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음악은 질 낮다는 꼰대의 주관적인 생각. 각자 선호하는음악 즐기면 되는거지. 굳이 비난까지야
@래현조Ай бұрын
당신의취향존중하지만너무한쪽에치우치지마시길,,,장르마다 얼마나 좋은 노래가 많은데,,,시간이 부족 할뿐입니다 ㅎㅎ
@y.khwang8871 Жыл бұрын
립싱크는 이제 사라져 주세요..!!!!!
@3morbid7 ай бұрын
정말 1975~1985년 이 10년에 한국의 모든 대중음악은 다 나왔다고 본다. 락도 마찬가지고. 음악도 음악이지만 가사를 봐라. 절대 저 10년을 넘어선 곳에서는 저런 가사가 나오지 않고 있다.
@Fe_University Жыл бұрын
영혼의 베이스 이태윤님~ 자~~기야~~~ 자기가 생각하는 것보다 조~~금만 참으면서 해죠~~~~ㅎㅎㅎ
@정연호-f3h Жыл бұрын
커피3잔.
@퉁퉁28호 Жыл бұрын
이런 기획을 해주신 것은 너무도 좋은데 40년전 이나 지금이나 록 밴드를 방송하는 포맷이 너무도 어이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록 팬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음악이 흐를 때 음악팬이라면 가수와 연주자를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이 화면에서 리드보컬의 모습도 잘 안 나오고 특히 중간에 기타 솔로 나올 때는 기타리스트의 모습을 반드시 보여줘야 하는데 난삽한 쇼트 컷에, 공연장 전체 화면 그리고 막춤 추는 관객들을 계속 보여주니 보는 사람은 한 숨이 나옵니다. 요즘 걸그룹, 보이그룹 방송도 저렇게 하면 욕먹습니다. 아마 영상을 본 송골매 팀도 기가 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독자 93만에 조횟수가 6만 수준에 머문 이유를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paulyu3179 Жыл бұрын
카메라가 아마추어도 아니고 리허설 했을텐데 기타, 키보드 솔로할 때 기타 키보드 한 컷을 안잡냐... 하다못해 리프할때 기타를 잡아줘야지... 너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