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가 자기 골보다 팀을 위한 플레이를 할 때, 다른 팀원들도 그렇게 팀플을 해야 팀이 살고, 승리하는 강팀이 되는. 그런데, 팀원들이 이기적인 플레이를 하면, 그저 손흥민 선수의 슛 기회만 적어질 뿐;; 최고의 피니셔 손흥민 선수가 차야 할 슛을 자기들이 차는... 이런 것이 고질적인 문제였죠. 결국 팀원들이 이기적이면, 손흥민 선수의 이타적인 플레이가 소용이 없고, 소용없는 헌신이 되는. 괜한 손흥민 선수만 골을 못 넣는다고 비판을 받는, 어이없는 일... 이럴 때는 어쩔 수 없이 상대방의 상태를 봐야 하는. 팀원들이 이기적인 플레이를 하겠다면, 어쩔 수 없이 손흥민 선수도 자기 위주의 플레이를 해야 하고, 이타적인 플레이를 하면 아무 소용없고, 팀도 못 이김;; 이제 남은 방법은, 다른 팀으로 가셔서 해리 케인 선수를 뒷받침해준 손흥민 선수처럼 손흥민 선수를 스트라이커로 뒷받침해 주는 팀원이 있는 팀으로 가셔서 대량 득점 기계로 마지막 커리어를 장식해야 할 듯. 워낙 손흥민 선수는 정교하고, 골 자체가 예술적이라서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정상에 서실 거예요!!👏
@yonghyunkim739Сағат бұрын
수비부담 좀 줄이고 공격에 집중하게 해 준다면 훨씬 파괴력이 있을 것인데…!
@솔솔솔-n2yСағат бұрын
손흥민이 떠나면 토트넘은 바로 강등권에 들어간다. 나는 70대이지만 미스터 손이 행복하기만 바란다...
그래도 소용없다. 영국 언론이란 것들이나 토튼햄 팬들이란 것들은 골 한 번만 못 넣어도 온갖 모욕을 다 하고 골 좀 넣으면 언제 욕했냐는 듯 지랄발광하고 손흥민 선수가 잘하든 못하든 다른 팀에 가서 뛰고 엿을 먹여야 그때서야 아쉬운 줄 알게 될 짐승만도 못한 토튼햄 운영진과 레비와 감독과 팬들이다. 욕 나온다. 제발 강등 당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