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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골리니, 조하트, 포스터 까지 토트넘의 서브 골키퍼와 연속으로 절친이 되었습니다. 그것도 오랜시간이 아니라 , 세명의 토트넘 입성과 거의 동시에 가까워지는 속도를 보였습니다. 그가 유독 후보 골키퍼와 빨리 친해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가슴 아팠던 챔스 마르세유와의 경기, 그리고 부상...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마지막 즈음 손흥민을 위로한 건 포스터 골키퍼였습니다. 안와골절이란 예상하지 못한 큰 부상을 당한 그를 끝까지 따라가줘서 고맙습니다..
#손흥민 #토트넘 #친목
[챕터 목록]
00:00 토트넘의 불물율 서브 골키퍼와 손흥민
00:10 올시즌 언제나 손흥민 곁에 있는 포스터 골키퍼
00:20 벌써 3명째 후보 골키퍼와 절친
00:37 마주치지 않는 골키퍼와 공격수
00:47 손흥민의 훈련 파트너
00:57 자신감과 토트넘에 입단했던 세명의 골키퍼
01:07 넘지 못한 요리스의 벽
01:17 리그 0경기 출전의 골리니
01:27 궁디팡 하는 골리니와 손흥민
01:38 이탈리아어를 배운 손흥민
02:02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전 골키퍼였던 조하트
02:21 입단과 동시에 가까워진 손흥민과 조하트
03:30 토트넘에서 우울하지 않던 조하트
03:53 역시 출전이 어려운 포스터 골키퍼
04:42 1번에서 44번으로 번호 조정됐던 포스터
05:06 포스터 인생의 도전
05:04 자신의 상황과 달리 손흥민 응원하고 위로하는 친구
06:25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손흥민 성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