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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토트넘의 캡틴입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함부르크의 유소년이었던 시절이 있습니다. 툴가이 아슬란은 10대에 유럽에서 만난 최초의 친구였습니다. 도르트문트 유소년 출신 아슬란과 한국에서 온 손흥민의 출발 지점은 달랐지만 둘은 24시간을 함께 하는 베스프 프렌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함부르크에서 함께 성장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손흥민은 PL의 득점왕이자 토트넘의 캡틴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멜버른에서 드디어 오랜 친구 아슬란과 재회했습니다. 두 남자 이전에 두 소년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손흥민 #토트넘 #아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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