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밌다ㅋㅋㅋㅋㅋㅋ오늘기준 최정 홈런 타점 득점 OPS 다 1위인데 이번시즌 꼭 mvp받길
@yyq2597 Жыл бұрын
사실 우리팬들은 저평가 한적이 없어서... 팀로열티 최강인 최정이지만 인기팀이었으면 저평가고 뭐고 안당했을거같은 .. 예전엔 관심없는사람들이 많았다면 요샌 기록이 말해주니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고평가될겁니다 거기다 공격만 잘하는게 아니라 여전히 수비 주루까지 잘하는거보면 감탄만 나옴 은퇴할때까지 3루수로 뛰고싶다는 우리 원팀프차 어떻게 안사랑합니까
@illlliilllllllll Жыл бұрын
최정 놀리는거 너무 재밌어보임 타격감 ㅅㅌㅊ ㅋㅋㅋ
@vvvv7390 Жыл бұрын
윤희상해설님 덕에 쓱튜브가 아닌 곳에서도 말 많이 하는 최정 선수를 볼 수 있네요 ㅎㅎ 최정 선수 나이에도 수비력 유지하면서 타격 성적유지한 선수가 없어요 진짜 위대한 선수
@user-yy3zf5bm1z Жыл бұрын
최정선수 유쾌한 분이시네요. 멋지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user-ez8si8kr9d Жыл бұрын
Kbo가 가져본 최고의 3루수!!!!❤️
@user-ib5zc6hu6r Жыл бұрын
2:20 정이가 이렇게 편하게 인터뷰하는거 처음본다 ㅋㅋㅋㅋㅋ그만큼 희상언니가 편한갑네 ㅎㅎㅎㅎ
@zer0kg127 Жыл бұрын
확실히 편한 사람이 있으니까 최정 표정부터 달라지네ㅋㅋㅋ
@yyq2597 Жыл бұрын
희상언니 있는 kbs 잡히니까 이런영상까지 볼수있다니😂😂 자주잡혔음좋겠다... 최정사랑해❤
@GABA99 Жыл бұрын
희상언니 덕에 들을 수 있는 얘기 ㅜㅠ 최정 선수한테 질문 좀 해주세요를 들어보다니 .......해설 지적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분 16초 언제 지나갔는지 순삭입니다 감사합니다 !!!!!!!!!!
@Timewillsaveyou Жыл бұрын
크브스 왜이리 늦게 올려줘요ㅠㅠㅠㅜ진짜 최정 언제까지 귀여울건지ㅠㅋㅋㅋㅋㅋㅋㅋ
@user-kw6cu9iu5k Жыл бұрын
ssg팬은 아니지만 최정 선수 볼때마다 대단한거 같음 그렇게 꾸준하게 팀에서 홈런 때려주고 크게 스포트를 못받아서 그렇지 크보 최고 타자 10명 꼽으라면 거의 들어갈듯
@user-xq5vb9qz3q Жыл бұрын
다섯손가랏안에 들듯 통산기록보면
@user-ib5zc6hu6r Жыл бұрын
통산기록으로는 본인기록이나 팀 우승에대한 공헌도나 우승횟수나 역대 탑5안에는 무조건 들 수 밖에없지 당장 통산 최다기록들 다 갈아치우고 있는데
@user-dp2ge5dz4y Жыл бұрын
kbo로만 봤을때 최정만큼 꾸준히 잘한선수 5명 꼽으라해도 찿기힘듬
@KKAMNIQ Жыл бұрын
비하인드가 올라오다니!! 기분이 째정🤩
@user-sg7xt7ph2p Жыл бұрын
리빙 레전드 최정 선수는 칭찬 받아야 마땅합니다. 마인드 너무 멋있습니다. 건강하게 화이팅입니다!
@귤Ri Жыл бұрын
우리 최정 선수 쓱튜브 인터뷰 하면서 많이 는거에용ㅎㅎ 우리 최정 선수 언제까지 귀여울까....>.
@JHS0628 Жыл бұрын
2:57 윤희상 위원이 있으니까 저런 말도 하네 ㅋㅋ 다른 해설자 분이 있었으면 그냥 가만히 듣기만 했을거 같은데 ㅋㅋ
@dotori14 Жыл бұрын
최정 귀엽고 겸손하고 늘 열심히인선수 ㅠㅠ 안좋아할수가없음
@jimin1233 Жыл бұрын
가장 저평가된 KBO리빙레전드, 꾸준함의 대명사 최정
@mkkjj7926 Жыл бұрын
@@user-ip3zx1fi5l 국내용한테 홈런처맞는 팀팬인가봐요ㅋㅋ
@sibalyoutubejotgatne Жыл бұрын
기) 저도 최정이 이 정도인 줄 몰랐는데 요즘 통산기록들 보면 진짜 ㄹㅈㄷ가 맞구나 싶음...
@vvvhot98 Жыл бұрын
걍 팀 인기가 없어서 저평가 당하는거지 기아나 뭐 이런팀이었으면 이미 야만 시전해서 메이져진출했으면 이야기까지 고평가 오지게 당했을거임
- 홍현우, 양회열, 강대성 민간인 집단 폭행 사건 해태 타이거즈 소속 선수 홍현우, 양회열, 강대성 3명이 1995년 7월 10일 광주 시내에서 사소한 시비 끝에 민간인 2명을 집단 폭행하여 경찰로부터 구속영장이 신청된 사건. - 이종범, 장나라 시구 강타사건 2002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개최된 올스타전에서 장나라의 시구를 시타자 이종범이 받아쳐 타구에 시구자 장나라가 거의 맞을 뻔한 위험한 상황이 나왔다. 게다가 이종범은 이 사건 이후 제대로 사과를 하지 않고, 오히려 "결혼했는데 (장나라가 다쳤으면) 데리고 살아야 하나"라는 발언으로 빈축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