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관리 잘하는것도 축구기술이다. 손흥민 처럼 몸관리 잘하고 꾸준한 사람이 누가 있냐. 동료들이 호러쇼 하니까 기회가 없었을뿐이고 단 한번도 경긔력이 떨어진적이 없다
@su-jm8rq19 сағат бұрын
오늘도 모두 해피데이 입니다
@doneama397719 сағат бұрын
엔제는 감독질은 소니에게 맡기고 선수들 허벅지나 보호해
@user-BEOMJONG19 сағат бұрын
새로운 역사를 세웠다. 2016-17시즌부터 9연속 두자리수 골.
@zezar77718 сағат бұрын
범종님 굿모닝 오랜만인듯요? ㅋ
@돈키호텔-o7z15 сағат бұрын
오래만에 행복한 날이다 … 고마워 흥민아 고생 많았다 손흥민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
@언제나내일까지18 сағат бұрын
와 감독 미쳤네요.. 오늘 경기 보면 상대방 전술이 엔제 감독 전술이랑 똑 같았음.. 정말 선수 퀄리티 아니 손흥민 덕으로 이겼는데.. 매디슨이랑 손흥민이 넣은 2개의 골도 보통 토트넘이 상대방 역습으로 실점하는 패턴이랑 똑같았음. 오늘 경기를 통해서 자신의 잘못을 수정해야 될텐데.. 그대로 밀고 나간다는 저 감독 수준이 문제네요;; 같은 조건이면 손흥민이 얼마나 대단한 선수인지 보여주는 경기였습니다.(참고로 호펜하임도 부상자가 넘쳐난다고 합니다~~~)
손흥민 선수.. 심적으로도 힘든시기인데 골 넣고 기뻐하는 모습 보니 저도 기쁘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제자르 10만 구독 위해 구독 하고 갑니다~
@bnj-q3p19 сағат бұрын
앤제감독!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네 ㅋ
@zezar77719 сағат бұрын
오늘 존슨 나왔음 못이겼죠 무지성 슈팅때렸을 꺼라
@u_2_faka_yo19 сағат бұрын
@@zezar777 Bingo!!
@Adseghj17 сағат бұрын
원래 제정신 아님
@Hoya-s9s16 сағат бұрын
소니의 존재가 이 시절의 큰 위안이다!
@W삼촌친구18 сағат бұрын
이상한 쪽으로 신념이 있으면 그사람은 손절해야한다
@김라나-bbq14 сағат бұрын
신념이 아니라 자기실력이 부족하니깐 핑계도아닌 핑계를 신념이라고 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
@nathanmuir612714 сағат бұрын
어떤 감독이 얘기했었죠. 공격은 개인능력을 더 많이 의존하고 수비는 감독 책임이다. 매번 두 세골을 넣고도 이렇게 털리는 건...
@zezar77713 сағат бұрын
ㅜㅜ 엔제 수비전술 공부 좀 하라고 제발
@조재훈-b6b17 сағат бұрын
아니 공격수가 몇명이야…포로 메디슨이 박스권에 들어와서 계속슈팅 때리는게 맞는거야…?
@이재성-r6p9 сағат бұрын
손흥민 멀티골기념 구독 누루고 갑니다.
@jykang246418 сағат бұрын
가벼운 팬들이다. 참
@곰애기-o4z17 сағат бұрын
이렇게 잘할때 풀타임 뛰게해주면좋겠다. 리그 5년 연속 해트트릭하게^^
@Marie-s3o19 сағат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zezar77719 сағат бұрын
1등 ㅊㅋㅊㅋ
@김나나-t4q19 сағат бұрын
일등한 마리님도 바로 댓글달아주시는제자르님도 👍💙
@Marie-s3o16 сағат бұрын
@@김나나-t4q 나나님 넘 행복한 오전이어요 러뷰🩷🩷🩷
@드래곤플라이-m9q19 сағат бұрын
열일하는.제자르씨.화이팅
@zezar77719 сағат бұрын
2등 ㅊㅋㅊㅋ 출근 하셨나요?
@엄지척-w4w18 сағат бұрын
아아😢😢😢😢 다행이예요😢😢😢😢
@zezar77714 сағат бұрын
어사장님 맛점요
@앙뚜-z7m16 сағат бұрын
10만 가즈아~~~토트넘팬들은 팬도아님.지들기분내키는대로 지껄린다.
@zezar77714 сағат бұрын
토트넘팬들 레비한테 당하는 바보
@sn-pm4ig17 сағат бұрын
부상 선수들 다 돌아오면, 리그는 포기하고, 유로파에 매진한다면, 우승 함 노려 볼만은 하지...일단 로메로와 반더벤이 돌아와야...
@재균정-f1r18 сағат бұрын
와~! 손이 또 멱살 잡고 끌고 가네. 그런데 다음 경기가 일요일 리그인데 또 선발을 뛸까? 진짜 뛰면 오늘만 산다고 볼 수 있다. 내일이 없는 선수는 결국 은퇴 시기도 일찍 올 수밖에 없다. 토트넘에서의 은퇴도 epl은퇴이긴 하지. 안타깝다.
@davidkihp18 сағат бұрын
다 좋운데 저 포감독 인터뷰는 그만 듣고 싶다 완전 몽상가 , 뭔 말은 그냥 쏘니 득이라고 하면 될걸
@leeston787416 сағат бұрын
무식한애들 많어.. 축구란게 조직력이 갖춰줘야 개인능력도 더 발휘되는건데 손흥민 실력 죽었네 마네 말이 많어.
@정경은-z8m13 сағат бұрын
흥민이 애교쟁이 ㅋㅋ😅😅
@광야-m7z15 сағат бұрын
위험한 2백수비 전술 치우고 3백 수비로 안정시키고 전진 패스웍이 20개팀중 최하위니까 해결책으로 전방 롱킥 속공 전술을 해야 토트넘이 살아남을수 있다. 안그러면 강등될것이다.
@beswotm891615 сағат бұрын
옜다 구독 ..좋아요는 서비스 ㅋ
@zezar77714 сағат бұрын
구독 감사합니다 좋아요는 덤이죠? ㅋㅋㅋ 자주 소통해요 ^^
@user-poh23rk0hy15 сағат бұрын
재밌어서 당연히 구독합니다...
@zezar77715 сағат бұрын
영상 재밌게 시청해주시니 다행입니다
@kyjelee5249515 сағат бұрын
엔제 입털기는
@연이여왕11 сағат бұрын
제자르 10만 다되간다 힘내세요 ^^
@YM-pt4ur19 сағат бұрын
십만 달성하기 힘드네요 돈드는것도 아닌데 구독좀 해주세요
@AceY-m4n17 сағат бұрын
gogo 100k... almost..
@이승준-w9v19 сағат бұрын
재수 없는 감독.
@여명의눈동자-l6r8 сағат бұрын
토트넘 감독이랑 윤서결이랑 오버랩되는 인터뷰… 뭐야… 암튼 손흥민 선수 쵝오!
@노네임-z3d9 сағат бұрын
메디슨 메익더런
@달하늬-h2b15 сағат бұрын
간만에 새벽경기시청! 상대팀의 수준을 떠나,쏘니의 골이 내 기분을 업 시켜주네 ^^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기량이 떨어지는거는 당연한데, 국내외 팬들의 거친비난...늬들이 팬이냐 십년후에 술자리에서 잘나가던 손의 활약을 씨부릴꺼면서
@김수영-i9w18 сағат бұрын
'충격' 토트넘 의 전임 의무 및 스포츠 사이언스 팀장 인 조프 스콧 , 포스테코글루 감독 과 대판 싸운 뒤 20년 직장 관뒀다…와르르르 무너지는 토트넘 (디 애슬래틱) 매체는 "포스테코글루의 독특한 철학이 수비진에게 심각한 부상을 안겼다. 그들은 경기장에서 상당히 높이 라인을 올리도록 압박하고 토트넘이 소유권을 잃으면 넓은 범위를 커버하도록 강요받는다"라며 "데이터에 따르면, 포스테코글루의 전략이 요구하는 피지컬적인 조건이 프리미어리그 다른 팀들과 상당히 높다. 이는 높은 스피드의 러닝 수치에서 자세히 드러난다"라고 전했다. 소유권 여부에 따른 고강도 러닝 수치에서 토트넘은 전반적으로 모두 높았다. 공이 없는 상황에서 토트넘은 경기당 26회 이상의 고강도 러닝, 공 소유 상황에서 22회에 가까운 고강도 러닝을 시도했다. 매체는 그러면서 "포스테코글루는 선수단이 경기 때와 같은 강도로 훈련하는 걸 좋아한다. 훈련 세션이 이전 코치진과 비교해 더 짧았지만, 선수단의 피지컬 데이터는 더 훌륭했다. 피지컬적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것이 포스테코글루 스타일의 핵심이며 선수단이 스피드를 올리기 위해 적응기가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셀틱 시절 포스테코글루와 함께 일했고 과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시절 토트넘에서 스포츠 사이언스 팀장으로 이했던 안톤 멕엘혼은 '디 에슬레틱'을 통해 "강한 압박을 받는 일이었다. 매주 그리고 첫 몇 달 동안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방식대로 훈련할 수 없었을 만큼 끔찍한 부상자 명단이 있었다"라며 셀틱 시절을 돌아봤다. 이어 "포스테코글루는 이해하고 있는 게 그가 구단마다 첫 5개월에 부상자들이 많고 선수단이 그 정도 수준의 훈련에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우리는 데이터가 맞고 선수단이 충분히 힘들게 훈련했다는 것을 확신해야 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토트넘에서의 상황은 다르다. 두 번째 시즌인데 지금 개선될 여지가 없다. 지난 시즌 포스테코글루가 시즌 초반 리그 단독 선두를 달리다 흔들린 것도 3개월 만에 발생한 로메로와 판더펜, 제임스 매디슨 등의 부상이었다. 지금은 이보다 더 많은 부상자가 발생했다. 포스테코글루는 한 기자회견에서 "이 정도로 심각한 부상 위기를 경험한 적이 없고 이렇게 위험이 길어진 적이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 토트넘은 지난 2023-2024시즌 선수단 전체가 부상으로 빠진 시간이 1402분이었다. 가장 성공적인 시즌이었던 2018-2019시즌부터 현재까지 가장 많은 시간이다. 지난 시즌 37회의 부상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45회) 다음으로 부상 횟수가 많았다. 매체는 이에 대해 토트넘 의무팀의 큰 변화를 짚었다. 매체는 "지난 시즌 종료 이후로 토트넘 의무 및 스포츠 사이언스 부서에 상당한 변화가 있었다. 모든 것은 조프 스콧 팀장이 여름에 물러나면서 시작됐다"라며 "지난 2004년 풀럼을 떠나 토트넘의 수석 피지오가 된 이래 20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그는 포체티노, 조세 무리뉴, 안토니오 콘테, 포스테코글루 등 총 11명의 토트넘 감독을 겪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스콧은 포스테코글루와 충돌한 뒤 떠났다. 익명을 요청한 해당 상황에 정통한 관계자는 디애슬레틱에 두 사람이 1군 선수단 부하 관리와 부상 선수 회복 방식을 두고 충돌했다"라고 전했다. 지금 상황에서 토트넘이 포스테코글루 체제에서 예견된 부상 위험을 관리하지 못한 것은 지난해 여름 재구조화에 따른 의무팀 시스템 변화가 포스테코글루의 강도 높은 훈련에 대응하지 못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것이 결국 두 번째 시즌에 우승을 차지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던 포스테코글루의 위기를 자초한 셈이다.
@YHKIM-gh8ux6 сағат бұрын
엔제가 브레넌 존슨을 밀어 주는 건, 레비 회장의 요구 내지는 합의가 있었을 거라고 추측합니다. 손흥민이 나이도 있고 이적 시킬 걸 염두에 두고 손흥민의 대체자로 키우고 있다고 봅니다. 손흥민이 토트넘 내 제1의 골잡이이긴 하지만 팀의 미래를 위해 손흥민의 비중을 계속 줄이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당장의 성적보다는 세대 교체를 염두에 두고 있겠지요. 결과적으로 손흥민이 희생되고 있는 건데 이런 걸 모를 리 없지만 손흥민은 주장으로서 책임감과 후배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받아 들이고 있는 거라 보네요.
@달하늬-h2b15 сағат бұрын
실명에서 닉네임으로 바꾸는거 처음 해봄. ^^ 내가쓴 댓글4개,받은 댓글2개 (제자르님에게) 이런 기능이있네 신기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