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어두컴컴 한 곳에 있으면 눈에 앞에 전자파? 막 여러가지 색들이 전자파처럼 일정한 방향으로 계속 지나가는데 뭐죠...?
@freedom73935 жыл бұрын
잔상이거나 시신경이 어떤 이유로 물리적으로 자극을 받았으면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지니-s9n5 жыл бұрын
Freedom 아 진짜요?ㅜㅜㅜ감사합니당
@이희원71년전4 жыл бұрын
@@freedom7393 신경계 자극은 전기신호로만 이루어집니다
@이희원71년전4 жыл бұрын
@@freedom7393혹여 일상생활을 하며 누적된 시각계통 전달기관 어딘가의 피로를 원인으로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그 어딘가가 손상되어서 지속적인 착란을 일으키는 게 아니라면 안구 이후 시각 정보 처리 경로에서, 더 디테일하게는 시각피질에서 원인을 찾는 게 개연성 있고 합리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또 참고로, 신경계는 전기신호로 정보를 전달할 뿐 아무리 세게 '때려(물리적)'봤자 의미는 없습니다. 특히나 사촌뻘 되는 '순간적인' 잔상의 대립-과정은 독자적으로 수용기 내에서 일어나는게 아니라 신경회로 연결에 기반하는 걸 토대로 유추하신다면요! 물론 눈을 감은 지 몇 초 지나지 않았을 경우는 색채 잔상이 일어날 수 있겠지만 질문하신 분께서는 이미 어두운 곳에 있을 뿐더러 눈을 감았다는 조건이 제시되지는 않았기에 시각피질 전반의 피로에서 오는, 약한 강도의 지속적인 시각적 노이즈 정도로 볼 수 있겠네요. 쉽게 말하자면 뇌가 피곤함
@user-dq2fi8uy4v4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저만그런줄... 햇빛같이 엄청 밝은거보고 눈 감으면 더 그렇던데요?
@YoonBoolmabubsa5 жыл бұрын
사물궁이님 피곤할때 왜 하품을 하는건지 이유를 알려주세요!
@은서서서서5 жыл бұрын
윤불마법사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서 입니다. 네이버에 검색하면 더 자세히 나옵니다.
@아스클레5 жыл бұрын
평생 모르고 살았을걸 사물궁이님와 같은 세대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알게 된다는게 갑자기 감사해지네요 옛날 사람들은 모르고 살았을텐데
@aaaazaaaza5 жыл бұрын
1:14 손톱 들릴 때 움찔했다.... 영상일 뿐인데 아프누...
@karl-anthonytownskr63015 жыл бұрын
어쩐지 손톱 뜯을 때 다 벗겼는데 얇은 손톱이 남았더라
@한가람-j7v5 жыл бұрын
ㅇㅈ 약간 더 뿌얀 손톱
@user-pl1wc8ry8v5 жыл бұрын
그거 건드리면 아픔 ㅠㅠㅠㅜ
@이현-v9v7j5 жыл бұрын
그거잘못?뜯으면피가철철....어윽...(경험자...)
@한가람-j7v5 жыл бұрын
@@user-pl1wc8ry8v 전 안 아프던디ㅣ...
@INE_TAIL5 жыл бұрын
궁금했던거 1. 손톱 근처에 살이 뭔가 삐죽삐죽 일어나는건 왜 그러는 건가요? 2. 샤프심 통 보면 뒷 부분 아래쪽에 조그만 구멍이 있는데 왜 있는건가요? 3. 바나나는 왜 오래두면 꺼매지나요? 4. 왜 옆으로 넘기는 책은 있는데 위로 넘기는 책은 없나요?(있나?) 5. 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의 눈 보호 모드는 노란(?)색인가요? 6. 감정이 격해졌을 때(화가난다거나 슬프다거나 짜증난다거나) 잠만자면 기분이 풀리는 이유가 뭔가요?
@바보-c5b5 жыл бұрын
와 사물궁이님 처음봤을때가 30만이였던거 같은데 이제 곧 골드 버튼 받으시네요 와아.. 진짜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야인물포에버5 жыл бұрын
0:35 탈모 아포칼립스를 맞이하여 모근이 멸망한 사람 제외.
@신진모-f9l5 жыл бұрын
사탄... 사탄이다!
@3성블랙티라노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ㅁㅊ
@Lunatday5 жыл бұрын
버스에서 사물궁이 보려고 영상 틀었는데 버스 전광판에 사물궁이 영상나오고 폰에는 사물궁이가 만든 KT광고 나옴
@gongbujonnaanhane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inilheo72595 жыл бұрын
사물궁월드..
@드럼싫다5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ㅋㅋㅋ
@dada29385 жыл бұрын
나도 버스에서 사물궁이 봄 ㅋㅋ
@야인물포에버5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경상민국-힙합민국-롱패딩민국-마라민국-흑당민국-사물궁민국 38도선 이남에 위치한 우리나라 국가 변천도. 다음엔 무슨 유행이 우리 국적을 또 바꿀까....
@βεομκυν5 жыл бұрын
0:04 3:12 띠롱! 어디갔어요?
@jsk47995 жыл бұрын
어 그러게 뭔가 허전하다 했는데 ㅋㅋㅋ
@엔피아남간5 жыл бұрын
1:09 강의시간에 조반월에 수분함유량이 많은 것도 이유라고 들었어요. 근데 중간 고사 때 거라 정확하진 않을 수 있음...
@jawsbahtube5 жыл бұрын
Q. 여러분은 왜 발톱보다 손톱을 더 자주 깎으시나요? A. 뱃살 때문에 발톱에 손이 안닿기 때문입니다.
@jaemingchoo5 жыл бұрын
3:10 피아니스트 뒤에 머임...??? 무서워ㅜㅋㅋㅋㅋ
@jung_honey_5 жыл бұрын
울버린이요
@znlzzlr5 жыл бұрын
윙크 > ㅡㅇ 하고있으니까 사랑해줍시다
@Lipeul_5 жыл бұрын
울버린ㅋㅋㅋㅋㅋㅋㅋㅋ
@매드_YouTube5 жыл бұрын
깨알 윙크ㅋㅋㅋ
@미니언해체분석기5 жыл бұрын
@@jung_honey_ 진지충?
@TV-ug8dw5 жыл бұрын
2:58 여기가 핵심 이네 ㅋㅋㅋㅋ
@KB-fj2li5 жыл бұрын
1:14 손톱 들썩일때 순간 움찔했다...
@mercurespla77275 жыл бұрын
각종 매체에서 나오는 손톱이 확 벗겨지는걸 머리에 스치게 함.. 그거 진짜 보는 입장에선 인상 다 찌뿌려지던데 ㅋㅋㅋㅋ
@lashae09235 жыл бұрын
전 전에 새끼손가락을 가게 문 끝 고무로된 곳에 끼었다가 어렸을 때라 문밀기가 힘들어 일부로 빼내다 한번 손톱이 빠져서 그래서 그런지 진짜 그때 생각나면서 무서웠음...
@natural93474 жыл бұрын
3:10 아 그래서 내가 손톱이 빨리자라는거구나.. 앞에서 설명나왔듯이 오래걸리는거로 아는데 금방금방 자라나서 뭔가..했는데 이 궁금증이 해결됬네요
@다타버린고등어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오래전부터 궁금한 것이 있었는데요. 날씨가 슬슬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갈 즈음에 춥다고 생각해서 엄청 따뜻하게 입고 나왔는데 예상외로 하나도 안춥고 태양을 쬐게되면 땀뻘뻘 흘리 잖아요. 근데 그때는 온몸이 쿡쿡 쑤시듯이 엄청나게 간지러워지는데 그 원리가 무엇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사인세타5 жыл бұрын
손톱 길어지는거 웃기면서 귀엽네 뭐야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리하는아빠-x4i5 жыл бұрын
0:22 두 곳이라구요? 아뇨 저는 단단한 곳이 하나 더 있ㅅ...
@yhjung75 жыл бұрын
착한생각 착한생각
@Checkmate-0015 жыл бұрын
@@barcodekr 그게 뼈
@user-et1fz6yl9r5 жыл бұрын
거긴 일시적인 "고자"나요
@5000won_gukbap5 жыл бұрын
거긴 금방 물렁해질(?) 곳입니다
@yee54835 жыл бұрын
이거보고 뭐지? 했는데 댓글보고 알음
@석현-r3x5 жыл бұрын
2:30 애기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고요 ㅠㅠ
@참치캔-t2d5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평소엔 ㅈ도 궁금하지 않았지만 존 나 궁금해 저런 궁금한것을 찾아내는 것은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그것도 좀 올려주세요
아니 다른동영상 눌렀는데 갑자기 사물궁이 특유의 초록색배경에 흰색글씨랑 목소리가 들리길래 깜짝놀랐었습니다.. KT광고더라구요. 그 영상도 꽤나 유익해서 다 봤습니다. 역시 사물궁이님 이젠 공기업들을 넘어서 대기업까지🙌🙌
@blk-z9s5 жыл бұрын
손톱이 결따라 갈라져서 건들때마다 아프고 성가신건 말로 표현못하지.....
@mosco57095 жыл бұрын
0:56 이 부분 그림 보면서 발톱 신경쓰니까 발톱이 간지러운 이유는 뭔가요?ㅋㅋㅋㅋ
@aatrox_bot5 жыл бұрын
@@놀란햄찌-z6y ??
@안윤성-k4p5 жыл бұрын
0:32 누구에겐 아닐수도 있습니다
@성이름-b2y7b5 жыл бұрын
씹새
@tikerweld28765 жыл бұрын
휴... 난 아니네 ㅋㅋ
@jhpark29473 жыл бұрын
0:28 잉 손 물어뜯고 말리는 캐릭터 졸귀야 엉엉 ㅠ ㅠ
@01_ygw5 жыл бұрын
형 예전부터 궁금한게 있는데 왜 양치하고 시원한 물을 마실때 왜 평소보다 더 차갑게 느껴지는지 궁금증이 생기네요(+박하사탕)
@얌냠이바다5 жыл бұрын
바코드 이거 진짜 궁금했는데
@김선태-o5f5 жыл бұрын
멘톨?
@김진우-y3g5m5 жыл бұрын
+목캔de
@파루룻파루룻5 жыл бұрын
멘솔 때문에 자극돼서 그럼
@naminc_95 жыл бұрын
아마 쿨토시 원리랑 같은 걸로 알고 있는데
@gawonn4145 жыл бұрын
3:07 개쌉인정 작년에 피아노 그만뒀는데 작년보다 올해가 덜 빨리자람....
@미니언해체분석기5 жыл бұрын
@@잉비모구크림 그럼 안됌?
@lyun_B5 жыл бұрын
반대같은데
@미니언해체분석기5 жыл бұрын
@@lyun_B 반대아닌데? ㅋ
@day-night5 жыл бұрын
@@잉비모구크림 이게 난독인가 ㅋㅋㅋㅋㅋ
@user-ksh31835 жыл бұрын
손톱을 깎다가 실수로 분홍색 부분을 잘랐을때 그 부분이 자라면 흰색이 되고, 다시 분홍색으로 잘 돌아오지 않던데 그이유가 궁금해요
@푸순이-k8f5 жыл бұрын
피부와 붙어있던 손톱이 자르며 피부와 떨어지게 되고, 이 떨어진 손톱이 다시 피부와 붙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user-ksh31835 жыл бұрын
@@푸순이-k8f 그럼 그 부분을 다시 복원하려면 손톱을 뽑아내야 하나요?
@푸순이-k8f5 жыл бұрын
@@user-ksh3183 시간이 지나면 다시 붙습니다.
@유예찬-e1l5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면서 자기손본사람ㅋㅋㅋ
@흑역사-e7p4 жыл бұрын
1:10 초쯤에 손톱 뒤에 하얀색이 많으면 천재라는줄 알았는데 근데 나는 그게 별로 없었는데 친구가 그게 많아서 절교했던 기억이 나네
@찬살롱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손톱 길어지는거 귀엽네
@friedrichbahk56755 жыл бұрын
관심없다가 섬네일보고 어라?해서 들어옴 1 기타를 12년째 취미로 치고 있지만 왼손 손톱을 더 많이 손질하긴 합니다.
@김지형-e4w5 жыл бұрын
무슨 손으로 쳐요?
@옆동네-w8v5 жыл бұрын
@@김지형-e4w 오른손으로 칩니다 왼손으로 잡아요줄(오른손잡이)
@옆동네-w8v5 жыл бұрын
오른손은 많이자라면 깍고 버퍼 하는데 왼손은 깎다가 피남 ㅋ
@friedrichbahk56755 жыл бұрын
@@김지형-e4w 양손으로 칩니다. 근데 막상 생각해보면 지판잡는 왼손을 관리하고 오른손보면 아직 괜찮네 하고 넘어가고 그 다음주 즘에 버퍼로 손질합니다.
@bebeto_oilo5 жыл бұрын
지판잡는 손 손톱자라면 뭐같음(엄지제외) 전 피아노랑 기타를 병행하는 사람이어서 오른손 손톱이 곤란해여ㅠㅠ
@설탕쿠키유튜브5 жыл бұрын
2:57 어디까지 자라는거야ㅋㅋㅋㅋ
@_gagiho5915 жыл бұрын
가운데만 자라서 욕같앸ㅋㅋㅋ
@얼어죽는아미-y9b5 жыл бұрын
프사가 참 바람직 하내요
@빨쥐로블록스5 жыл бұрын
0:27그럼.... 손톱이 더 단단하면 이빨을 뜯을 수 있나(?)
@jain_09125 жыл бұрын
ㅋ
@Cork-303 ай бұрын
또 참고로 물이 많이 닿으면 손톱 겁나 빨리 자랍니다 제가 직업이 헤어디자이너라 매일 매일 샴푸를 오지게 하는데 1주일만 지나도 손톱이 많이 자라있음 근데 일 안 할때(한달 정도 쉰다는 가정)는 2~3주에 한 번씩 해줘도 무방할 손톱 길이인데 일을 할땐 겁나 자람 이게 또 알바로 물 안 닫는 일(예를 들면 식당 서빙) 이런 일 했을땐 물이 닿긴 하지만 별로 안 닿아서 또 별로 안 자람 물과 연관이 있어 보임
@익명-j4w6l4 жыл бұрын
손톱길어지는거 울버린 얼굴 따라한거 너무 귀여우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끜귺ㅋ끜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n30645 жыл бұрын
흰색부분 옛날에 채소 많이 안먹어서 그런다고 했는데ㅋㅋㅋ 속았네요
@디에이치TheH5 жыл бұрын
어! 손발톱 자라는 속도 차이 물었었는데 오호라🤔
@Piequal31415 жыл бұрын
물에 젖은 종이를 말리면 쭈글쭈글 해지는 이유 주제 신청이요
@mmocc91965 жыл бұрын
종이는 식물섬유로 이루어져잇고 식물섬유는 셀룰로오즈이며 섬유가 건조되면서 수소결합을 합니다. 근데 이 수소결합 사이에 다시 물이 들어가면 수소결합이 깨지고 다시 말리면서 결합이 재배열되기 때문에 원래 상태와 다르게 쭈굴쭈굴해집니다. (그리고 일부만 젖었을 경우 건조된 부분과 아닌 부분의 당기는 힘 차이로 더 심하게 쭈굴쭈굴 됩니다) 그리고 맨처음 생산되는 종이는 압착건조를 해서 평평하게 만드는건데 젖은 종이는 평평하게 잡아주는 판이나 압착과정이 없으니까 더 쭈굴해지겟죠..? 약간만 젖은 경우 넘치는 물을 다른 티슈나 이런걸로 흡수 시킨다음에 판판하고 무거운 물건을 올려놓고 건조시키면 비교적 덜 우글거리긴 하지만 이것도 어떻게 젖었느냐랑 말리는 사람 스킬에 따라 우글거리는 정도가 달라집니다.
@하지훈-n5r5 жыл бұрын
*와우*
@user-dP_cls_Tml4 жыл бұрын
어우! 깜작이야.. 랄랄루 나 엄청 무서워 하는대...
@개미-y3v4 жыл бұрын
@@mmocc9196 상당히 오래되긴 했지만.. 물에 들어간 종이의 수소결합이 왜 깨지나요? 물은 쌍극자모멘트와 분산력 밖에 가지고 있지 않아서 수소결합의 결합력과 비교했을 때 현저하게 약할 텐데, 수소결합이 방해받는다는 것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영향을 줄 수 있는 다른 요인이 있다면 추가적으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답변 가능하시면 이 답글에 좋아요 하나만 눌러주세요 답글 알림 기능은 꺼놓은지라.. ㅎ
@yujinkim97595 жыл бұрын
3:00 에헷! 귀여워서 자꾸 보게되넼ㅋㅋㅋㅋ
@제리-g9k5 жыл бұрын
ㅋㅋ 아닛 !!! 사물궁이 영상을 들어가니까 사물궁이 광고가나오자넠ㅋㅋㅋㅋㅋ
@Today_Activity5 жыл бұрын
머리카락, 수염은 끝도없이 자라는데 다른 털들은 왜 적당히 자라다마는지 알려주세요
@최현성-b2b5 жыл бұрын
그거 이미 있습니다
@dangun32245 жыл бұрын
머리카락이 끝도없이 자라요? 허허...
@신정우-u3e5 жыл бұрын
@@dangun3224 머리 안깍고 냅두면 미터단위로 길어지지 않음? 기네스북에 있는 사람보면 그렇잖슴
@dangun32245 жыл бұрын
@@신정우-u3e 아 제가 탈모라 공감을 못하겠네요 이런!
@엇박-j4y5 жыл бұрын
체널마크YT샌즈TV ㅋㅋㅋㅋㅋ너뭌ㅋㅋㅋ웃겨요 죄송해요 조그만 더 웃고갈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ㅋㅋㅋㅋㅋㅋ
@seok27115 жыл бұрын
1:10 아 미친 웃었어 자존심상해
@김승민-j8r5 жыл бұрын
저도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ㅋ
@gaeun99115 жыл бұрын
왜 머리카락은 한없이 길어지면서 다리털이나 팔에난 털은 어느정도 자라다가 멈출까요?
@Nashernamzak5 жыл бұрын
우리아빤 머리카락처럼 자랐눈데
@sinq75 жыл бұрын
각 부위의 털마다 생장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중 머리카락이 생장기는 2~8년이고 팔이나 다리털은 생장기가 짧습니다
경험상으로는 손발톱이 짧을때는 엄청 빠르게 자라다가 어느정도 길어지면 자라는 속도가 굉장히 더디게 느껴집니다. 사실 거의 안 자라는것 같습니다.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만 봐도 발톱을 자르면 저음에는 금방자라는데 계속 안 잘라도 길이가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몇년을 안잘라도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예전에 기네스북에 봤을때도 손톱이 수십센티미터 될때까지 기른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은 일상생활에서 손가락에 자극을 거의 안 줬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서 자극을 받으면 더 빨리 자라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어떤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Lsjun_reo5 жыл бұрын
중학생 때까지만 해도 분명하게 보이던 조반월이 지금은 엄지와 검지 빼고 거의 안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