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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주장에 부임하고 토트넘의 성적이 상승세 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물론 토트넘의 1위는 그 한 명의 원인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달라진 팀 분위기는 여러 곳에서 화학 작용하고 있습니다. 토트넘은 EPL 개막 후 맨유, 아스널, 리버풀 같은 강팀과의 경기가 포함 되었음에도 리그 1위에 올라 있습니다. 손흥민은 자신이 형이라 불렀던 얀 베르통언처럼 훌륭한 리더이자 주장으로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올시즌 토트넘의 동화는 단순한 우연이 아닙니다.
#손흥민 #토트넘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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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_k
[챕터 목록]
00:00 손흥민 주장 그리고 토트넘 사르
00:10 포스텍 감독의 웃음
00:22 캡틴 손흥민의 호통과 웃음
00:32 언제나 장난치는 토트넘의 손흥민과 사르
00:44 8경기 그리고 토트넘 1위
01:14 승점 20점의 의미와 토트넘
01:39 아스날, 리버풀, 맨유가 포함된 토트넘의 상대들
02:16 실패에 대한 두려움
02:40 노력하는 사람들 비난하는 사람들
03:11 지난 시즌 콘테 토트넘 올시즌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03:42 전방 압박 그리고 토트넘 비카리오
04:08 비카리오 골키퍼의 숏패스
04:34 빛카리오의 성취
05:08 토트넘의 필드 플레이어 비카리오
05:47 손흥민과 얀 베르통언
06:17 캡틴 얀 베르통언의 장면
07:24 위대한 주장 슈퍼얀
08:02 손흥민이 제일 잘해준다는 반더벤
08:34 사람은 감정의 동물
09:00 주장 손흥민
09:17 토트넘의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