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한숨소리 찐이네요ㅋㅋㅋㅋㅋ 애들이 말도 못하고 얼마나 가려울까? 이젠 쓱쓱싹싹 시원하겠어요~~ 고생하셨습니다:)^-^
@dogilcassi4 жыл бұрын
하 원래는 영상도 안찍으려다가 카메라 들고 박멸했어용 ㅠㅠㅠ ㅋㅋㅋㅋㅋ
@상희꽃사랑꾼3 жыл бұрын
솜깍지벌레나 개각충이 너무 잘생기네요 흙속에도 살다 올라옵니다 영상잘보고 갑니다
@스킨코스모스4 жыл бұрын
솜깍지벌레가 뿌리에 있는 것은 몰랐어요 ~그래서 몇달후에 생기는군요 ~생기는화초만 생기드라구요~뿌리는 몰랐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dogilcassi4 жыл бұрын
저도 너무 궁금해서 엎어봤더니 뿌리에도 얘네가 붙어있더라구요 너무 화가 났었습니다 ㅠㅠㅋㅋ
@정스가든4 жыл бұрын
잘 봤어요~제가 다 시원하네요..근데 치간치솔에서 빵 터졌네요~얼마나 식물을 사랑하시는지..느껴집니다~
@dogilcassi4 жыл бұрын
휴 ㅠㅠ 치간칫솔 사용하면 진짜 구석구석 다 없애버릴 수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yeoyijuАй бұрын
가루처럼 하얀것이 가루깍지일까요? 흐르는 물에 씻어 놓고 영상 챙겨봅니다😅
@williamskoreanclass24162 жыл бұрын
저도 카틀레야 몇 개 있는데 개각충 정말 많이 생기더라구요. 저는 농약 냄새 맡기가 싫어서 줄기를 물로 불린 다음 칫솔이나 수세미로 박박 문질러서 닦아 주고 있는데요 한 두달 지나서 잠시 안 쳐다보면 또 생기더라구요. 농약에 담가 놓는 방법은 안 해봤는데 한번 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dogilcassi2 жыл бұрын
진짜 어쩔 수 없이 약을 좀 쳐야 할 것 같아요 ㅠㅠ
@산유화-f2l2 жыл бұрын
나도 이런 저런 방법으로 홍콩야자 큰화분의 깍지를 제거하기 위해 애쓰다가~,, 결국 포기하고 버렸습니다 ~! 동영상 만든 분은 예쁘지도 않은 그까짓 작은 화분을 계속 닦으면서 벌레 청소를 하시는 그 정성과 모습이 참 놀랐습니다 ~!!!😝
식물집사 되기 넘 힘드네요ㅎㅎ저도 며칠 전에 여인초 초록잎에 하얀 솜깍지벌레랑 개각충 잔뜩 붙어있어서 비오킬 한 통 다 써가면서 잎 샤워 시켜주고 잎 다 닦아주었더니 목욕한 것처럼 개운하더라구요ㅎㅎㅎ
@박은숙-p2w4 жыл бұрын
예쁜 꽃보다 해야할 일이 ㅠㅠ 요즘은 식물관리가 좀 힘드네요 ㅎㅎ 선생님 덕분에 잘 배우고 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 행복한 밤되시와요
@dogilcassi4 жыл бұрын
그쵸 꽃을 보기 위해 해주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ㅠㅠ
@수연-z9u7 ай бұрын
서우각은 물을많이주면 물을먹어서죽기때문에 약주기도힘들것같아요 서우각흙속뿌리에도 많아서 잡곤해요
@신호-v8i4 жыл бұрын
에휴. 많이 속상하군요. 닦아줬으니 편히 잘 살꺼예요 수고하셨네요.
@dogilcassi4 жыл бұрын
이제 세력만 찾아주면 내년엔 꽃 피워줄 것 같아용 ㅠㅠㅋㅋㅋ
@바오밥-f4c4 жыл бұрын
보는 제가 속이 싹 시원해지네요~~~ 솜깍지와 개각충 때문에 고생많으셨습니다 :) 혹시, 응애약도 제국충 이라는 제품을 활용해도 될까요????
@dogilcassi4 жыл бұрын
응애는 응애용으로 나온것 아니면 큰 효과가 없습니다 ㅠㅠ
@송경순-u1r3 жыл бұрын
분가리도 해줘야겠네요 정보감사합니다
@sm-vm5kn4 жыл бұрын
얼마전 긴기아난 줄기에 붙어있는 작고 하얀 것이 보였어요. 혹시하는 마음에 프로킬을 뿌렸더니 없어졌어요. 사실 여태까지 그게 뭐였을까 궁금했는데 개각충이었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깍지 벌레가 걱정된다며 월1회 약을 뿌려주라는 고수님 말씀대로 깍지벌레 약을 예방차원에서 뿌려주었더니 농약 냄새가 심해서 식구들이 불편해한답니다. 제충국은 냄새가 어떤가요?
@dogilcassi4 жыл бұрын
잘하셨습니다~~ 이게 많이 번지면 골치아프거든용 ㅠㅠ
@임미호-b1t4 жыл бұрын
꼼꼼하게도 하시네요~^^
@dogilcassi4 жыл бұрын
한번 대충 했더니 다시 재발하더라구용 ㅠㅠㅠㅠㅠ
@galatea7173 жыл бұрын
어제 흰솜털깍지벌레와 처음 만났어요 ㅠㅠ 굳이 안만나도 되는 데. . . 분노의 분무질로 거의 입수를 시켰어요. 관엽들이라 칫솔질까지는 안했는데 미리 이 영상 보고 약을 사뒀기 때문에 빨리 대처릉 했어요. 설명서대로 며칠 있다 한번 더 뿌려주는 게 안전하겠죠? 정말 이 영상, 안봤다면 그게 뭔지도 모르고 애들을 잃을뻔 했어요. 감사합니다^^
@dogilcassi3 жыл бұрын
오 다행입니다 ㅋㅋ 저는 가장 많이 만나는 벌레가 얘네에요 ㅋㅋ 많지 않다면 선으로 막 눌러 죽이고 그래요 흑흑 ㅋㅋㅋ
@YerangTV8519 ай бұрын
깍지벌레 박멸 잘 배우고갑니다. 😂😂😂
@화초엄마2 ай бұрын
장마때면 절정기라 여러 나무에 번져서 정말 괴로워요ㆍ저도 요몇일동안 잎이 많아 제일 심한 벤자민 잎들을 일일이 손으로 비벼가며며 샤워기로 닦아줬네요ㆍ 😂😂😂😂😂
@유환숙-m3w4 жыл бұрын
화끈하시네여~^^
@dogilcassi4 жыл бұрын
나중에 분노의 칫솔질 ㅠㅠ
@달과별e3 жыл бұрын
물에 풍덩~~ 잎파리엔 살충제물로 한번더 씻어주는 센스~ 분갈이 하지 않아도 되는 진짜로 좋은 방법이네요 유용한 정보 잘 얻어갑니다
한숨 나올만 하네요^^ 다 제거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영상 보는사람 마저도 다 개운합니다 저도 요즘 벨벳싱고니움과 칼라데아 진저때문에 많이 걱정을 하고 있어요 가드닝 초보라 어떤처방을 해줘야될지 몰라서요 두가지가 잎마름현상과 갈라짐 현상은 왜그런지요? 진저같은 경우는 새잎 나오면서 부터 잎마름이 새작되더라구요 잎 뒷면에는 하얀가루 같은것도 있구요 닦아도 없어지질 않더라구요 벨벳 싱고니움도 싱싱한애를 델구왔는데 갈라짐 현상과마름현상이 하나둘 생기더니 주변 잎들이 자꾸 번지네요 어떤잎은 동그랗게 파먹은거같은 현상도 있어요 혹시 뿌리파리가 건드는건지요?
@dogilcassi3 жыл бұрын
헙 하얀 가루 혹은 거미줄 같은게 보인다면 응애일 수도 있고, 영상에 보신 솜깍지일 수 있어요. 화분 몇개 안되시면 약국가서 비오킬 사셔서 한번 뿌려보시는 것도 좋아요. 약을 쳐봐도 나아지지 않으면 분갈이 까지 한번 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안개꽃-b6n3 жыл бұрын
@@dogilcassi 네 감사합니다 저도 코로나로 가드닝을 하다보니 20개가 넘드라구요^^
@galatea7173 жыл бұрын
전에 보고 이번에 다시 봤는데 깍지벌레 만나기 전에 볼 때는 그냥 그렇구나. . , 했거든요. 근데 흰솜깍지벌레한테 당하고 지금 다시 보니 한숨소리까지 선명합니다. 너무너무 공감이 되네요. 그래도 주변에 있던 식물들은 감염이 안됐나 보네요. 해충을 다 잡았는데도 잎에 흰색만 보여도 깜짝 놀래요. 문제는 흰색 무늬가 있는 식물들이 너무 많다는 거예요, 무뉜지 벌렌지 확인하다 잎을 찢기도 해요 ㅠㅠ 처음 겪는 일이라 그런거겠죠. 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 칫솔 준비 해둬야겠어요.
@choichihyoung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생기기 전에 그냥 가끔 해줘도 되나요?
@jennynam6133 жыл бұрын
화단에 심어놓은 사과 나무에 솜깍지벌레 생겨서 농약만 뿌렸네요. 나방애벌레 방제 하는 농약밖에 없어서 그걸로 스프레이 했어요. 솔질도 안했는데.. 경과 봐서 다시 트라이!
@nanchobaragi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난초에 프로킬을 같은 방법으로 사용해도 될까요^^?
@박수정-s3w Жыл бұрын
종이컵 한컵반에 소주 뚜껑에 2번 섞어서 뿌려도 괜찮아 졌네요
@emh79794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저희집아이는 이제 꽃대가 1센치?올라왔는데 ... 첨이라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걱정도되네요... 벌레 생길까...좋은 영상 정보 감사합니다~
@dogilcassi4 жыл бұрын
헙 카틀레야 꽃을 피우다니 정말 대박이십니다 ^^
@emh79794 жыл бұрын
@@dogilcassi 감사합니다~ 조금 더 껐는데 자꾸 궁금해서 쳐다보고 쳐다보고 있습니다~ 주의해야할 점 있을까요~~??
저는 호접란에 생긴 솜깍지벌레 퇴치에 퐁퐁 10:1 혹은 5;1 정도 희석한 물을 스프레이 병에 넣고, 식물 전체에 스프레이한 후에, 넓은 잎사귀 부분은 손으로 살살 문질러 씻어주고요, 잎이 모여있는 줄기부분에 잎 포개진 부분등은 치(부드러운 모)로 살살 쓰다듬고 미지근한 물로 샤워 시켜줬어요. 어떤 개체는 한 번의 샤워로 괜찮고, 어떤 개체는 일주일 혹은 이주일 후에 다시 보였어요. 반복 하면 많아야 세 번 정도 하고나니 한 계절은 괜찮았습니다. 저는 여름에 정원 수 아래 내어놓기 때문에, 늦가을에 집에 들여놓고 일 이주일 있으면 요 벌레가 눈에 보이더라고요. 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치료가 되었으니 여러분도 한 번 해 보시길 권합니다. 단, 너무 감염이 심하게 된 아이들은 혹시 약재를 사용해야 할 수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