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문화상 수상 축하드려요 1년전이였지만, 코로나 아니였음 라이브할시간도 없이바쁠텐데 코로나 땜에 소통하는시간이 유익한 기회로 삼고 세계적인 기타리스트가 되시길요👍👍👍
@ivultra79752 жыл бұрын
훌륭합니다^^ 태환군이 가수들의 곡작업을 같이하게 된다면 우리나라 대중음악의 수준이 더 높아질 것같아요~~ 빨리 코로나가 풀리고 그렇게 되길 기원합니다^^
@유광용-y5d2 жыл бұрын
💯💯💯💯💯💯💯 역시태환군잘하네요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맹꽁이-i5w2 жыл бұрын
#양태환# 아버님과에케미 듣고또듣고싶어 제방또봅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we3dolphins4922 жыл бұрын
연주와노래 넘 좋네요.. 최고입니다.!💯❣👏
@panbak632 жыл бұрын
목소리로만 듣고 상상해봅니다 키는 178, 체중70, 피부는 하얗고 , 수줍은 미소, 옷은 깔끔한 슈트!! 그런데 왜? 썼는지 모르는 채앙모자?ㅋㅋ 가슴 아래는 8개월쯤(갸우뚱)?? ㅋㅋ (밤 열시면 확인할수있슴다 ) ㅎㅎ 하지만 얼굴없는 멋진 가수를 상상하며 7080 듣고 또 듣습니다 노래 완전 짱!!!!!! 대단한 보컬!! 엄지척!! 밤 10시면 생방에서 알수있습니다 ㅎㅎ
@설중매12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듣던 노래 입니다 🎶 감성충만 입니다 ♡
@2cheol6022 жыл бұрын
나도 76년생이라 젊은 세대에게 꼰대소리 듣겠지만 한편으론 어릴적 7080세대와 요즘 bts까지 알지만 솔직히 요즘 젊은 친구들은 아마 우리가 어릴적 감성은 못따라오겠지.. 어릴적에 모모는 철부지..솔개..를 부르며 자랐던...(누가 주입해주지 않은 스스로)그런감성은 세월이 흘러도 직접 경험해야 알수있는데 양태환씨는 그것을 어른들 깊이만큼 알수있다는게 인생에 축복일겁니다 같은세대 친구들이 이해 못하는 아주 소중한 기억들 아마도 나이가들어서 어느 선술집에서 들려오는 흘러간 노래에 가슴이 벅차오르는 그런 기분을 아실런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