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ways great to hear a world class soprano perform!
@likeariver22372 жыл бұрын
Such a beautiful voice produced without the show of effort or strain moving so smoothly throughout the whole range. I've never been so affected by a woman's singing voice .
@wbduran4610 ай бұрын
She is heavenly beautiful and talented. What a awesome Blessing to humanity!!
@전윤권-x9d3 жыл бұрын
르네 프렝밍이 지존인줄 알았는데 임의 연주는 나를 일깨움니다
@forrestkim48283 жыл бұрын
Gorgeous !!! Best of all. !..!...!........
@박두환-v5v4 жыл бұрын
Beautiful
@Black-yard-783 жыл бұрын
정말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오보에 부시는 두분은 쌍동이 같으십니다~~
@georgeforemann10094 жыл бұрын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오페라에서이 노래의 환상적인 공연. 김순영은 정말 특별하고 멋진 재능입니다.
@성진-u1e3 жыл бұрын
성악과 김순영님은 대한민국의 성악의보배입니다~~~
@장호찬-s7q3 жыл бұрын
최고 최고에요 음색 성량 가사전달 그리고 마음속 깊이 쌓여있는 감성으로 노래하시니 감동적입니다
@chamyungkwon4 жыл бұрын
나의 영혼을 감동시키는 천상의 목소리, 최고의 소프라노 김순영 자매를 응원합니다.
@야구광-i6o Жыл бұрын
최고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습니다~
@MiJooKim11 Жыл бұрын
브라보🎉🎉🎉
@marcellogenesi63906 ай бұрын
One of the good advice that Leopold Mozart gave to his son Wolfgang was: never offend the listener ears, and his son's music never did, this goes for the singers as well. Soon Young Kim's voice is beautiful . She is great artist.
@rockon4163 жыл бұрын
Opera aria 중에서도 어려운 곡인데 잘불렀습니다. Bravo~~. This proves she is a superb soprano. Also listen to Lucia Popp’s version.
@meetrieum3 жыл бұрын
발음이 너무 좋으심..노래로 언어의 매력을 맘껏 발산하시는것같음
@lalala-eb8ju2 ай бұрын
노래도 얼굴도 의상도 이뻐요
@HjördisKamph9 ай бұрын
Mycket vacker röst. Varm, känslig och underbar att lyssna till. Jag kan inte språket men tror att sångerskan kommer från Korea.
@РаузалияГиваргизова-ъ3ж2 жыл бұрын
Какая прекрасная певица!Оркестр- браво!
@forrestkim37184 ай бұрын
Gorgeous !!! One of best .!..!...!.......
@김태성-r4w4 жыл бұрын
🥇
@jwjem4 жыл бұрын
👏👏👏👏👍👍👍👍🎶🎵🎶
@성진mymusicphone2 жыл бұрын
김순영님~ 천하에 단 한사람이기에 더더욱 소중한 그대랍니다♡♡♡♡
@성진-u1e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푸시킨의 시 잘알고있어요 하지만 순영님께서 다시 기도의시 찬양으로 다시금읆어주시니 무슨간곡한 말씀인지 충분히 인지하고 고맙게 받아드리고 늘~조심한답니다 우리 주님께서도 수많은로마군인들로하여금 아픔의고역을 나를위하여 참고 또 참되 자기 귀한 생명까지도 기꺼이 내어놓으신분 아니신지요 지금 이 댓글 쓰면서도 제 눈에서는 이미 촉촉하게적셔져 감당못하고 차고넘처 내 창자로 흐르나봅니다 늘~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대도 사랑하는이와 가사 생활도 꾸려가려면 피곤 않겠습니까 그래도 주를위 하여 나름...짬내어 이곳에 나와 헌신하듯 정성것 기도 같은찬양의 노래로 내 딱딱했던 속마음을 녹여도주셨지요 또한 수많은 내 질병도 북극의 빙산에 눈녹듯이 많이 완와된걸요 그래도 지긋지긋한독사같은질병 은 아직도나를 억매이고 꼼짝못하게하지 만 그래도 주님께 기도는 얼마든지 가능하니까요 순영님 땜에 더 힘내는지 도 모르죠 언젠가는 빠져 나올걸믿고 최선의노력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대에게 언제나 고맙고 감사하다는말밖엔....... 순영님도 힘내시고 훌륭 한가사에 큰 도움되시길 오늘도 주님과 그대를 생각하면서 기도도,팬을 잡아보내요..순영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