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영상이지만 정말 유익한 정보를 명쾌하게 풀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경우는 이동중 빠른 스냅이 필요할 때 과초점을 사용하고, 좋은 프레임을 발견했을 때 자리잡고 수동이든 자동이든 초점을 맞추고 나서 필요한 공간만큼 조리개를 조절하고 피사체를 기다리는 존 포커싱을 사용합니다.
@송보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youngwoolee42705 жыл бұрын
설명 해 주시는 거 잘 보이네요. 존 포커싱은 매우 자주 사용하지만 과촛점 거리는 처음 들어 보는데,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생각해 보니, 말씀하신 대로 광각에서는 유용하기도 하거니와 이 방법을 자주 사용했던 듯도 합니다. 스냅을 찍을 때, 몇 미터부터 그 뒤는 촛점이 다 맞게 하려고 할 때는 과촛점 거리, 몇미터부터 몇 미터 사이에 촛점이 맞게 하고 싶으면 존포커싱이군요.
@송보5 жыл бұрын
넵, 맞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beethoven2815 жыл бұрын
요즘 자주 오지 않아 죄송합니다. 항상 좋은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송보5 жыл бұрын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zuiko57855 жыл бұрын
얼마전 롤라이35 를 구매해서 사용중이엿는데, 초점 미터 뒤쪽에 16 8 ◇ 816 이렇게 써잇던데 선생님 오늘하시는말씀이 존포커싱 요거말하시는거맞죠??? 어렵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