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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서 벽만 보는 강아지라고 불린 은봉이
어떤 과거가 있던 건지
은봉이는 우울 증상을 보일 정도로 마음을 닫았습니다
그런 은봉이 옆에 매일같이 앉아
세상에는 재밌고 멋진 일들이 많다고 알려주었던 춘식이
비록 같은 배에서 나온 형제는 아니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큰 의지와 힘이 되어줍니다
벽만 보던 강아지 은봉이는 이제
누구보다 해맑게 웃고 있습니다
은봉이와 춘식이의 형제애를 지금 포인핸드 유튜브에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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