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잉블레이저 #남자패션 #풋티지브라더스 남자 패션 업계의 기대주 로잉 블레이저를 알아봅니다. 💙바지사장 인스타그램💙 / bajeesajang 💙신발사장 인스타그램💙 / shoesnlife 💔타인을 비방하거나 욕설, 비속어, 차별적 내용, 신체적 비하 등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Пікірлер: 47
@ACAM4 жыл бұрын
푸티지 정독하면서 맨즈 패션에 대한 인식도 굉장히 많이 바뀌고 있어요. 다른 유튜버들에 비해 충분히 더 전문가들이시지만 그들과는 다르게 정답을 강요하지 않고 잔잔하게 의견을 주시는게 보는 사람 입장에서 부담스럽지 않고요.
@keithkithks4 жыл бұрын
신중하면서도 정확한 단어선택들 진짜 좋다
@user-ox5zu7jh4d4 жыл бұрын
이번 시리즈 정말 재밌고 유익합니다. 다음편이 벌써 궁금하네요.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그리고 탕비실 런웨이도 전혀 과하지 않고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Plato_armthrow4 жыл бұрын
22살인데 클래식룩만 좋아하냐며 옷사러 갈때마다 어머니랑 싸우는 남자입니다ㅠ 그런데 이런 브랜드를 알려주시니 너무좋고 무엇보다 저의 논리력이 더 강해질 것 같습니다. 이 시리즈를 더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ㅠ 항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osun92694 жыл бұрын
평소에 아이비, 클래식 문화에 문외한인데 두분 덕분에 많이 배워가고 있습니다. 이번 시리즈도 엄청 유익하네요. 개인적 바람인데 기존의 아이템소개나 브랜드 소개도 좋지만 두 분이 가장 전문분야라고 할 수 있는 클래식,아이비 문화를 좀 더 중점적으로 다루는 컨텐츠는 어떨까요? 역사가 긴 만큼 할 얘기도 많을 것 같고 배울 점도 많을 것 같습니다.
@callmanpop34824 жыл бұрын
처음 보는 브랜드인데 미국에대한 문화까지 이야기 듣게 되어 너무 흥미롭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mycstory4 жыл бұрын
몇년 전부터 국내에서 소개됬었을때 럭비에서 보였던 블레이져들의 모양을 다시봐서 반가웠습니다 슬슬 많은 편집샵에서도 소개되면 좋겠네요
@user-fu4tt6of9s4 жыл бұрын
뉴욕에 있을때 소호부근의 매장을 몇번 갔던 기억이 나는데 이렇게 다시 보는군요!! 투자자 리서치 중에 엔젤투자자에게 투자받은 기업이라 방문했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ㅎㅎ
@tortuesonique4 жыл бұрын
영국에서 학교를 잠시 다녔습니다 의외였던게 럭비나 조정은 승마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중산충 이상의 스포츠 였습니다 미국 출신애가 영국 일류 학교를 나와서 미국 상류층 의류를 재미있게 만드네요
@alexyoon13794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는군요. 앞으로도 좋은 내용의 영상 부탁 드리겠습니다.
@user-eo2kk7oy1d4 жыл бұрын
다음 편 예고가 궁금합니다~ 지난주부터요< 토요일이 기대되는 일인입니다!! 화이팅하세요^^🙃🙃💪👆
@user-mv7uo4ly6l4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혹시 괜찮으실때 BODE라는 브랜드에 대해서도 알려 주실수 있나요?
@user-tw3le2ov2f4 жыл бұрын
이번 시리즈 너무 좋은 것 같아요:)
@naninaniddd234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다음편도 기대되네요!
@user-ii2by3pi2k4 жыл бұрын
옷에 대해 브랜드에 대해 놓치게 되는 히스토리 혹은 문화에 대해 잘 풀어주시고 이야기 해주셔서 언제나 재미나게 잘 보고 잇습니다!!
@jaypark3364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고 유익한 최애 채널! 바쁘시겠지만 업로드 좀만 더 자주 부탁드려요!!!
@user-shinbalsajang4 жыл бұрын
노력하겠습니다!!
@gek2sound2 жыл бұрын
이런 발랄 깜찍한 컬러링을 클래식한 웨어에 접목하니까 정말 눈돌아가게 멋있네요 스트릿웨어 브랜드도 아닌데 고급스럽고 발칙합니다 가격대는 묵직하네요
뜨는 브랜드는 맞지만, 전형적인 아메리칸 클래식 옷이고 너무 비쌈. 솔직히 저 가격이면 차라리 아미 살듯. 그리고 이 브랜드는 럭비셔츠가 인기인데, 확실히 럭비셔츠는 이쁨. 그 미국 특유의 분위기가 나옴. 키 180이상의 헬스해서 몸 좋은 애들이 입으면 확실히 간지남. 아이돌들이 한번 입어주면 바로 한국에서도 한동안 인기 끌듯. 근데 굳이 이 가격에 사야될거 같은 느낌은 많이 안 듬.
@@itstrujay 근데 따지고 보면 로잉블레이저도 오래갈 브랜드는 아님. 이런 스타일은 캐쥬얼이라 이정도 가격이면, 브룩스부라더스 보다 더 인기 없을수도 있지않을ㅋㅋ
@user-ym3qd3dx4w4 жыл бұрын
참... 자기가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는 건 좋지만, 다르ㄴ 브랜드들 인정 안하는 태도는 이해가 안되네요 럭비셔츠는 예쁘다고 하지만, 그건 브랜드를 인정한게 아니라 아이템 자체를 인정한거라 느껴져서 아쉽네요 아메리칸 클래식이란 장르 자체가 갖는 애티튜드에 대해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본인이 보기에 전형적인 옷들이 왜 이렇게 사람들의 인정을 받는지 이해가 가실겁니다. 아미를 무시하는 발언이 아니라, 아미 옷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아미, 로잉 블레이져 좋아하면 로잉 블레이저, 각자 취향대로 입을것이고, 서로의 취향을 인정해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