런사람이 있는것도 못라습니다. 알았어도 이런 슬픈곳은 별로 였을것입니다.일주일에 2,000명 이상 사상자가 나왔는가 하면 미 전국은 전쟁반대 시위로 부글 부글 끌어 올라는데, 이런 음악이 귀에 담기게 씁니가? 시간,세대,장소 그리고 경험에 따라 표현이 틀려서 흥미로군요.슬픈가사 내용을 아주 아름답고 부드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은 제가 댓글을 읽으면서 느낀건데, 신청곡을 한다는 사람들이, 선생님을 시험 하는것 같아, 무척 화가 났었읍니다. 어느 사회든지,시기하는 인간들이 많으니까! 항상 Alert. 본국에 있는분들은 이런슬픈가사을 좋아하는 감정을 받았습니다.
@rosapianist9770Ай бұрын
@@johnhaan1524 감사합니다🤗🥰
@johnhaan1524Ай бұрын
@@rosapianist9770저두요.항상 Fan 들을 다독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제인 폰다. 죠앤 빼애즈. 그리고 나 1.2 살 차입니다. 두 여자 부모님께서 딸들 때문에 얼마나 실망 했는지? Public은 모르죠. 아버지 헨리 폰다는 유명인사 파티에서 눈물을 흘여고 죠앤 아버지는 유명 대학교 물리학 교수이자, X-Ray 발명한 파트너입니다.조기 은퇘 소문이 있었는데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골프을 치다보면, 멤버 녀석들이 다 이야기 하죠. 님께서 항상 우리에게 행복을 주시는데. 우린 어떻케 보답 할까요?
@rosapianist9770Ай бұрын
@@johnhaan1524 언제나 행복한 일상 하시며 늘 건강하세요 johnhaan님 🌺
@johnhaan1524Ай бұрын
@@rosapianist9770 님은 정말 Tom boy 야, 그렇게 나의 mental gymnastics 을 하게 만드시는지. 알아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