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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토트넘과 맨유의 경기에 부상으로 참가하지 못했지만 포로의 세리머니와 스카이 스포츠에 출연한 제이미 레드넵에 의해 언론에 이름을 알렸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맨유전 토트넘의 경기가 손흥민의 부재에 의한 것이라는 근거없는 비판을 하기도 했지만 레드넵은 손흥민이 있었다면 6골이다고 자신했습니다. 과거 로이킨과 토트넘을 향한 대화에서 거의 말다툼을 펼쳤던 레드냅의 영상을 다시 소환하고, 축구에서의 비판과 극찬은 결국 메신져가 누구인지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손흥민 #토트넘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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