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태근 목사 마태복음 12강 의에 주리고 목마른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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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송태근 목사 마태복음 12강
본문 : 마태복음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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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0

@6911one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건강하세요

@allenkim9346 3 жыл бұрын

우리는 날마다 그리스도의 구원이 필요한 존재이다 라는 말씀 아멘 입니다.

@user-ew2dv5eu3k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om7qt3ty6u 2 жыл бұрын

오래오래 목사님 강의 듣고싶습니다

@bowbow5018 3 жыл бұрын

그동안 많은 성경강해를 들었지만 너무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휴에 정주행 단숨에 12강까지 완료했습니다 앞으로 기대됩니다 주님께 감사드리고 목사님, 방송국에도 감사드립니다

@user-oe5yc3rt8o 3 жыл бұрын

성서학당을 통하여 잘 배우고 있어요 감사해요

@user-lh5mb9cy9w 2 жыл бұрын

송태근 목사님 말씀 잘 전하는 모습에서 도전받는 사람입니다

@user-tu3nu1ds4s 3 жыл бұрын

정말 배부른(만족하는) 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하나로 만족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user-xv3jk7vc7p 3 жыл бұрын

의 ! 에 대해 말씀 잘배 웠습니다 깊고 오묘한 말씀 이해 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팔복 을 공부 할때 마다 너무 행복 합니다^^

@user-mg8oi7lj7l 2 жыл бұрын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성령의 기름부으소서. 팔복을 새롭은 관점에서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eu1ub5tb8m Жыл бұрын

아멘~! 일평생 심령이 가난한 자로,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로!!! 영혼의 양식을 먹여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제작진, 목사님, 출연자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user-pn3ff6gq2y 3 жыл бұрын

온유 ㅡ잘다스려진 상태 땅ㅡ순복하므로 받는 하나님의 나라 로마시대의선ㅡ힘 정의ㅡ첫것(전부를 의미) 더하신다 ㅡ만족하게 하심(배부름) 율법 ㅡ죄를 깨닫게함 (다윗의 죄깨달음) ㅡ예수님이 우리안에 오셔야 ~

@user-oe5yc3rt8o 3 жыл бұрын

의에 주리고 목마른데는 하나님 예수그리스도를 아는데에 갈망충만 배부르다는 충만하게 도니 나눔으로 ~ 저는 깨우침이 알아야 하고 주님의 마음을 나타나는데 한없이 부족하니 도움이 ~

@user-oe5yc3rt8o 3 жыл бұрын

의 - 예수 그리스도

@user-pn3ff6gq2y 3 жыл бұрын

죄ㅡ내가 누군지 모르는것

@user-bv4fb1zx2b 2 жыл бұрын

ㅡ

@user-ty5hl2sj5e 2 жыл бұрын

죄의 집요성

@msson2399 2 жыл бұрын

그 동안 성경신학적 연구가 되어지기 전에는 '의'하면 모두 법정적 개념으로 여겨 같은 개념으로 이해 해 왔다. 마태복음의 '의'를 바울서신에서 말하는 법정적인 '의'개념으로 이해해서는 안된다. 마태복음은 '의'의 개념은 '바리새인과 서기관의 의'와 대조되는 '의'(행위)를 강조한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정훈택교수(총신대 신학대학원 신약신학교수)는 그의 저서 '열매로 알리라'라는 논문에서 이를 잘 말해 주고 있다. 마태는 마태복음에서 그리스도인들에게 구약에서 약속된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그가 가르치신 말씀에 대한 반응으로 보여주어야 태도를 '의'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것이 마태가 말하는 '의'다. 이 '의(행위)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의(행위)와 다른, 그리스도가 가르치신 '의' (행위)의 열매로 나타내라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 '의'(행위)가 없는 자는 천국과 상관없다는 것을 강조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과 '의(행위)'와 '천국'은 트라이앵글과 같은 구조를 이루며,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리스도를 '믿고' 그가 가르치신 '의(행위)'를 행하며 살아가게 될며, 그런 사람이 '천국'과 관련 된 사람이라는 것이한다. 이런 의미에서 예수님은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행위), 법정적 의가 아닌)]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5:20) 하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