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와 팔을 제외하면 모두 방템 야생동물 스택 무한 중첩 음식 제작을 통한 최대 체력 증가 내가 안 쉬고 열심히 노력할 수록 승리 확률이 올라가는 실험체
@GangWolHyang2 ай бұрын
저 시절 제일 무서운 건 동일 실험체였음 ex) 나적나, 쇼적쇼 양호연병 트보 용도 할때도 재밌는 장면 많았는데 그립다
@새우튀김맛있다2 ай бұрын
쇼우랑 나딘이 여론이 성능에 비해 생각보다 안좋았는데 이유인 즉 유저간 전투력을 나타내는 지표가 대체적으로 킬이나 숙련도인 게임에서, 임마들은 숙련도도 그럭저럭에 킬도 거의 없는데 갑자기 혜성처럼 등장해서 먼치킨 물을 찍어버리니 여태 싸워가며 힘을 얻은 유저들이 먼치킨 물의 희생양이 되면서 여론 바닥침ㅋㅋ
@GangWolHyang2 ай бұрын
@@새우튀김맛있다 그 때 당시에 게임이 너무 편애적인 시스템 때문에 생긴 일이죠.. 기공추 돌소 하트 / 혜시엠의 일방적인 cc 폭딜 / 님블의 아들 유키 / 궁넉백 있던 아드리아나 등등 자유도는 높았지만 그만큼 상대가 잘하면 불쾌한 게임이었죠.
@새우튀김맛있다2 ай бұрын
@@GangWolHyang ㄹㅇㅋㅋㅋ 거기다 당시 밸런스 담당팀이 숫자 딸각만 오지게 하는 경향이 좀 있어서 파워인플레가 가속화 됐었는데, 그러다보니 눈에 안띄던 캐릭터들은 따라갈수도 없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