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에 양수리에 학교 다닌 1인 >>양수리 라는 동네가 북한강 남한강이 모인다 하여 양수리 인데 또 하나의 이름이 남한강 북한강에 과거 일제 시절에 사람을 많이 죽이고 특히나 양수리 주변에서 학살이 많이 일어나서 머리가 모였다 하여 양수리라고 지었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user-gg8le6ds2m3 жыл бұрын
ㄷㄷㄷ
@erongndrong3 жыл бұрын
1:23 진상고객 내쫓기
@bs39423 жыл бұрын
16:15 옆에 강가 아님?? 물흘렀던 흔적이 뻔히 보이는데 뭐가 강이 존재 하지 않다니 뭔소리임ㅋㅋㅋㅋㅋ구글 지도로도 보이는구만
@chayoung01013 жыл бұрын
영화관에서도 귀신이 나온다는데 주상복합이라고 안나오려나? 그 자리에 주상복합 지은것도 신기하네
@hh-ib2bn3 жыл бұрын
믿고싶은것만 믿고 듣고싶은것만 들을때 안보이던게 나타나든가 말던가.......
@user-tc9lf6hp3r3 жыл бұрын
심령현상도 과학적으로 밝혀지면 더 소름돋겠다
@cocojennful3 жыл бұрын
추워 죽겠네.. 🥶
@sunny-fo2gm3 жыл бұрын
진짜 무섭네요~
@user-qe5kg7bf5k3 жыл бұрын
저거 자막먼데..음성인식자막인가..
@crepe1553 жыл бұрын
곡성 귀신은 자기도 무서워서 떨고 있던게 아닐까요? ㅋㅋㅋㅋ
@user-qr8jr3cw5l3 жыл бұрын
그럴지도.ㅋ
@rkawkEhr_aktdlTek_wlsWkfn3 жыл бұрын
찐 무당,신,악마같은 연기에 기가 죽어버린 귀신..
@hellcat97243 жыл бұрын
으아아아 이거 어떻게 내려가야하나요? 하고서 카메라 쳐다본걸까요 ㅋㅋ
@koenigsegg98862 жыл бұрын
근데 찍힌게 너무 사람 같이 나와서..사람같기도 한데...귀신일수도 있겠지만..
@pinksands95753 жыл бұрын
영화관은 국내나 국외나 귀신이 많네..
@RS-su7zk3 жыл бұрын
깜깜한 곳이나 지저분한 곳 더러운 곳 어둡고습한 지하실이나 안쓰는 물건 쌓아 놓는 창고에는 귀신이 있다고 무술인들도 말합니다 그래서 집안 화장실에는 어느 집이고 귀신이 있다고해여 꼭 해치거나 눈에 띄지않아도 살고 있다고 합니다
@user-eg5si9zu5h3 жыл бұрын
귀신에 홀렸네요 귀신에 홀리면 본인의 생각과 다르게 몸이 움직이지요 거의 삶을 마감하지요
@gae-ja-sik3 жыл бұрын
귀신들 : 공짜영화관람 개꿀-
@user-mg5be9hd3j2 жыл бұрын
와 존나 무섭다
@user-qy3mz9mj1r3 жыл бұрын
아따 광고 허버지게 많이 나오네..
@gjthdcns113 жыл бұрын
아스라님이 얘기했던 양수리 세트장 ㄷㄷㄷ
@nichadogear3 жыл бұрын
앗~! 여기서 아스라님을 아시는 시들무 가족을 만나게 되니 반가워요. 갓스라님은 마르지 않는 샘물같은 분이죠.
@jongchul04063 жыл бұрын
돌비가족분들안녕하세요 ㅋㅋ
@user-xt9eb1qw6e3 жыл бұрын
ㅎㅇㅎㅇ반갑네유
@heinzan8453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불좀 줘 제발 ㅠ
@user-ki9to4ju5q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피고싶었으면 역시 흡연중독은 무섭네요
@user-happy62623 жыл бұрын
중국은 인구가 많으니 귀신도 바글바글 하겠네
@RS-su7zk3 жыл бұрын
곡성 귀신사진 아닌거 같은데..
@redmoon933 жыл бұрын
휠체어이야기는 그 괴담만 들어도 가짜인게 휠체어 아저씨가 휠체어에서 일어나서 전화를 한거면 정상인 이였다는건데 그러면 전화하기전에 본인이 먼저 재압하는게 가장 합리적인 전개아님? 그리고 전화를 했다면 당연히 공범이 대기하고 있다는건데 대기중이라면 전화를 하자마자 받았을거고 최대한 가까이 있었을 것이며 그 주인공은 거기서 도망쳐나올 수 있는 확률은 적고 그 과정에서 그 건물이 통째로 그 조직이 소유하고 준비하고 있지 않은 이상 범죄가 들키지 않을 확룰도 적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평소에 조심하라는 경고정도로 듣고 넘어가는게ㅋ 누구나 그러시겠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