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놀라운 하나님의 끝없는사랑과 예수님의 용서가 무엇인지를 쪼금 알게 되었습니다 늘 송태근목사님의 말씀은 하나님의사랑으로 제가슴을 촉촉히 적셔줍니다. 고마워요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정순자-u5w2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크고 비밀된 말씀을 알게해주신 성령님께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행동하는2 жыл бұрын
참 많은것을 말게해주십니다 저에게꼭필요한 말씀입니다~~ 이처럼 목사님처럼 정확하게 죄 문제를 풀어줘야되는데 덮어놓고 무조건적으로 용서만 하면된다는 식으로 가르지 치는것이 문제입니다 너무감사합니다
@heejunpark91092 жыл бұрын
용서에 대한 우리의 자세와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신 구속사적 의미를 깨닫게 해 주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유정자-g6y2 жыл бұрын
용서 ㅡ당사자끼리 (1; 1) 피해자(주님)가 가해자( 우리 )에게 찾아 오심 (주님과 우리의관계) 말씀을 듣다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sidburgerset2 жыл бұрын
앞으로 대면예배 열심히 나오겠습니다, 목사님 😁🤣
@은별-m5p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뜻이 깨달아지면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의 벽이 무너진다. 즉 가해자와 피해자가 무의미하다는 깨달음.. 감사합니다!!
@저녁노을-g3p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용서잘배웠습니디 부지런히 실천하겠습니다
@8park689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ㆍ용서
@신성옥-t5c2 жыл бұрын
용서...저는 요즘 많이 원망하며 살았거든요. 길잃은 양 한 마리가 돌아와야 공동체가 완성이 되는 것이며, 예수님의 구원 사역처럼 용서 받을 사람이 먼저 찾아가서 일 대 일로 말하라는 것, 나의 실력은 형편 없다는걸 오늘도 깨닫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될때까지 기다리시고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합니다.
@user-ty5hl2sj5e2 жыл бұрын
인천마가의다락방교회 박보영목사님이 목사안수 받고 나서 할아부지 목사님 찾아뵙고 목회자의 길을 어떻게 가야되는지 여쭈었드니 목사가 된 장손에게 ~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고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용서하라" 고 하셨답니다. 성도로써 이렇게 살아야 하는걸 알지만 실천하기는 넘 어렵습니다 말씀으로 가책을 받으니 마음도 불편하고ㅠ.ㅠ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가야된다는 것에 주님의 방법은 이세상 논리와 정말 다르다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용서를 통해 잃지 않고 얻고!! 싶습니다 주여~~~~~!!!!
@곽순영-t3l2 жыл бұрын
아멘💕
@가르시아-e6y2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열등감으로 인해 죄성이 가득해요 용서와 포용과 수용과 이해력이 있어야되요 회개(돌이킴)때까지 그래고 공동체 임마누엘(함께)
@Korea-Read2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
@sav37462 жыл бұрын
비인격적인 말과 판단을 계속 받다가 가스라이팅과 모독을 더이상 견딜 수 없어서 누군가와 관계를 단절했어요. 이유는 말해주지 않았어요. 처음있는 일도 아니어서요. 관계를 끊었더니 왜 그러냐면서 자기는 잘못한게 없다고 하는 사람은 어떻게 용서하나요? 하나님도 회개를 해야 용서하시는데 회개와 사과없는 사람을 어떻게 용서해요? 누구 아시는 분??? 왜 자꾸 하나님의 사랑을 빗대어서 맥락없이 저에게 용서를 강요하나요? 심지어 저는 용서하지 못하는 저때문에 공동체를 제가 떠나려고 합니다 제가 잘못된 판단을 하는건가요? 신앙의 선배님들 답 좀 달아주세요
@hidenfeature2 жыл бұрын
그런분은 자기가 무엇을 잘못한지도 모르는 사람이니 그냥 조용히 끊는것이 지혜로운것 같아요.
@jhs84342 жыл бұрын
모든것은 마음에서 이루어져야지 억지로 하는 용서는 너무 괴롭죠 요셉도 많은 시간이 흘러서야 하나님의 경륜을 깨닫고 용서 했잖아요 일방적인 고통은 주님뜻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sav37462 жыл бұрын
@@hidenfeature 답변 감사합니다. 용서를 하지 못하는 죄책감에 너무 시달리고 있어요. 계속 봐야 하는 상황이기에 공동체를 떠날만큼 괴롭습니다. ㅠㅠ 눈앞에 두고 끊는다는 건 쉬운게 아니네요. 답변 주신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av37462 жыл бұрын
@@jhs8434 감사합니다. 요셉의 상황을 이해해보게 되었습니다. 형들을 만나게 되기 전가지 13년간 그리워하고 미워했을 요셉을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지네요. 저도 처음부터 관계가 나쁘지 않았거든요. 이 상처와 상황을 통해 하나님이 저에게 향하신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hs84342 жыл бұрын
@@sav3746 주님은 내모습그대로 받으시는 분인줄 믿읍니다 다윗도 시편을보면 하나님앞에 원수를 향한 미움을 그대로 드러내잖아요 죽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주님을 의지하여 내 심정을 주님께 아뢰고 그분께 맡기는것이 내가 할수있는 일이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