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박자 맞추는게 생각보다 잘안된다는....... 이런 키로 드럼치는거는 나는 정박이라고해서 치지만 들어보면 미세하게 밀리는 그런느낌이 있어요 DAW에서도 가상키보드사용해서 드럼쳐보면 잘친거같은데 박자다밀리고 결국은 미디에서 땡겨줘야하는데 이런건 그냥 장난감이나 버스킹? 정도고 녹음은 쉽지않을겁니다 이걸로 DAW상에서 미디찍어준다면 모를까.... 근데 이가격이면 마스터 키보드를 살지도..... 애매한 포지션인느낌이 없지않습니다
@seohenry9224 ай бұрын
호기심에 사볼 순 있을 것 같습니다 실용 측면에서는 아이패드 개러지밴드가 더 좋을 것 같네요
@jamonjamon854 ай бұрын
가격이 생각보다 있네여..전통의 mpc보다 장점은 음원내장해서 누구나 즐기기 좋은거 인가 ㅎㅎ
@Pmh0561.4 ай бұрын
노래방 리모컨 인줄 ㅋㅋㅋ
@RYUKARYOTE4 ай бұрын
어느샌가 앞뒤로 끄덕끄덕 거리는 자신을 발견 ㅋㅋ
@user-qf1le7kt3p3 ай бұрын
저걸로 리듬겜하고싶다
@MyLarcen4 ай бұрын
스네어는 림샷이 하나 더 있는 것 아닌가요?
@user-rd7ei1sq9u3 ай бұрын
이분 빌리진 왤캐 조아함ㅋㅋ
@user-cq4di2kk3y3 ай бұрын
혹시 팀파니 들어있나요?
@godzilla33663 ай бұрын
30과 50은 무슨 차이죠?
@jhlee2614 ай бұрын
미디 드럼 😊
@gagahawaii4 ай бұрын
스읍- 침 좀 닦고... 갖고 싶네요 ㅎㅎ
@user-wh4fv4eo4c4 ай бұрын
뒷면에 vesa 홀 같은게 있을지 궁금합니다 ~
@REUEL4113 ай бұрын
장난감으로 하나 사볼까했는데...장난감 가격이 아니네요 ㅋ
@르카포3 ай бұрын
와 버튼에 칠때마다 램프 들어오면 더 좋겠다
@kcell20424 ай бұрын
이런것도 재미지지만.... 튜너+Klon+Boss DS+delay+stereo chorus 구성에 연결 순서가 조합/메모리 되는 DIY 멀티 페달보드 설계, 케이스 디자인 등등 잔행하는 컨텐츠는 어떨까요? 샌드리턴(tonex one 같은 ir 페달 연결), XLR 단자(다이렉트 박스)로 엠프가 아닌 PA에 바로 보낼수도 있도록 말이쥬.
@248tv34 ай бұрын
요근래 영상 대부분이 광고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dlsrksguadhX4 ай бұрын
가격이 조금 더 쌌으면 좋았을 기기..
@oldhiphopwhat4 ай бұрын
기본 드럼이 박힌 mpc군요
@Rstars204 ай бұрын
잼나겠네요 !
@adrienleblanc073 ай бұрын
what is that??!! next time bring it when we have a beer
@cedriverallen3 ай бұрын
sampler ? 에이~ AKAI MPC죠. 요즘도 AKAI인가?
@diliquescomusic49124 ай бұрын
04:49 챙~슙ㅋㅋㅋ
@JohnB-hm5nf3 ай бұрын
유아용 장난감도 놀줄 아는 어른이 만지면 달라짐
@ktm02284 ай бұрын
할인쿠폰적용에 쿠폰번호 사용하니 안되네요. 벌써 소진된건가요? 상시할인코드도 안되서 할인코드 적용하는 방법이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qorto974 ай бұрын
저는 되던데~ 로그인하고 구매하기 누르면 할인코드 넣는 곳 나와요~ㅎ 8%할인적용 되요~ 혹시 마지막 숫자 0을 영문 O로 입력하셨을 수도..^^ 다시 해보셔요~~
@ATO_10044 ай бұрын
런치패드군요
@HizukiRui3 ай бұрын
데쓰메탈곡 드럼은 손가락 불타오르겠네
@efaudio4373 ай бұрын
박진영 닮았어요
@user-fu8tc3dh2o3 ай бұрын
아 이거 웃긴다 ㅋㅋ
@mirine49513 ай бұрын
아이패드 게러지밴드
@new1st5694 ай бұрын
나는 3, 4만원대 구입한 Korg Nanopad와 Nanokey와 Ableton live Lite(DAW)로 무려 41패드(xy패드까지 42패드) 핑거드럼 구축했습니다. 심벌 실시간 쵸크도 할 수 있고 오픈 하이햇 덜렁거리는 소리적 질감도 구현했습니다. MIDI 재미는 값싸고 기초적인 장비(?) 몇 개 조합/통합해 신디사이저 안부러운 기능하게만드는 재미더군요. 내가 갖고 있는 MIDI 장비(?)와 소프트웨어는 M-audio keystation49, Arturia Minilab Mk2, Korg Nanokey, Nanopad, Nanokontrol고 Ableton live는 번들로 받았고 minilab에 번들에 끼워주던 analoglab, pigment 등 VST 들인데 다합쳐 40만원어치도 안되는데 손이 좀더 가서 그렇지 신디하는건 거의다 할 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