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문의 : media4a@naver.com 우리 시대의 원로 예술인들의 인생을 이야기 해보는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이번 화는 여러 방송을 진행하던 전성기 시절 미국으로 떠났던 이유,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방송했던 이야기, LA한인방송국 설립에 의기투합하여 참여했던 이야기 등으로 꾸며졌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구독과 좋아요 부탁 드립니다^^ #박인희 #라디오코리아 #송승환
Пікірлер: 53
@user-ci8ns6tf3q26 күн бұрын
박인희님은 이야기도 재미있게 잘 하시지만 듣다보면 숨겨진 매력이 참 많으신것 같습니다.!!🙏🙆♂️🙋♂️💕💕
@_wonderful_life26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we8ti2zn4z26 күн бұрын
세숫대야냉면먹고 제주말차라떼마시며 시청하는데 심란했던마음이 한결평온해집니다
@fg1oq26 күн бұрын
미국 간 이유듣기 위해 엄청 인내했음. 결론부터 말하고 설명하셨음 더 좋았을텐데요.
@user-km5tb6ge3t26 күн бұрын
직업으로서 소명을 갖고 사명감으로 실천해오신게 참으로 아름다우신 분, 빛나는 삶을 살아오신 분 이시네요~~♠︎♠︎
@user-gh4mb3vc5t26 күн бұрын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젊은날 그시절이 주마등처럼 떠오릅니다 귀하고 소중한 보석같은 박인희씨! 건강하시고 더 오래오래 화이팅 하세요♡
@user-dg1df3kt9j26 күн бұрын
언어의품격이느껴집니다.
@user-xs5yh7gl6k26 күн бұрын
박인희님은 젊은 시절 이미지를 그대로 간직하고 계시네요 반갑습니다
@user-if8ki4pd5x26 күн бұрын
미국생활도 소개해주세요~
@dongjookim713726 күн бұрын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user-my5gs1fr6r26 күн бұрын
아쉬움은 있었지만 지금이라도 뵐수 있는게 참 좋아요❤
@RC-HAEJEOK24 күн бұрын
박인희 선생님 토크 잼 나게 잘 봤습니다 미국에 가셔서 라디오 방송국도 설립하시고 DJ도 하셨다니 인기가 대단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최고이십니다 👍💕💕👍 박인희 선생님과 송승환 선생님 그리고 원더플 라이프 관계자 여러분들 모두 오래도록 늘 ~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토크 하시고 촬영하시고 편집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user-rr9dp2px7d26 күн бұрын
정말 보석 같은 분들이 우리나라 가수분이라는거에 행복함을 느낍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Rose-998826 күн бұрын
커피향같은 두분 마음이 차분해 지네요 자주 나오셔서 우아하고 고운목소리 들려주셔요❤
@user-cn9es4mg8l26 күн бұрын
미국살면서 위험했던 일등 재미있는 애피소드. 아드님의 근황도 알려주세요
@martha352126 күн бұрын
미국과 한국은 참 종속관계아닌 자유관계라는 생각이 듭니다. 학자 정치인 예술인 학생 방송인들까지도 고리가 되어있는 관계
@damolla594226 күн бұрын
의외로..재미가..😮
@user-xy8yg2cr3z15 күн бұрын
고급진 목소리 좋아지는 두분 건강하세요
@user-sb7qn5tb4t25 күн бұрын
우리들의 옛 추억을 공유하고 끌어 내주셔서 너무도 감사 했습니다 보는내내 가슴 뜨거운 시간이었습니다😅❤😅
@isg011126 күн бұрын
노래가 주었던 무게만큼은 아니다라는 다언의 느낌..그러함에도 세월속에 묻혀있던 추억을 되새겨주어서 고맙습니다.....첫사랑을 먼훗날 만나는 느낌이랄까...
@user-yb5ey7zx6g26 күн бұрын
끝이 없는길 노래한곡으로도 울림을 주시는분 ~~이렇게 진솔하게 이야기해주시니 인생의 본보기가 됩니다.박인희님 건강하세요❤
@channelhoony632225 күн бұрын
'라디오코리아' 탄생에 큰 역할을 하셨네요.😍
@user-pl1wk4fx2u25 күн бұрын
박인희씨가 라디오코리아 창단멤버이신줄 첨알았어요 ~ 미국에서도 활동을많이하셨네요
@user-jf2tg2vc7e24 күн бұрын
재밌습니다...😂
@user-ny5ek8dr2i22 күн бұрын
내인생 20대에 박인희 선생님이 안계셨다면 상상도하기싫으네요 늘 감사합니다
@_wonderful_life20 күн бұрын
행복하세요
@Vincent-qw3pn24 күн бұрын
박인희 씨는 지금 70대 노인들이 20대 청년 이었던 60~~70년대에 활동 했던 가수로 알고 있다. 지금은 70대 후반의 노인이 되었을 것이다. 그 시대 통기타 가수들의 작곡, 작사 수준은 그리 높지 않았다. 단순한 멜로디에 소녀 적 감상의 가사로 이루어진 노래가 대부분이었다. 어느 시대를 막론 하고 격동의 시대가 아닌 적은 없었지만 1970년도 전후 시대는 10년 동안 이어진 참혹한 베트남 전쟁이 시대를 지배 하였다. 미국의 베트남 침공은 베트남의 근대 역사에 비추어 명분 없는 전쟁을 시작 한 것이었다. 지금 베트남과 미국이 수교 후에 돈독하게 잘 지내는 현실이 그 논거다. 유럽과 미국의 젊은 가수들, 밴드들이 얼마나 절규를 하며 베트남 전쟁을 성토 했던가? 反戰이 시대의 화두 였던 그 시대에 이 나라 통기타 가수들은 무슨 노래를 불렀던가를 회고 해 보면 눈을 감을 수 밖에 없다. 영국의 밴드 '킹 크림슨'의 반전 노래 에피타프(Eptaph)가사를 들어다 보면서 절규 하는 노래를 들으며 그 시대 한국의 많은 젊은이들은 탄식 했던 것이다. - 킹 크림슨/King Crimson] , 에피탑(Epitaph) - The wall on which the prophets wrote Is cracking at the seams. Upon the instruments if death The sunlight brightly gleams. When every man is torn apart With nightmares and with dreams, Will no one lay the laurel wreath As silence drowns the screams. Between the iron gates of fate, The seeds of time were sown, And watered by the deeds of those Who know and who are known; Knowledge is a deadly friend When no one sets the rules. The fate of all mankind I see Is in the hands of fools. Confusion will be my epitaph. As I crawl a cracked and broken path If we make it we can all sit back and laugh. But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Yes I fear tomorrow I'll be crying.
@djkimdaeheon572124 күн бұрын
저만치 멀게만 느껴졌던 가수와 DJ의 전설 박인희 선생님을 모셔서 멋진 시간들을 재밋게 풀어내주시니 넘 재밋게 잘 들었습니다^^
@greentree599226 күн бұрын
이렇게 박인희씨의 삶을 본인의 말씀으로 들어본적이 없었습니다 상상했던 이미지와 많이 다르셔서 살짝 놀랍습니다 😅 아마 노래할때의 이미지 때문일것 같습니다 달변에 자신 있으시고 아직 열정이 식지 않는 큰사람 같습니다
@oaktree264126 күн бұрын
조용한 성격같지만 말하는걸 좋아하는 분
@user-if8ki4pd5x26 күн бұрын
진짜 저렇게 말을 잘하시는데 그동안 어떻게 조용히 사셨는지
@user-zw5kb8dy6b26 күн бұрын
종달!종달!!종달!!!~~ 정확한 관찰이신듯 합니다!!! 묵언수행 은둔하시고 사시느라 애쓰셨을듯!! 그동안 너무 굶으셔서? 봇물이 터진 것일까요?~~ㅋㅋ 듣는 귀는 즐겁습니다😅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