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3 형호님과 소희님 함께 부르는 부분! 소름이네요. 한 음으로 들릴 때도, 형호님이 더 높게 부를 때도 ㅇㅅㅇ
@karlyi47472 жыл бұрын
한국이 정말로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풍습, 문화, 역사, 국어 등이 다 어마어마합니다. 조상들이 훌륭했고 현대의 사람들도 아름답습니다. 사람들이 마음으로 비롯하여 자신과 이웃들과 땅을 아름답게 만듭니다. 우리 자신이 친절하고, 다정하고, 정답고, 어질고 상냥하고, 배려하면, 세상이 아름다워집니다. 우리 모두가 주위에 있는 사람들과 마주보며 상호로 미소 짓고 격려의 말합시다
@wll_smyty2 жыл бұрын
@@최정점의사나이 지배계층의 사대주의 ㅎㅎㅎ
@살구영상-i3f Жыл бұрын
윤석렬이 대통령으로있는 한 이 나라는 아름답지 못하다
@nisnatintelserv Жыл бұрын
@@살구영상-i3f좌좀 간첩은 대한민국에서 자유를 누릴 자격이 없다
@이성호-h5b Жыл бұрын
@@살구영상-i3f정치 병자가 또
@gogogogoogh Жыл бұрын
@@살구영상-i3f 전과4범 양아치와 더불어 헛소리당이 나라를 망쳐 놓는것이 더 아름답지 못하다
@프사이-v2o4 жыл бұрын
이걸 평창에서 불렀어야지... 물론 폐막식도 괜찮긴 했다만 올림픽이라는,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리는 무대에는 우리의 소리를 조금 더 보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 +) 물론 폐막식 때 참여하신 가수분들 모두 무보수로 올림픽을 위해 노력하신 점 감사드립니다. 절대 가수분들을 욕하는 것이 아닙니당--
@윤현준-s3m4 жыл бұрын
평창 올림픽이라고 해봐야 세계인들은 벌써 다 잊고 아무도 기억 못함 불법체류자들 입국 기회로만 이용된게 현실임 평창 올림픽 개막식때도 전세계 모든 나라 방송국들 패널들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얼마나 dog소리만 해댔는지 상상조차 하지 못할거다. 일본의 식민지가 어쩌구 역사적으로 침략만 받은 어쩌구....그리고 외국인들 서양인들은 이상하게 나가노와 소치 동계올림픽만 기억함
@부에노스아이레스-i7e3 жыл бұрын
@@윤현준-s3m 니가 그것만 찾아 보는거야....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보거든.... '전세계 모든 나라 방송국들 패널들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얼마나 dog소리만 해댔는지 상상조차 하지 못할거다' ??? 신기하네.. 신기해... 좋은 기사도 많은데, 남 눈치나 보면서, 부정적 기사만 보고 사는 인생 신기해.. 또 그걸 일반화 시키려고 하는 것.... 그게 니 인생일 것 같네.. 남 눈 치나 보고 사는 인생이기에는 좀 짧지 않아?
@밥먹자-l3g3 жыл бұрын
@@윤현준-s3m 너 m없지
@박호진-u8q3 жыл бұрын
@@윤현준-s3m 너가본 사람들은 그러냐? 난 정반대던데
@ilkme2 жыл бұрын
나도 이렇게 생각함 국악 초반에 하나 두고 점점 시간대 뒤로 돌려서 케이팝/edm 나와주고 하면 그림도 예뻤을듯
@연희-g5b3 жыл бұрын
와 송소희 왼쪽에 있은 남성분 대박이다.. 남성인데 여성도 힘든 소프라노를 소화하시네.. 부럽습니다☺️
@kindchang3 жыл бұрын
강형호 가수님 입니다.
@경자부인42 жыл бұрын
형호님이에여 고음 짱짱맨
@Dddungddang4 жыл бұрын
뉴스보고 빡칠때마다, 코로나때문에 빡칠때마다 정화하러옵니다.
@시간관리-h4t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공감
@빗물반컵4 жыл бұрын
ㅇㅈ...2020년 되자마자 코로나 뻥 터지고 집에 거의 격리되어있는 상태로 9달....디질것같을때 들으러옴......
@똑똑-n7x4 жыл бұрын
미투 ㅜㅜㅠ
@hipalien89274 жыл бұрын
포레스텔라에 송소희라니.. 학교종이 땡땡땡을 불러도 좋을 수밖에 없는거 아니냐?
@그냥-e3p4 жыл бұрын
흐아악 교오오 조응옹이 땡때앵땡~~
@woni-i8z3 жыл бұрын
@@그냥-e3p 어 친구?
@cococho59734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 돌았나;; 빨리빨리 보여줘야지 뭐하는거야 이제야봤네
@alalalal4405 жыл бұрын
포레스텔라 콜라보 중에 이게 제일 듣기 좋습니다 그냥 콜라보로 봐도 역대급인듯
@user-jo9fz7lz7e4 жыл бұрын
트롯처럼 국악도 유행 한 번 했으면 좋겠다 진짜 어떤 곡이든 들으면 벅차고 애국심 폭발함
@frogschh3 жыл бұрын
유퀴즈에 나오면 조켓다,,, 사실 아무나 특집 좀 해주라며,,
@Kyonee3 жыл бұрын
다시한번 우리나라에서 국제적 행사를 한다면 이노래를 꼭 불러주세요 ㅠㅠ💜
@아쿠아프린스3 жыл бұрын
트로트 제발 그만 이런 다양한 쟝르좀 들려주라...클래식도! 지금 대한민국의 음악이 세계에 널리 알려지는데 방송국놈들은 트로트만ㅡㅡ
@unknownstar95223 жыл бұрын
트로트는 뭔가 세상살이에 묻혀 세속적인 면이 있는데 어느정도는 대중에게 활력을 주지만 과함은 피했으면. 세속적이다가도 사람은 또한 영감을 주고 뭔가 훌륭하고 위대하게 감동적인 것이 필요한데 송소희양은 그 사명을 위해 하늘이 한반도에 내려준 인물인가 같아요. 그것도 한국적인 클래식으로. 노래 뿐 아니라 인물/성품이 미래의 여 대통령도 될것 같아요.
@unknownstar95223 жыл бұрын
그냥 직감이지만 미디어/주류 방송들이 외세 특히 중국 자본의 영향으로 한국적인것을 최소하고 저급으로 만들려는 세력에 조종되고 있는게 아닌지. 코로나가 눈에 안보여서 전파의 위력이 있듯이 Wizard of Oz 처럼 커튼 뒤에서 누군가 대중 문화를 조정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WHO에 미국 문화/정치도 그러니 남한같은 규모는 누워서 월병 (mooncake 중국 과자) 먹기일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