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끓여서 쫄이면서 콩나물 넣어먹어야 찐맛인데!!!!!! 너무 안타까워서 댓글 남기고가요 😂
@소녀월드-n3g4 ай бұрын
신사우물갈비 드셔보세요.디지게매워요.. 겔포스랑 우유필참!!!
@충칭3 ай бұрын
여기 콤콤한 냄새가 나는데 옛날 묵은지 찌개 느낌 ㅋㅋㅋ 단맛 1도 없고 감칠맛에 밥 도둑ㅋㅋㅋㅋㅋ 택배 시켜서 자주 먹는데 맛도리 ㅋㅋㅋㅋ 매우니 원액? 국물에 물을 타서 끓여 먹으면 덜 맵고 맛있어요 ㅋ
@정이준이마미4 ай бұрын
요리한분이 감사해할듯 맛있게 깔끔이 먹네요
@wang86684 ай бұрын
시골에서 남은 배추김치는 없고 저런 총각김치 같은 것만 남았을 때 돼지고기 듬뿍 넣고 푹 끓여주시는 김치찌개 같네요. 국물없이 재료만 볶으면 볶음,국물 쪼끔 있으면 두루치기,쪼금 더 있으면 짜글이,넉넉히 있으면 찌개,넉넉한 국물에 다른 재료 넣으면 전골. 맛이 없을 수 없는 요리.
@올뉴마켓디자인-t6p4 ай бұрын
여기 시장에서 파는 김이랑 같이 먹어야 존맛탱입니다 김을꼭사서 같이드셔보세요
@삼냥이네4 ай бұрын
총각김치 넣고 끓인 건가? 진짜 시원하고 깔끔하니 맛있겠네요. 보면서 침이 꼴딱꼴딱~ 손만두도 집만두 같다니 +0+ 진짜 좋아하는데 ㅜㅜ 시판 만두는 먹으면 속이 쓰려서 못 먹고 명절에나 한 번씩 만들어 먹는데 너무 먹고 싶음요 ㅜㅜ 마지막 사장님 리액션 너무 재밌네요 ㅎㅎ 건강하세요~
@hk-qm7fq4 ай бұрын
오늘 먹방 찐텐이신듯ㅋㅋㅋ 하니님 표정만 보면 드러나는 맛집 별점
@라일킴라이킴2 ай бұрын
저도 매운거 진짜 좀 먹는데 여기는 먹다가 미치고팔짝뛰었어요 근데너무맛있어..........
@어린이-o1b4 ай бұрын
진짜 우리 맵하니는 음식을 맛있게, 깨끗하게 먹어서 더 보기 좋아요❤ 앞으로도 맛있는거 먹으면서 행복하길 바라 :)
복스럽고 소탈하게 군더더기 없이 잘 드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여~ 마지막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수박이4 ай бұрын
마지막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
@개미-l8b4 ай бұрын
안먹어봐서 모르겠지만 우리는 저런걸 김치찌개라 부르지 않나요?
@시오니아부지4 ай бұрын
여기 진짜 술안주로 최고!
@two_hyun4 ай бұрын
저 이천에서 일할때가 10년전인데 그때 자주 갔던 곳이라 넘 반갑네요!! 지금은 좀 거리가 있어서 종종 생각나던 곳인데 맵하니님이 드셔주시니 대리만족되요~~근데 하나도 맵지않으시다니 대단하세여ㅋㅋㅋㅋㅋㅋ저는 가면 사장님 좀만 덜맵게 해주시면 안되요? 하면 사장님이 매운거 먹으러 와서 덜맵게 해달라고 하면 어떻게~~~!!!하시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장님 할머니랑 이모님 반말이 기분 나쁘지않고 친근하고 정말 챙겨주시는 곳이라 더 좋구용ㅎㅎ그땐 만두는 없었는데 조만간 시간내서 가고 싶어요😋❤️
@범쓰-g4y4 ай бұрын
이집 매력은 매운탕같은 두루치기라 처음먹어보고 신기했음
@ReonHwang4 ай бұрын
마지막이 포인트네~~
@웅타4 ай бұрын
이번 편은 진짜 맛있게 먹네요 ㅠㅠ 사랑해 하늬!!
@wnsrud20004 ай бұрын
실비김치 정도면 매운거 맞네용^^* 하니님 최고👍🏻
@jis57164 ай бұрын
PD님, 역대급 반응💥 PD님, 불쌍
@rubyruby12124 ай бұрын
진주에도 저런 국물있는 두루치기, 주물럭 집 있었어요. 아직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몇 십년 전에 자주 갔었음ㅎ
@김지연-i3s5b4 ай бұрын
진주어디에있나용
@후후-f6f4 ай бұрын
가게 이름 궁금용!!!
@rubyruby12124 ай бұрын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제가 서울 산지 20년 쯤 됐는데... 제가 진주 살 때 있었거든요. 진양호 가는 쪽에요.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요. 26번?16번?? 버스 내려서 진양호 쪽으로 가다보면 두루치기 라고 가게 창문에 적힌 집이 었는데...조그만한 가게 였어요. 국물있는 두루치기, 닭볶음탕, 삼계탕? 그정도 팔았던것 같아요. 오래되서 가게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ㅠㅠ 파김치 들어 있는 두루치기 였는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