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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토트넘의 친근한 주장입니다. EPL에는 전통적으로 카리스마형의 주장이 가득했던 리그입니다. 토트넘의 선수단에는 친근한 분위기에서 더욱 힘을 내는 타입의 선수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습니다. 손흥민에게 안긴 매디슨과 비수마의 모습은 현재 토트넘의 분위기를 대변합니다. 그리고 지난 시즌과 완전히 다른 표정의 사르 또한 올시즌 토트넘 강함의 상징입니다. 셰필드를 상대로 기적의 승리를 거둔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토트넘은 단합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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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목록]
00:00 토트넘 셰필드 클루셉스키 역전골
00:10 손흥민에게 안긴 매디슨과 비수마
00:23 포스테코글루가 부여한 리더의 역할
00:33 손흥민 주장
00:45 토트넘에 필요없는 카리스마형 리더
00:55 전방 압박하는 30대 손흥민
01:32 진화하는 손흥민 축구
02:02 얀 베르통언 리더형 선수
02:12 카리스마 선배들이 가득한 EPL의 얀 베르통언
02:46 매디슨의 성격
03:18 토트넘에 완전히 녹아든 매디슨
04:05 약팀과 강팀의 차이
04:48 주장 손흥민 부주장 매디슨
05:25 셰필드의 전략 그리고 토트넘
06:34 지난 시즌과 전혀 다른 비수마
07:12 비수마의 성격
07:38 비수마 반더벤 향한 윙크
08:14 손흥민 리더의 품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