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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아시안컵 참가를 위해 대표팀에 있었지만 토트넘의 베리발 영입 당시 헤드라인에 이름을 올린 기억이 있습니다. 이유는 정말 사소하게도 문자 한 통이었습니다. 해당 언론은 왜 토트넘 주장의 신입생을 향한 문자 하나에 리더십을 극찬했고 손흥민의 역할은 지난 시즌과 달리 경기장 밖에도 가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르셀로나 이적이 유력하던 베리발의 최종 선택은 토트넘이 되었고, 2006년생의 미래는 창창합니다. 유망주의 성장과 행복 축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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