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별후 여자혼자라서 당한 소름돋는 귀촌경험..길을 틀어 막고.. 욕설을 퍼붓고..울면서 보낸악몽같은 시간에 불면증까지..텃세로 부터 64세 사별여성을 지켜줄 남자를 기다린다 문의01034583301(문자문의만가능)
Пікірлер: 297
@user-sz9kn8fl1gАй бұрын
끝까지사세요 대가차게살아가세요
@user-te1xm8lp8v2 ай бұрын
그래도 용기있는 분이네요 응원합니다
@user-dk4ju3nf3i4 ай бұрын
좋은사람만나서 텃세도 이겨내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ll9rh8ng5t4 ай бұрын
좋은 해결소식 주시면감사 하겠습니다
@MrKoujun674 ай бұрын
이러니 시골에 빈집이 문제지요 ㅠㅠ 텃세 참으로 문제 많은곳 많네요 귀촌에 끔을 꾸고 있는데 무서워서 어디 귀촌 하겠어요
@user-ro3fo6pp4n4 ай бұрын
시골 사람들 정말 무섭다 왜텃세를 하는지 예라 천벌을 받아라
@user-js2js9en2v4 ай бұрын
좋은남자 만나시기 힘듬니다 잘못하면 더 큰짐이 될수있습니다
@김찬호-i6o4 ай бұрын
참으로 황당하네요. 도움은 못 줘도 방해를 하다니요. 싸워서 이겨야 합니다. 텃새를 부리는 마을 망해야 합니다. 나쁜 마을이네요. 힘내세요.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을러만 너무 머네요. 저는 경상도라... 힘내세요.
@user-rz2fs9dw4m23 күн бұрын
마음이 짠 합니디ㅡ
@제임스고4 ай бұрын
고생하시네요. 참 나쁜 사람들이네요. 힘 내시고 건강하세요. 꼭 잘 체크해서 좋은 분 만나세요. 함부로 만나면 안됩니다. 한번 봽고싶네요.
@user-pq4hp7xh4z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하세요.
@user-rd7wg6nd1u4 ай бұрын
차분하고 조용한 분이신데, 참으로 고생이 많으셨네요!!! 그동언 얼마나 함들었을지!!!...... 참 마음이 아프네요!!! 기회가 된다면 도와주고 싶네요!!!! 좋은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user-rc2cu1jc7j4 ай бұрын
이 채널 항상 응원합니다
@hyeondang4 ай бұрын
저도 시골 고창에 내려온지 2년 됐어요 저하고 사연이 좀 비슷하네요 저는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보다도 뭘 하나 물어보면은 똑바로 안 가르쳐 줘요 그래서 혼자 터득하고 혼자 꽃 심고 혼자 씨 뿌리고 스스로 터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이웃들 하고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 말이 완전히 됐어 멀리 멀리 퍼집니다 그래서 늘 조심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싸움이 날 때는 대차게 나가야 합니다 그래야만 무시 못 합니다 부디 힘내시기 바라고 좋은 분 만나길 바랍니다
@myunghochoi5612Ай бұрын
저도 고향이 고창이여서 반갑네요. 현재는 서울 양천구에 살고 있지만요.
@hyeondangАй бұрын
@@myunghochoi5612 저는 고창 싫어요 고창 살고 있지만요ㅎㅎ
@bhs10744 ай бұрын
농촌분들 부디 귀농하고져 오신분들 더욱 따뜻하게 품어주시고 도와주시고 이웃 가족으로 삼아주시고 해주어야지 농촌에 인구 감소로 빈집들도 널어나고 있는데,, 왠 텃세여요,,잘 품어주시고 좋은 이웃 사촌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장현만-e6r4 ай бұрын
여자혼자 힘들게 계시는것 소리를 듣고보니 격려와 좋은분 만나 인생2막 잘하시길 기윈합니다
@user-gw2et4jf3c4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user-wi2ed7kw3c4 ай бұрын
언니! 사연 듣는 동안 마음이 짠하네요. 제가 평소에 영상 시청하며 늘 쓴소리만 해왔는데요. 오늘은 많이 응원해 드리고 싶네요. 부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상대 만나 행복했음 좋겠네요. 가까우면 도움드리고 싶어요. 언니! 힘내세요..
@CHOCOLATTE197144 ай бұрын
저도 담달 귀촌 하는데, 텃세에 대한 영상들이 많다보니 걱정이 됩니다. 힘내시고 좋은 분 만나 윤택한 귀촌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귀하의 interview 를 일주일만에 또보내네요. 손아래 동생의 처지라 할까 또는 진퇴 양란에 처한 입장을 보는듯 하네요. 저는 귀하보담 5년 연상의 25에 미국와 45년을 살고 3년전 40년 결혼생활도하고 황혼이혼을하여 2년 정도 아품이있었서 귀하의 심정 100%는 아닐지라도 사별의 아품 ,소위말해 텃세에 귀하의 체력이 노화의 갈림길에서 남자도 아닌 분이 헤쳐나갈려니 당연히 힘드시지요. 그래도 일단은 자기관리 잘하세요 건강유지를 위해서 요. 몇년 소박한 꿈 실현하고자 하셨고, 좀 차분히 기다리다보면 잘 하실수있을겝니다. 성경과 아라비안 나이트에 " 구하라 그러면 열릴것이다 " 저 또한 떠난 여인에 용서와 속죄를 하고 감사해야할것이 나의 길..... 을 깨닫게 됩디다. ❤으ㅡㄹ 받을려먄 ❤ 을 우선 주어야하고 배려하고 양보하고 함께 조금씩 approach 해야합니다. 가까이 산다면 친구로, 뭐하면 가짜 남자 친구로 도와도 드리고프고, 외로움에 안아주면 한나절은 울 분같네요. 남녀관계를 떠나!!!!!!! 아주 전형적인 분이 소박한 로밍일겝이다. 저는 봅니다. 남자인 저도 고국에 귀향을 감히 못하는데요.용기가 대단하십니다. 혹시라도 친구되고프면 heungsunkang@gmail.com 로 Texas dallas에서 글드림
그러게 말입니다 인종차별이 심하군요 정부에서 법규를 만들어 농촌을 활성화 시켜야 하는데 인간들은 다 큰도시에 몰려살고 참 답답하네요 시골 토배기들은 외지 사람을 왕따시켜 내 쫓으려고 하고 그러니 외국 살다가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도 정 떨어지네요
@youngkyun8884 ай бұрын
남편이 없다고 곁에 남자가 없다고 든든한 마음의 울타리 그리고 현실에서도 여성의 곁에는 남자가 있어야 남들이 함부러 하지를 못합니다 세상의 인심이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다 내마음 같지가 않은 것이 현실이고 세상 사 입니다 마을의 텃세에 대한 말들은 예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그래서 연고가 없는 마을에 정착 하는것은 신중 해야 합니다 여성 혼자 있다고 그러는겁니다 든든한 남자가 곁에 있으면 그렇게 함부로 하지 못할겁니다
@수정김-g5s4 ай бұрын
야만스럽네요,,
@youngkyun8884 ай бұрын
@@수정김-g5s 예 야만 스럽지요 하지만 그러는것이 현실이고 세상사입니다 따지고보면 조금씩 의 차이와 방법론이 다를 뿐이지 사람사는곳은 대부분 그렇다라고 보면 됩니다
@user-mx3gn5cy5d2 ай бұрын
그러드라구요 당장 전기만 고장나도 남자가 와서 고치는 게 부담요ᆢ 새벽에 주변에 인기척도 움찔거려지고ᆢ 듬직한 남자 울타리도 현실에 아주 중요합니다 ㅠ ㅠ
@하얀민들레-b9x4 ай бұрын
참 차분하시네요 좋은분 만나서 행복하게 사세요
@user-eg9fy1lk5n4 ай бұрын
귀농, 귀촌을 장려하면서도 지자체나 국가에서는 왜 뒷짐만지고 있는건지...
@user-xo3tw5tr7q4 ай бұрын
대책이 시급합니다. 텃세 길막.해결해야 귀농자가 늘어날듯...
@user-rn3pv6xk5d4 ай бұрын
시골텃세 스트레스 너무너무 받습니다 특히 여자면 더하겠지요 먼저 다가가는것도 좋은데 이상한 소문으로 더 힘들게할수도 있겠지요 동네 가구수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큰마을 이면 남자가 있어도 잘못하면 싸움날수도 사고칠수도 있습니다 10년동안 가꾸어 놓으신게 아깝겠지만 좋은분 만나서 새로운 터전 마련하여 오손도손 가꾸며 사는것도 재미 있을듯 합니다 힘내시고 편한마음 가질수 있도록 하세요
@user-ls1gy4tt4d4 ай бұрын
고생많으시내요
@user-md5cx7hw2h4 ай бұрын
그냥 친구로만 사귀는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사람 만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 또다른 근심거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아뭏던 건투를 빕니다~~~
@user-jd1vv6zg2x4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화이팅
@윤채.일상tvM4 ай бұрын
잘극복해서 사시길 바랍니다
@user-se4cf4bt6n4 ай бұрын
시골 살던 사람도 사별을 하면 시내로 이사를 급히 한답니다 모든것이 전과다른 대우 뿐만 아니라 남자들이 늑대처럼 덥벼서 견딜수가 없어서지요~
@user-qr9ln4dl6n4 ай бұрын
텃세부리는 곳은 쉽게 안변한다. 나도 촌놈이지만 대부분 멍청한 색히들이 많아서 힘들다
@user-np2hj6bm3l4 ай бұрын
여사님.그런곳.버리고.다른곳으로.가셔요
@user-ks7xq5kj7g4 ай бұрын
다 정리 해드리고 싶네요 힘내시고 홧팅하세요😅
@user-nr9rn5po5u4 ай бұрын
말씀하시는게 정말 차분하십니다.❤
@user-mm7pz5kf6y4 ай бұрын
혼자살면.깔봅니다.남자을.힘있고성질나면검나고일은남자을. 만나야 힘내야합니다😅
@user-ik1ep1dx3u4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user-wz5ge1er7h4 ай бұрын
거지같은 나라 어디 무서워서 귀촌하겠나 무슨 법으로 정해 국민을 편하게 해주어야지 이게 난리냐
@user-vs9wg1wm4z4 ай бұрын
그동안 고생하셨네요 당당하게 사세요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user-ll9rh8ng5t4 ай бұрын
네 네 감사합니다
@user-df1ke4kh9e4 ай бұрын
경자님 저는임진생 입니다 73세 3년가까이 아내병수발 하다가 떠난지 4년이되었네요 이름이 똑같군요 제가가고 싶으나 지금직장을 다니고 있어요 돈은좀 있는거 인천에 투자좀 해놓고 주택하나 팔고 한채는 막내주고 저는조그만 아파트에 살고있어요 연금조금 나오고 저혼자 생활은 되나마 큰도움이 못될것 같아요 텃세정도는 해결할수 있겼는데 경제적 여유가 많치않아요 투자한건 되봐야 1 2십억 그건 애들에게 넘겨주고 그렇게 지냅니다 돈보다가 사람을 원하신다면 연락주십시요 회사도 이제1년이 되었는데 능력될때까지 다니라 하는데 좋은분 만나면 그만두고 남은시간동안 즐겁게 살고싶네요 좋은분 만나셨으면 좋겼습니다💕🍒
@happierjourney4 ай бұрын
홍쌤 상황에 맞게 위로도 잘 하시고 어려움 극복할 용기도 주시고 매번 느끼지만 타고난 잡 같습니다. 하여튼 이 여성분 고생 많아서 병은 안 생겼는지 걱정됩니다. 남자분 잘 만나야 합니다. 어딜 가나 정도의 차이고 방법의 차이지 인간 세상 거기서 극복하도록 지혜를 찾아야 합니다 그곳에서 극복 못 하면 다른 곳에서도 또 당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목소리만 들으면 법 없이도 죄 짓지 않고 사신 분 같은데 위로를 드립니다. 여성 혼자 산다고 물리적 접근 하려는 게 느껴지네요! ❤
@user-jh5bj6mt8g4 ай бұрын
사연자분 혼자 살다보면 자격지심도 들고 남들 시선도 부담스럽게 느껴지실거예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그래도 잘 견뎌내셔야 할듯 합니다 음식을 해서 이웃들과 나눔도 하시고 마음을 열고 다가가보세요 화이팅입니다~~^^
@이연주-e5k4 ай бұрын
좋은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user-dl4yb1jl6p4 ай бұрын
텃세로 시골땅값이 똥값이되고,본인들 돌아가시고나면 농사짖던거 매매도 안되고, 소멸되고 자기 고향이 없어지는데 왜 그를까요.
@user-fox352004 ай бұрын
시골 텃새도 있겠지만,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 따르라고 했듯이, 그 동네 적응하도록 나도 노력을 해야 됩니다
내막내동생도 충남으로 귀촌해서 씨족사회의 마을에 텃세에 한동안 고생하였습니다 좋은분 만나서 보란듯이 힘내서 뜻을 이루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user-kp5qs4rl7f4 ай бұрын
인연이대면 정말도와드리고싶내요
@김형복-c6e4 ай бұрын
저도 귀농생각하고 6월경쯤 또 다녀볼생각입니다 텃새에 고생이심한모양입니다 방문해보고 싶네요,,
@user-ep4uu1sj5x2 ай бұрын
여기는 다 사별 이혼 이네요 ~~
@user-bo6qc5cf4o4 ай бұрын
현시대 어떤 세상인데 텃새라니 ㅜㅜ시골분들 깨어나시고 귀촌하는 분을 환영하십시오
@user-me8rr5ug9d4 ай бұрын
고생 많으십니다 난 68세 공직퇴직(농업기술센터)쉬고있습니다 농업에 대하여 잘 알고있습니다 댓글에 좋은대화 기대하여 봅니다
@김기환난로나라4 ай бұрын
저는경남밀양 에 사는 59년생이며 180에85키로의체구 를가진건강 한 남성입니다 당신의외투가 되어 들리게습니다홍동심tv 매일 보고 있는 시청자 입니다
@user-ef4lq5nw7p4 ай бұрын
지랄을 떨어서 임마. 푸근하고 인성은 없잖아 그쪽은. 무뚝뚝하고 꽥꽥거리고
@영비오Ай бұрын
아구 글 띄워쓰기나 잘 하소?
@user-te1xm8lp8v2 ай бұрын
2개월 전 이네요 이제 시청 합니다 제가 돈이 부족해서 전원 생활을 못하고 있는 돼요 3년 정도 더 발면 가능 할것도 갇네요
@김정역4 ай бұрын
인간이 모때 처먹었어 푸근하면 이겨내지 못해요 나이들어가지고 시비 싸우는것도 힘들어요 지혜로운 남자가 필요합니다
@seolmoetv2 ай бұрын
이분과 연을 만들어 보고 싶네요
@user-oq4in7qo9n4 ай бұрын
목소리 참 좋으시네요...🍀 전 15년 전에 이혼한 57세의 남성인데요. 전 목소리 좋은 여성분에게 호감을 느끼는 쪽이랍니다. 목소리가 좋은 분들은, 마음씨도 좋고 생각도 깊은 경우가 많더군요. 따라서 전 목소리가 좋은 분을 좋아한다는...ㅎ 암튼 목소리가 좋아서, 참하시고 착하신 님, 좋은 인연 만나서 남은 생 행복하소서...🎁🍀🌈
@user-by2cn2ob8c4 ай бұрын
유튜브로 배워요 시골 사람들 자기들도 농사법 잘 모르더라고요 홍동심이 가끔가서 도와주셔유
@서봉규-f6q4 ай бұрын
파출소를 피해서 왔더니 경찰서가 나타났다는 말이 있습니다 꼭 마음이 건강하고 님을 아껴주는분 만나세요.
@tvnatureandfermentation4 ай бұрын
텃새 부리는 이장은 상대를 제대로 만나면 개박살 날것임에도 불구하고,사람 골라 가며 텃새를 부리는 곳이 많습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텃새는 분명히 타파해야할 대상입니다. 전국 이장 협의체 회장님께 감히 부탁 드립니다. 텃새를 부리는 이장이 한명이라도 존재 한다면 대한 민국 이장님들 모두 지탄 받을수 있으니, 제발 전국 이장단 회의에서 텃새 문제를 강력히 해결해 주실것을 부탁 드립니다. 이렇게 부탁 드리는것은 제가 잘 났기 때문에 문제를 제기 하는것이 아닙니다. 저도 현재 텃새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불법을 알면서도 주민들을 잎세워 불법을 자행하는 이장때문에 고통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사연자분께서 좋은분 만나셔서 텃새 부리는 이장을 필히 참교육 시키시길 기원 드리옵고, 또 드립니다.
@user-qq9uj6uj4c4 ай бұрын
제가 힘이되고 싶네요 어떻게 열락을하는지 몰라서답답하합니다
@user-xm8jq8hg3e4 ай бұрын
저도 시골생활 15년정도 지냈는데 텃새가 있는데 슬기롭게 먼저다가가세요 2년차부터 새마을 지도자 맡아보면서 동네 깨끗하게 가꾸니까 다풀어지던데요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저도 솔로입니다 한번 뵙고싶네요 연락 주실래요 ~🎉🎉🎉
@풍암동금당산4 ай бұрын
연세가 높아요??
@user-xm8jq8hg3e4 ай бұрын
@@풍암동금당산 70세 입니다
@박우명-t7l4 ай бұрын
11:32 63 심해요@@풍암동금당산
@user-bo6qc5cf4o4 ай бұрын
지혜로운신 분
@user-xm8jq8hg3e4 ай бұрын
@@user-bo6qc5cf4o 감사합니다 ~
@user-gd2mi1oo8z4 ай бұрын
안타깝군요참마음이아프내요확실한남자을만나살면좋을것같네요.나같은남자
@user-yl3dq2ie9j4 ай бұрын
남녀가 따로없습니다 힘들지만 참고 묵묵히 기다리다보면 자연스럽게 좋아집니다 시기가 그런것같아요 저도처음엔 그랬는데 지금은 너무좋습니다 귀농귀촌에 어디를 가드라도 순탄치만은 않습니다 귀농귀촌에 도움이 되는 경험하신분을 만나셔서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user-nm7mm7kn7n4 ай бұрын
여자분 혼자.괴롭힘 당한게 목소리에 묻어나네요..홀로 텃밭 가꾸시고.열심히 사시는거 동네분들 도와 주지는 못할 망정 어찌 텃세에 깔보기 까지하냐? 이거예요 !..이분은 옆에 든든한분 한분 빨리 나타나셨씀 조켓네요..꼭 조은분 만나 함께 하시기 바람니다~
@user-sz9kn8fl1gАй бұрын
강하게사세요
@pungso4 ай бұрын
누구든 귀촌 귀농은 텃새 전혀 없는 우리마을로 오세요 ᆢ
@김진일-s5e4 ай бұрын
제가 가도되나요 얘기들어보니 시골텃 세에많이힘들겠네요 옆에서 제가 보호를해주고싶네요
@user-me3fv8rn4l4 ай бұрын
남자분이면 용기내 보세용!!
@user-bk1rh6dl6h4 ай бұрын
ㅠ 걱정되네요 현재 5도2촌 하려고 텃 보러 다니는데 혼자 는 힘들것같네요 이런경우 자주보니 주춤 하게되네요 홍샘님 수고 하셨습니다
@user-km8nm6sq6p4 ай бұрын
가지마
@user-ik1ep1dx3u4 ай бұрын
약간의지료를내주면 길은극복할수있답니다
@user-tt2dl5eu3oАй бұрын
기죽지 마세요
@user-gx7zi6iy1o4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착하신것 같습니다 그동네가 어디인지 밝혀주세요
@user-th5xo4fw7u4 ай бұрын
내가 2년전에 귀촌한 경남의 두메산골 마을은 청정계곡이 흐르고 경관이 뛰어나며,텃세도 없고,마을 발전기금도 없으며,먹을것도 수시로 나눠주고,땅도 공짜로 빌려주며,사람들이 친절해서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곳입니다.우리 마을로 오세요!~
@user-bq2nt5fb1w4 ай бұрын
지역이 어디신가요? 좋아보입니다.
@no-turn-left.4 ай бұрын
미국 처럼 총기 허가를 해줘야 한다. 내땅에 발딛으면 그냥 샷건으로~~
@user-tl3kb4vv5w4 ай бұрын
짝을 보낸것도 억장이 무너지는 일인데..... 부처 마음이 통하지 않으면 텃세 부리는 주도자 잡드리를 해 버려야 하는데.....
@user-kp5qs4rl7f4 ай бұрын
정맔힘들엇겟읍니다. 힘내시고든든한버팀목찾기바랍니다
@heungsunkang4 ай бұрын
꿈을 이루다 힘든 시간을 보내시네요. 그러나 어쩔수없이 견뎌내실랴니 힘내세요. 강인한 마음을 ? 오죽하면 ㅉ ㅉ ㅉ.
@user-td3sm5hn8h4 ай бұрын
시골에서 혼자 사는 착한 여자분인데 그 마을 사람들은 왜 그렇게 정붙이고 못살게 괴롭히는지 모르겠네요 현재 상황에서는 홀로 살아가기에는 어려움이 많으니까 좋은 남자를 만나 행복한 노후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user-hn2rn7jm8x4 ай бұрын
시골인심이좋다는말옛 말인가봅니다
@user-se3jm6yl1i4 ай бұрын
지금의 시골은 옛날의 시골이 아니다. 아직도 순수한 시골 사람이 많지만 정말 답없는 사람이 정말 많다.
@임규억황칠요리4 ай бұрын
💜
@손창주4 ай бұрын
애기를 들어보니 너무 고생이 많군요 개를 한놈 키우세요 항상 대리고 다니세요 밭에 어디든지 대리고 다니세요 특히 남자를 경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