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송이 능이 대단원의 막을 내리나 보네요 아쉽고 허전하네요 정말 강산애님 말처럼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에겐 내년이 또 있자나요😊😊😊그래도4년만에 얼굴 보여준 송이에 희망이 보입니다 내년에는 많이 솟아나 주기를 기원하면서 송이산아 잘 지내고 있거라~~인사하고 마무리 인사 하려는 순간 서리버섯이 20미터???놀라 자빠지려고 하는순간 이건또 뭐냐 최상급 송이 아가들이 쌍둥이로 나타나 주다니 와이리 좋노 아니 이건뭐 줄송이나 마찬가지 수준이자나😮😮😮강산애님은 산에 또간다에500원 겁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