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를 몇개했고, 영화도 주연으로 찍었는데 무슨 신인 타령이야?? 연기를 태생부터 못하거나, 연습을 안하는 거.. 이보영이 캐리하다가 얘만 나오면 드라마가 청소년물 수준으로 떡락함.
@아라한-m5h9 ай бұрын
원조 교재 성매매한 배우가 나오다니 송씨 안쪽팔리능교
@qwwerrttt2 жыл бұрын
무조건 크게말해서 어색한것같아요 음의 높낮이도 없고..
@김순현-e6g2 жыл бұрын
그냥 이보영 및 다른 배우들 연기 잘해서 알아서 시청률 오를건데 굳이 발연기 여돌을 캐스팅 해야했나?.....
@6678-u6y6 ай бұрын
닌 이보영이 철없는 재벌집 딸 역할 할 정도로 어리다고 생각함? 79면 40이넘음 빙시나ㅋㅋㅋㅋㅋㅋㅋㅋ 대가리가 없는건지 단순히 계산을 못하는건지
@아카마라2 жыл бұрын
돈 많은 독거노인이라는게 있나? 돈이 많은데 고독하게 내버려두나 사람들이??
@Turn_off2 жыл бұрын
몬 많은 독거 노인 1호 : 스크루지.....일단 있긴 있네여 ㅋㅋㅋ
@아카마라2 жыл бұрын
@@Turn_off 현실은 아니잖아요 ^^ 현실에선 아마 없을거에요 돈 많고 고독한 노인~~. 자기가 일부러 고독을 찾아 숨었다면 모를까? ㅎㅎㅎㅎ
@yanghana6343 Жыл бұрын
;;
@검객-d8e2 жыл бұрын
윤석열 정권......잘 보고 / 잘 들어라............ (나는 중도다) 이보영이 이미 스타이고 소위 띵작을 많이 했다고 하지만 실상 그의 인생작은 없었고 / 손나은은 숱한 시도에도 연기력 부족과 억지 프레임으로 항상 문제의 연기자가 되었는데................// 바로 이 '대행사'에서는 이보영이 가장 임팩트 있는 연기와 영향력으로 인생작이 될 것이 분명하고........// 손나은 역시 몸에 딱 맞는 옷을 제대로 입힌 작품으로 만나서 최상을 달리고 있다. . . 이보영은 확고한 탑의 자리매김을 하는 역대작이 될 것이고, 손나은은 이제부터 제대로 된 작품을 선별하면서 자신감 있고 개성있는 연기를 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든 셈이다. 현실,,, 내용면에서 이보영 장면보다 '손나은이 오늘은 어떻게 튀고 재미를 줄지' 기다려지니까...... 바로 이 자체로 성공이고 성공작이다. 윤 정부의 대행사는 무엇인가 ? 부실과 무능력으로 시간만 때우면서 정치질로 자리를 보존하는 돈충이가 그득한 이 드라마의 기득권처럼 될 것인가 ? 대통의 자격이나 정치 줄이 전혀 없는 흙수저로 '어쩌다' 높은 자리를 앉게 된 고아인처럼 제대로 해 볼 것인가 ? 한동훈의 정치질........김건희의 망신질........구멍도사의 꼬라질 ........윤핵관이란 자들의 모략질........그런 것을 바탕으로 굥화국이라고 모두 비웃는 조폭독재의 갑질이 이어진다면, 이 회사는 망할 수밖에 없다. 숱한 고아인과 인재를 내치고 팽시키고 죽이는 가운데서는 공멸이고, 역대급 심판을 받을 것이 뻔함을,,, 역사를 통해 잘 알고, 특히 검찰 밀실에서 오랫동안 누구보다 처절하게 잘 경험하고 체감하지 않았던가 ? 시대에 맞는 옷을 갖춰 입어야 이 정권이 살고, 나라도 산다. 모든 것을 뒤집더라도 반드시 민심의 정도에서 다시 시작해야만 한다. 그러면 진짜 스타들이 나오고 명연기가 만들어지면서 반짝이는 작품을 만들게 되고,,, 그러면 시청률은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오를 수밖에 없다. 쥐대가리, 닭대가리라는 민심의 비난이 여지없이 심판으로 이어진 것처럼, 지금 돌(석)대가리라는 비난 역시 냉정하게 수용하고 보약으로 받아들여서,,, 노무현처럼 '던질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날 때에만 역대급 정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명석대가리'의 대행사로 성공할 수 있다. 그러면 시청률은 자연스럽게 / 당연히 올라갈 것이다. 그리고 지금의 심각한 상황과 전혀 다르게 최고의 대통령이 될 수도 있다. [[ 제발 / 속히,,, 찐 작품을 찾아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