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보는 무슨 아파트 청약 인기, 완판, 놓치면 후회, 몇억 올랐다.... 이런 것들도 대부분 보도자료입니다. 즉, 언론과 부동산 투기는 한 몸입니다. 언론이 그냥 안써줍니다. 기업은 언론사와 다양한 형태의 일종의 후원계약 맺습니다. 즉 돈주고 기사써달라고 하는 겁니다.
@니-x2d3 минут бұрын
신종 사기
@v10bears2833 минут бұрын
보도자료 그냥 내보내면 AI가 대체하면 될 듯
@바다의왕자-j5k7 сағат бұрын
곰돌이는 왜 있는건가요? 누구를 가리는건가요?
@까망거북-x4z7 сағат бұрын
제목에 있는 분 중 한명이겠죠
@박정진-p8e2q7 сағат бұрын
박작가^^
@yundee7162 сағат бұрын
2000년도 초에 캐나다에 유명했던 사기.... 멕시코 복권판매... 실제로 1등에 당첨이 된 사람도 여럿 있었지만... 멕시코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에게만 당첨금이 지급이 되는.....
@Vivalarealvida6 сағат бұрын
대부분의 기자들이 쓰레기라는걸 방증하는거지. 과연 인터넷 언론 기자들만일까?ㅎ
@크리스리-n4e4 сағат бұрын
특히 연예인 기자들...
@벙커C油5 сағат бұрын
김진우인지...이진우인지...저 분은 악착같이 기레기들 쉴드치네....유유상종
@wook-jookim88233 сағат бұрын
원래 저런 식의 이야기를 해 주는 역활을 하는게 이진우 기자분의 캐릭터이죠. 잘 모르는 사람들에 설명을 하려면 여러 상황과 조건을 설명해야 하니 저렇게 약간 반대되는 내용을 이야기 해 주는 캐릭터를 잡고 설명을 하는게 아닌가합니다. 유유상종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의 상황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