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그램명 : 다큐 여자 - 그녀의 인생 2막 꽃보다 아름다운 늦둥이 1~2부 ✔ 방송 일자 : 2006.03.30 #골라듄다큐 #다큐여자 #손자 #육아 #늦둥이 #환갑 #인생 #행복
Пікірлер: 863
@soleil4367 ай бұрын
저런 속 깊은 딸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고운 따님 앞길에 좋은 일만 있기를.
@mschrev7 ай бұрын
딸의 인격과 생각이 참 휼륭하네요.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
@jisookim84987 ай бұрын
여기 사람들 다들 너무 선하고 순하다ㅠㅠㅠ 자기 친자식아니라도 잘키워주고 짐안되려고 암투병중에도 혼자사시는 새엄마, 늦게 낳은 애보고도 손가락질안하고 사람꽃이라고 예뻐해주는 사람들, 정훈엄마 딸도 너무 착하고, 젊어서 모진 고문으로 몸도 맘도 망가져 고통과 트라우마에 시달려도 세상 원망안하고 홧병안나고 마냥 순한 정훈아빠도 너무 착해서 아내가 데려온 자식도 똑같이 예뻐해주는거 눈물난다ㅠㅠㅠㅠ 돈없고 벗어나기 힘든 가난의 굴레가 죄일뿐ㅠㅠㅠ 선한 사람들은 복받았으면 좋겠다
엄마도 딸도 착하고 생활력이 강하네요 얼마나 전남편한테 시달리고 고생을 했으면 남편이 화내지 않는 게 좋다고 하는지 그 말에 가슴이 찡하네요 지금쯤 고생 다 끝내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고 계시기를 바래봅니다
@user-cw1nr5jz4l7 ай бұрын
전남편도 술에 쩔어 살았을텐데!
@user-tt1bs1fb5p7 ай бұрын
왜 저런 늙은 게으름뱅이 남편을 데리고 사시는지? 착하고 똑똑한 딸에 생활력강하고 깔끔한 엄니랑 살면 더 편히 사시겠구만.. 당뇨, 고혈압 술, 담배다하는 님 모시느니 친정엄마 모시는게..
@user-wx1rl1tw4j7 ай бұрын
삶이. 생각대로. 잘안됩니다
@language6987 ай бұрын
애 우는데 걍 잔다 달랠 생각도 없이 역시나 재혼이네
@user-hn4sh6it2r5 ай бұрын
남편이 화낼 이유가 전혀 없으니깐 안내는거지~자기는 집에서 빈둥빈둥 노는데 여자는 나이 어리고 돈 벌어다 주는데 화 낼 이유가 없지
@user-nk1ig6gk9d6 ай бұрын
딸 진짜 잘 키우셨어요..
@user-ki5hl9oc5l7 ай бұрын
엄마는 그냥 마냥 해맑고 .. 재혼을 했는데도 고생이 멈추질않네요.. 애낳은지 얼마나 됐다고 ... 푹쉬어도 모자랄판에...생활전선에 뛰어들고.. 똑똑한딸은 그냥 자기만 생각하면 돼는데 왜 굳이 집생각을 하려는지..딸이 참 너무 착하다.. 60에 애까지 생겼는데.. 누군가 도맡겠지 라는 생각에 일할생각이 없는게 참 대단해보이고.. 딸은 너무 일찍 철이든거 같아서 맘이 참.. 20살이면 아직도 한참 애인데.... 애키울 걱정에 근심이 한가득이고.. 남편은 일 할 생각도 없고.. 60에 일하는 사람들 많은데.. 딸이 너무 철이 들어버렸다.. 지금은 어떻게 살고있을까..궁금하다.
@amosbeauty34507 ай бұрын
딸이 너무 잘 컸네요!! 엄마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_little_forest_6 ай бұрын
정훈이 어머니, 철이 일찍 든 큰딸, 끝까지 책임져주신 새어머니..진짜 다 너무 멋진분들이네요ㅜㅜ
@user-pu7bo2zh9d6 ай бұрын
엄마딸 품성이 넘이쁘네요 딸님 꼭대학가세요 포기하지마시고 응원합니다
@okihana37997 ай бұрын
친정 어머니 포함한 세 모녀님 너무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따님도 너무 반듯하게 잘 자랐어요. 엄마를 저렇게 잘 이해하고 있네요. 17년 지난 지금도 잘 지내시겠지요. 모진 세월의 풍파를 견뎌내고 엄마님,따님 몸도 마음도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세요. 특히 엄마님 목소리가 정말 안정감을 주는 고운 목소리네요 가족분 모두 강건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깊은 감동과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user-oi9nx6zn9q7 ай бұрын
친정어머님 천사입니다. 젊은 나이에 친자식도 아닌 데 모두 키우시고
@user-sf4sq5kh2s7 ай бұрын
어머니는 좋겠지만 나이 어린딸은 엄마가 낳은 아기를 자기가 키워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다니 62살에 간난 아기를 낳아놓고 일할생각도 안하고 술만 퍼드시네 대책없는 집
@user-ly8jq5gl2c7 ай бұрын
딸래미가 진짜 보물이네요...ㅠㅠ 안타깝고 그래요....착한 만큼 복도 많이 받길 바라요
@user-iq3cg1us7w7 ай бұрын
딸래미가 얼굴도이뿌고 마음도착하고 엄마생각하는마음이 이뿌고 기특하네요❤
@TV-mz6ks7 ай бұрын
애기엄마가 순순하고 나이에 비해 건강하시네요
@user-yq5sk8jh3i7 ай бұрын
천사같은 엄마와 딸이네요
@user-ch9wk5rq7n7 ай бұрын
친정엄마가 천사 같네요
@user-pf5ho8nm7b7 ай бұрын
선하신 친정엄마만나 딸내림으로 선한영향력을 물려받으셔네요
@constantinosse3 ай бұрын
늙고 계으르고 술이나 먹고 책임감도 없는 남편만나서 사서 고생하는 엄마 아타갑네요
@user-pw3rl8gk8k7 ай бұрын
17년전 이니까 지금도 행복하게 잘살고 있게네 딸이 너무 이쁘고 착하네 엄마마음도 알아주고 ~~~
@boyboy51097 ай бұрын
와 17년 전 진짜 10년 전도 아니고 세월 그냥 가는구나;; 인생 아무 의미 없는듯..
@28youth677 ай бұрын
딸도 품성이 좋은딸을 두었네요.... 아들도 너무 예쁘고.... 이가정이 부족함이 없이 아이가 잘 크고 앞으로 큰 제목으로 자랄수있으면 너무 좋겠네요.... 영상 너무 감동적이네요...
@user-bo3ik1fg1h6 ай бұрын
62 - 46 = 16
@user-le9ts5eh9o5 ай бұрын
따님이제일 불쌍하네요ㅠ; 유치원때부터 엄마 걱정한게ᆢ
@user-yu1he6yo5y5 ай бұрын
님의 좋은말씀도 감동적이네요.
@user-pm2nd6dw1b7 ай бұрын
와...친정어머니 재가 안하시고 남편의 자식들 거둬주신거 정말 대단하다. 자기 자식도 아니고 셋이나 되는 애들을...
@user-yr6ru3us8l3 ай бұрын
효녀 딸을 둔 훌륭한 어머니 항상 건강하시고 아이들 잘 키우시고 좋은 가정 잘 이루시길 축복합니다!!
@as234df7 ай бұрын
정말 엄마는 위대하다
@user-fp3sf5km2b6 ай бұрын
애기엄마가 정말 지혜롭고 소박하고, 한마디로 착하고 순수하신 분이네요. 악으로 찌든 세상에 한 줄기 빛 같은 분, 그리고 그 가족의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god39277 ай бұрын
아기가 지금은 17살이네요...항상 행복하시길
@thfqkddnff6567 ай бұрын
엄마와 딸의 마음 자세가 미래에 복을 불러 들일 분들이네요. 어쩜 아직 어린 딸의 생각이 그렇게나 야무지고 바른지 꼭 무엇이 될 꿈나무 같아보입니다. 바른 생각은 곧 나에게 다가올 복된 삶이 될 것입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user-pm3xs7iv6f7 ай бұрын
딸이 참 보물이네. 정훈이도 보물 누나 닮고 건강하게 자라라~~~😊정훈이 아버님은 술, 담배 끊지 않으면 가족에게 짐이 될겁니다. 명심하세요.
애기가 귀여워서 계속 보게 되네요!딸래미 너무 이쁘고 생각도 바르고...남편은 전생에 나라를 여러번 구하셨나봐요?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cuijingzhe7 ай бұрын
그렇게 위대한 분이 무슨날벼락 맞아서. 저렇게 보여요
@user-yl6bm5yl2q4 ай бұрын
딸 진짜 훌륭하네요 지금 잘 살고 있을겁니다 엄마도 인성이 좋으시고..따뜻한영상이네요
@user-pk8fs5mj5f6 ай бұрын
저런 딸 며느리 삼고 싶을만큼... 바르고 이쁘게 잘 컷네요.^♡^
@nana-od4yy7 ай бұрын
술담배 다 하면서 돌도 안된 애 입술에 뽀뽀하면 됩니까 ㅡㅡ... 집안에서 흡연하는거보고 개놀랬네 무슨 80년대인줄;; 친정엄마 말씀하시는거보고 성격 짱짱하시다 생각했다가 새엄마란말 듣고 사람이 달라보였음 진짜 저분이 대단하신분인듯 딸래미는 20살인데 청소 아무렇지도 않게하고 엄마 돈 드리는게 뭐 어때서요 하는것도 참 바르게 컸다 싶고 ㅋㅋ 영상에 놀랜 장면이 너무 많아서 재밌게 잘봤음 ㅋㅋㅋ
@user-ge5jy9xy2u5 ай бұрын
따님이 정말현명한 생각을 하는것 보니 정말어머님 복많으시네요
@user-zh5ix4jx4p7 ай бұрын
그냥 사시지 뭐하리 재혼해요 나이든 남편까지 먹여 살려야 하는 너무 답답하고 안타갑네요 항상 건강하고 잘 되기를 바랍니다
@user-eo5hk6my1g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남자가 능력있는것도 아니고 거기다 애기까지 그냥 애들하고 살지 나이 먹고 능력도 없는 남자하고 한심하네요
@user-br8qq3jn5d7 ай бұрын
세상에나 딸이 천사내요❤
@user-rk6fm6ve3x7 ай бұрын
복받았을겁니다~이뿌고 착하셔서~
@user-sy8fe2ks7c7 ай бұрын
ㄴㅏ도 늦둥인데…. 부모님 일찍 돌아가셔서 너무 보고 싶었어요 젊은 부모 둔 친구들이 부러웠어요 힘든 인생길 부모없이 20대 중반 부터30대 40대 외롭고 허전한 마음들… 아이들도 외갓집도 없고…. 엄마가 늦둥이라 불쌍하다는 말이 어렸을 때 몰랐으나 인생길 힘들때 엄마가 보고플때 마다 생각났고… 늦둥이는 부모를 일찍 잃으니 외롭답니다ㅠㅠ
@user-rn1mu6oc4o7 ай бұрын
물러받은 유산은 있었고?
@user-um3nl8lp3t7 ай бұрын
@@user-rn1mu6oc4o 뭐 이런 사람이 다 있냐 ㅋㅋ 사회생활 못하지???
@user-um3nl8lp3t7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홧팅
@hm_son7_love_you6 ай бұрын
@@user-rn1mu6oc4o반말은 삼가하세여 제발
@user-qy6ty8ee5o5 ай бұрын
제 부모님도 그 케이스... 늦둥이는 신중해야 하는거 같긴해여 일찍 결혼하는 케이스도 많은거 같고요
@user-dn9sf2jl9i7 ай бұрын
착하고 이쁜딸 엄마도 마음이 이쁘다
@user-lv5bh2vm3z7 ай бұрын
저렇게 야무지고 심성고운 딸이있는 엄마가 아이들 하고살지 저런 한심한 남자랑 무슨 재혼인지. 거기다 늦둥이 까지. 갈수록 답이 없다.저 남편은 뭐하는 자 인가. 정말 보기 싫다. 야무진 분이 이게 무슨 상황인기.대학도못보내고..
@user-dk2lo2zh4n7 ай бұрын
할머니 엄마 딸.. 여자의 인생이 고달프지만 선하고 욕심없으니 행복해 보입니다❤
@__-tt3le7 ай бұрын
가족분들이 어쩜이리 한분한분 다 선하실까♡ 가족분들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acoustic-2 ай бұрын
심성이 엄마 닮아 그런지 딸래미도 어쩜 정말 잘되고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yunfluteboy49416 ай бұрын
친 자식처럼 키워준 새엄마 얘기에 눈물나고 감동이고 딸이 20세 밖에 안되는데 어쩜 그렇게 예쁘게 얘기하는지. 얼굴도 예쁘고 맘도 예쁘고. 엄마의 심성을 딸이 닮고 엄마는 새엄마를 닮고. 그렇게 예쁘니 새아빠도 딸이 맛있게 먹으면 행복할 수 밖에
@user-bx8wr6tl1n7 ай бұрын
정말 예쁜가족입니다. 지금은 어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user-hr3lu5xl5n2 ай бұрын
새엄마.엄마.딸.천사네요~😊😊
@user-fp5zl4pl7j7 ай бұрын
속초 이호영 원장님 근 30년이 다되어가는데도 변함없이 그대로시네요.. 저희 아이가 지금 26 살인데 애기때 소아과 잘다녔었는데 여전히 친절하시네요...
@user-py4ct4ke5g7 ай бұрын
아는분이군요 영상으로만 봐도 좋은분인게 느껴지는데 말씀도 참 좋게 해주시고...
@user-fp5zl4pl7j7 ай бұрын
@@user-py4ct4ke5g 맞아요 그때 당시에도 꾀 유명한곳이였는데 98년도에 아직도 남아 있다는것은 그만큼 진료를 잘보신다는 뜻 아니겠어요~?원장님 하나도 안 늙으셨네요 그때 돌봐주셨던 아이들은 벌써 26살이나 되었는데 말이죠..ㅋㅋ
@user-fp5zl4pl7j6 ай бұрын
ㅎㅎ 네 맞습니다
@user-rl6qq5sx9c2 ай бұрын
이 영상은 2006년도에 제작 방영되었습니다
@user-wj2wv4ht4m7 ай бұрын
2006년도 방송분인데 벌써 17년 전이고 출연자 분들 모두 건강하게 잘 살고 계시겠죠. 앞으로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엄마가 훌륭하시니까 혜진씨도 성품 좋으시고 정훈군 살아가면서 인생 무탈하기 바래요.
@hpkorea-.7 ай бұрын
아이가 지금 고등학생이예요 ^^
@SUN-nu6lj7 ай бұрын
어떻게 되었느니 궁금하네요 다복한 가정이시기를~
@user-rz1ew3cz5w7 ай бұрын
😊
@user-jy1kj5vs6q7 ай бұрын
아빠가80살
@Jojo011717 ай бұрын
@@user-jy1kj5vs6q술 자주 드신것 보니 살아계시지 않을뜻..
@otpkeep7 ай бұрын
아기 넘 귀엽다❤그냥 행복하게 잘살고있기를
@dobbylee7 ай бұрын
오래전 영상이지만 가슴이 뭉클하네요 저때부터라도 출산하면 육아에 신경쓰지않게 해야 했었는대 실질적으로 산모에겐 별 혜택이 안 갔었지
@INVINCIBLE-ih6tq7 ай бұрын
내 나이 올해 60, 보면서 너무 많이 울었어요 .힘들지만 늘 행복 하세요
@heunghodges21055 ай бұрын
정훈이가 4개월인데 또래에 비해 큰것 같으네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게 복덩이네요. 사는게 뭐 별개 있나요? 살다보면, 살아보니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는게 최고죠. 남들과 비교하며 사는것보다 내가 행복하다고 믿는다면 그게 답입니다. 모두 정훈이와 함께 건강하고 즐겁게 사세요!!
@misonholliday94927 ай бұрын
엄마가 젊고 예쁘고 따님은 똑똑하고 정말 예쁘고 아빠는 정신차리세유!
@user-py3fv9pg6n7 ай бұрын
이방송보니 우리집 생각나네요~^^;; 울아버지 13년생 우리엄마 45년생입니다 아버지는 가문의 8대종손이라 대를잊는 아들에대한 집착이 강했죠~그덕에 두분의 누님이후 형님을 아버지 60에 첫아들로 보고 저는 63에 그이후 65에동생, 마지막 67세에 막내동생을 낳으셔서 키우셨고 아버지 83세에 형님을 통해 10대종손인 조카를 보셨을땐 잠 한숨 안주무시고 밤새 노래부르시며 좋아하셨죠~^^;; 그후 2005년 4월 28일 93세로 돌아가셨을때 어머니가 61세 환갑을 5개월 앞뒀었는데 이모들이 많이 우시더군요~23세 막내동생을 55세노인에게 시집을 보낼때 20~30대에 과부될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자식들이 전부 성인이되고 환갑이 될때까지 살아준 아버지가 고마워서 우셨다고 하셨어요~학교 다닐때 할아버지만 보이면 친구들이 너희 아버지 지나가신다고 놀리던게 생각나네요~나이먹고 자식을보니 우리가 성인이 될때까지 책임져주신 아버지가 많이 고마웠고 아버지 살아계실때 결혼 못한것이 죄송한 마음이 많이 들었어요~주인공 아버님도 오래 오래 건강관리 잘 하셔서 아이가 결혼할때 앉아계시기만 해주셔도 감사할듯 합니다~.~;;
@user-tz4em2uz4c2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꽃다운나이에 늙은 영감한테 시집간게 너무불쌍하네요
@user-sz1tm8tg6u8 күн бұрын
그건 그때 당신 생각이고요. 요즘 얘들이 어떤데. 능력없는 늙은 애비를 누가 좋아해요
@user-kz9ud3dy7q7 ай бұрын
근데 애기가 너무 잘생기고 완전 똘망똘망하네
@user-fv2so3hu2h7 ай бұрын
남편 보고 있자니 게을러 터지고 책임감 없는 모습에 화나네요 결혼은 왜하고 그나이에 애는 왜 낳아서 무책임하게 딸자식과 마누라 한테 책임 전가 하는지 ᆢᆢ ᆢ 답이 없는 남자일세
@user-bd6go7gt3q3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참 답답합니다 애가 불쌍하네요~~애휴
@terry-2027 ай бұрын
연기아니죠?ㅎ 어쩜 저런딸이있죠?ㅠㅠ 엄마와 딸이 바뀐듯....😭 혜진씨는 꼭 행복해야 마땅한 사람입니다.🙏😘
@user-uk7kj7vi2k6 ай бұрын
딸인생 희생해서 자기 새인생 사는거 같다... 딸아 그냥 등지고 니 삶을 살아라. 나중에 내처럼 후회한다
@user-sh4hs4sl3x7 ай бұрын
아기 엄마 참 팔자도 기구하다 생각 했지만 그래도 아이들도 선하게 키어내고 이쁜 아들 보며 행복해 하는 모습 보니 열심히 산 보람이 있네요. 모든것을 가져도 행복하지 안고 불평 불만 만 늘어 놓는 사람 천지 인데 힘든 행복을 감사하며 사시는 아기 엄마가 한편으론 부럽네요.
@acoustic-2 ай бұрын
없는 형편에 술 담배 하시는 아버지를 그래도 건강챙겨두고 잘대해주시는 아내분은 진짜 천사입니다 몸조리도 못하고 맘이 너무 아팠어요 나도 과거 남편 잘못만나 고생하고 살았는데 나보다 더하네요 지금은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
@user-mw9of6dd9u7 ай бұрын
엄마도 참 심성이 미련받게도 착하고 그런 엄마가 낳은 딸이니 20살 딸도 참 착하네요 친정엄마는 정말 대단하시네요 근데 62살 남편은 왜 저런가요 컨셉이면 좋겠어요 ㅜ ㅜ
@user-ub5zc8xs1w7 ай бұрын
딸가진 부모로서 너무 부러워요 딸이 너무 예쁘고 속이 깊네요
@vlva-qh9yf7 ай бұрын
친정엄마 틀린말 아니네요..아이를 생각하면.. .에휴..아빠가 아니고 할아버지네 ㅜㅜ 건강하게 자라길
@michellekim10487 ай бұрын
딸이 정말. 천사같아.
@user-il1ul2qg5i7 ай бұрын
딸이 넘 예쁘고 착하기까지하네요
@sunnyj.72207 ай бұрын
친정엄마가 친엄마도 아니신데 ㅠ 대단하시다 존경스럽네요
@sungjinkim25007 ай бұрын
45살에 애낳고 조리도 못하고 새벽에 일하러 가시다니 ㅜㅜ 내몸이 다아픈것같네요~
@user-kv5gc4xj5r10 күн бұрын
재혼을 왜햇냐고 연애만 하고 피임 하고 전실 자식 둘이랑 열심히 살지
@user-sx1eu3im7r7 ай бұрын
엄마가 힘든일을 겪어가면서 내면이 많이 단단해 지신거같아요 소박하고 평범한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함을 느끼시는게 정말 좋아 보여요 지금도 아이들과 행복하기를 바래요😊
@user-wn4kk9uv8d7 ай бұрын
많은 것을 생각케하는 다큐네요. 복 받으세요~~
@user-wz2ir1yq5u7 ай бұрын
착한딸아 복이 줄줄이 들어올끼다~ 걱정마라~
@user-wz4if5hl1k7 ай бұрын
에고 할아버지 술담배 너무 많이해서 입술이 시퍼렇네 ㅠ 피부도 시커멓고 여자 제정신아니네 이쁜 딸 큰아들 델고 잘살지 사서 고생하네 ㅉ
@user-et7sy7wk6q7 ай бұрын
애기 넘 귀여워요 건강하게 잘크자 아가~😙💪 딸이 넘 대견하네요 넘 착하다
@yonsunyi90087 ай бұрын
62살 요즘 나이도 아닌데 가장으로서 최선을 다해서 살아야죠 갓난아이고 있는데
@user-wb9bm8pj5k7 ай бұрын
2006년 방송이에요
@user-fn6cx7ij9m5 ай бұрын
2006년 저때 우리아버지 70인데 산에서 벌목하시면서 전세금 갚아주셨는데. 어렵게 사신 부모님 생각나네요.
@user-tu7df9mf4b6 ай бұрын
미쳤다 미쳤어 전교1등이 대학을 안가다니 꼭 대학가길 바래요 꼭이요 혜진엄마 애 대학보내세요
계모도 계모 나름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나도 어릴때 친엄마 돌아 가시고 아버지가 재혼 해서 계모 들어와서 배다른 동생 4 명 생겼습니다 계모 밑에 서 숱한고생 설움 받고 자라서 60 넘었지만 아직 그때 상처는 가슴 에 남아 있는데 이분 친정 어머니는 정 말 천사 시네요 너무 부러워요 오래전 영상 물 인데 아직 살아 계시는지 궁금 하네요 정말 낳기만 안했지 잘키워 주셨네요 행복 하세요❤
@neoqma3772Ай бұрын
2006년 방송이니 ,지금은 커서 고3 수험생이겠네, 공부하느라 바쁘겠다.누나가 참 기특하다.
@user-nm7mr9io3h7 ай бұрын
따님 말 모두 맞 씀니다 ㆍ아빠 입 닫으시고 일 하세요 ㆍ따님 너무 속 깊으시다 ㆍ어쩜 나이도 어린데 ㅡ 행복하게 살고 있으면좋게다 ㆍ지금 쯤 남 편 가정 에 짐이 되 있을거야 ㆍ
@bioskan7 ай бұрын
지금 어떻게 지내시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따님이 정말 이뻐요. 천사에요.
@user-js8rq3yx5b7 ай бұрын
그니까요.딸이 미모도 너무 이쁘고 참하네요
@user-th2fy1nx7v7 ай бұрын
아들잇으면 며느리 삼고싶다. 훌륭한 딸 이네요
@Fiendjms7 ай бұрын
100% 공감이 가네요. 누군지 모르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을듯 하네요. 그런데 좋은 사람이여야 가능한일.
이렇게 선한 사람들과 한 하늘아래 살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이 분들 잘살고 있겠지요..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 꽃 정훈이 많이 잘랐겠네요..^^*
@user-tj9jw1xn3e7 ай бұрын
저렇게 착한분이. 남자북이 없네요 얼굴도 이쁘고 저남자 선천적으로 개으르게. 생겼네요 어떻게 되겠지 참. 생활력 없네 62이 뭐가 나이 많다고 한참. 일할 나이그만 성질난다 보고 있으니. 열불 나서. 재혼해 그 고생할거면 뭐하러 재혼을 해서 애는 왜 낳아서 고생을 사서. 하는지 딸까지 힘들고 휴으
@sunshine78537 ай бұрын
와 어쩌면 저리 딸이 잘컸을까..이혼가정이나 폭력적인 애비아래 다 아이들이 나빠지는건 아니네요~ 전남편이 참 좋은딸 선물 하나는 확실히 줬네요~역시 애비보단 어미가 더 중헌 영향을 미치나 봐요. 어머니 인품이 참 훌륭하신듯. 역시 자식은 어미의 사랑과 헌신으로 사람으로 자라나봅니다. 남편탓하지말고 배워야 겠네요
@user-qy6ty8ee5o5 ай бұрын
그게 아니라 애초부터 부모를 안닮아서 격세 유전 이던가 처음부터 모계를 닮았을 수 있어요
@user-dr9wh7mb5s2 ай бұрын
놓은정ㆍ기른정 두가지중 인성은 기른정에서 더 많이 차지 한답니다 잘 키웠다는거죠 엄마가 인성도 좋고 부지런하네요 그걸보고 자란 딸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