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und Lied] 서부소년 차돌이(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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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서부를 배경으로 한 꽤 인기 있었던 서부소년 차돌이 주제곡 올려봅니다. 1975년 MBC에서 방영했던 만화로써 당시 미국 서부극 드라마 "보난자"의 인기와 함께 서부극을 대표하는 만화입니다. "와~" 로 시작하는 노래 즐감해주세요^^
@user-rn2rt4pw1u Жыл бұрын
아.내나이56살.차돌이를 7살때 집에서 티비로 보았네요.세월 참.
@user-ro6qb4ru8z Жыл бұрын
추억을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hv4zj1xu1e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랑 갑이시네요. 저당시 최고의 영웅이었죠. 아동복 파는곳에서 차돌이조끼랑. 권총세트. 의상도 팔았드랬었죠.
@user-rn2rt4pw1u 4 ай бұрын
@@user-hv4zj1xu1e 아.아. 햇님아들 우리들의 차돌이.
@user-rn2rt4pw1u 4 ай бұрын
원시소년.돌치.빠삐도 좀 해주시지
@kephas7772 11 ай бұрын
우리집은 그나마 아버지께서 월남전 참전하시고 사오신 내셔널 흑백TV가 70년초 부터 있어서 편하게 보긴 했는데, 당시 서대문구였던 응암동이 백련산으로 인해 TBC는 지붕에 실외 안테나를 단 친구집에서만 볼 수 있었기(친구집에서 우주 삼총사 및 달려라 번개호를 보고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에 주로 1976년까진 MBC와 '부리부리 박사'같은 탈쓴 인형극 위주인 KBS만 보았었죠... 사실 1975년엔 최고로 기억하는 것은 마징가Z입니다.한참 재미있게 보던 중 방영을 중지하더군요...나중 1978년에 재방영하기 전까진 아쉬워했습니다...그 외엔 우주의 왕자 빠삐(나이차 나는 작은형이 말하길 네가 보는 빠삐는 재방송분이라 더군요..), 마린보이와 서부소년 차돌이..그리고 요술천사 꽃분이 등이 기억납니다...요술공주 샐리는 TBC것이라 오히려 MBC 요술천사 꽃분이를 더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1980년 12월 전까진 다 흑백으로 보았었죠.. 칼라가 어색합니다...
@jk8304 9 ай бұрын
아직 전부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년의 나!! ㅎ 참^^
@TheLesleygore 11 ай бұрын
나는 이 노래를 끝까지 다 불러본 적이 없다. 왜냐하면 노래를 따라 부르다가 울컥 눈물이 나오기 때문에...
@user-fe9ys7qn3v 4 ай бұрын
내 머리가 기억하는 노래 9살이였는데 기억을 하네~~
@SeoulMetro3134 9 ай бұрын
이 만화는.. 1975년에 나왔으니까 " 48년 전 " 이네요~^^
@user-gz9jc9se3f 2 ай бұрын
아 만화노래 주제곡 테이프를 많이 들어서 다 기억난다.
@user-gw7ro4nq7j 2 ай бұрын
재방송 무지막지하게 해줬던 기억이...
@user-bh7rk8lm4e 3 ай бұрын
이제 다시 들어보니 주제곡이 마카로니 웨스턴의 리듬을 그대로 따왔군요..근데 차돌이가 그렇게 오래됐나??
@user-gy2ly6ob2k 11 ай бұрын
대박.... 밑에 형님들도 계시지만,, 대박 저도 40년만에 듣습니다^^
@amagigoe34 6 ай бұрын
컨트리웨스턴의 맛이 물씬 풍겨 나오는 아주 수준 높은 애니 주제가 입니다.
@SeoulMetro3134 9 ай бұрын
2025년이라면.. 서부소년 차돌이의 " 반세기 " ^^
@Jabongman. Жыл бұрын
전 그당시 집에 TV없어서 만화가게에서 본 기역이 나네요 ^~^
@user-es3oo6xv4c Жыл бұрын
빅스톤과의 마지막 대결... 눈에 선합니다
@MBW9999 2 ай бұрын
저 프로가 평일 5시인가 5시반경 쯤에 했었죠. 아빠가 저런 만화는 다 거짓말이라면서 강제로 채널돌려서 재미없는 권투나 보고.. . 항상 저 만화는 못봤어요. ㅠㅠ 그나마 토요일인가 저녁에 했던 밀림의 왕자 타잔은 봤었네요. 만5세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