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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토트넘과 브렌트포드의 경기에서 코너킥을 자책골로 연결시켰고 스카이스포츠에 출연한 캐러거가 열변을 토하게 만들었습니다. 앙리와 캐러거의 대화를 조명하고 오늘 경기에서 손흥민, 벤데이비스의 리더십도 다시 한 번 주목합니다. 단순히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아니라 리버풀과의 카라바오컵 준결승 전초전이기도 했던 오늘 경기과 승리 이후의 원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손흥민 #토트넘 #코너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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