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 자랑하기 바빴던 할머니가 더이상 손주를 보지 않는 이유 | 사는 이야기 | 행복한 노후 | 노년의 지혜

손주 자랑하기 바빴던 할머니가 더이상 손주를 보지 않는 이유 | 사는 이야기 | 행복한 노후 | 노년의 지혜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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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지혜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88

@5minute_wisdomm 4 ай бұрын

할머니가 자식들 피해 실버타운 들어갔다가 땅치고 후회한 이유 kzbin.info/www/bejne/jonFgaearJhjpNk

@chansoonpark602 4 ай бұрын

ㅣ⁰91❤¹¹¹ㄴ❤¹1ㅂ😊

@주시라-w9x 3 ай бұрын

@silkbrown7291 4 ай бұрын

전61세 입니다 어린이집샘 하다가 지금은 아이돌봄샘을 하고 있습니다 10년동안 한아이를 돌보고 있는데 양쪽 부모님이 먼곳에 사셔서 시설을 이용할 수 밖에없는 가정도 많습니다 부모님이 내아이를 돌봐주시는건 행운이라 생각하시고 감사의 의미로 아이 돌봐주는 댓가는 드리는게 도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전 이게직업 이지만 사랑없인 할 수 없는 일이 아이돌보는 일입니다 부모님께 감사하시고 적당한 감사의 표시와 배려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HeeJungSong 4 ай бұрын

손주는 이뻐만 해주고 모든 책임은 아이 부모가 책임지게 하세요.

@처명희 4 ай бұрын

할머니 잘 하셨습니다 건강 하세요 화이팅

@stellar-ru9fv 4 ай бұрын

딸이 첫손녀 낳고 부탁합디다 한달에 80만드릴께 키워달라고 이순간 말못하면 내몸은 망가진다생각하고 그돈안받고 나는못한다고 거절했죠 그때 딸 이눈물이 핑돌데요 그게 20년전 지금생각 해도 잘했다 싶어요 자식은 엄마가얼마나 아픈지 모릅니다

@이탱자-u2u 4 ай бұрын

나도 조카를 정말 이뻐하고 사줄거 다 사주고 했는데 결국은 지들 엄마아빠 뿐이 모르더라구요ㆍ 정 끈었습니다 ㆍㅋ

@김금만-w4p 4 ай бұрын

내몸이 아프면 손주도 보고 싶지 않아요 나의 인생은 내가 주인공입니다

@올리브-g2u 4 ай бұрын

ㅠㅠㅠ 저의 친정엄마가 생각이 납니다 남동생 형편상 친손녀 핏덩이때부터 20년을 키웟는데 키우는동안 얼마나 애를태우는지... 울엄마 맘 고생 많이 하셨어요 그렇다고 동생이 전혀 고맙다고 생각안하고 오히려 타박만 해되었어요 21세 되는 해에 손녀는 서울로 떠나고... 몇개월 뒤에 췌장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지금 댓글을작성 중에 눈물이 펑펑 나오네요 지금 엄마가 평생 다니시던 절에 가는 중입니다(초하루) 차창밖으로 내다보며 엄마의 얼굴을 그려봅니다 엄마~ 엄마~ 엄마~ 미안해....

@hgviviana4692 4 ай бұрын

세상에 ㅜㅜ 이십년을 키우시도록 얼마나 몸과 마음이 힘드셨을지요. 참으로 아까운 엄마를 허망하게 잃으셨네요. 저는 칠십이나 8년 전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울 엄니를 매일매일 그리워하고 운답니다. 제 딸이 저한테 엄마라고 부르면 속으로 부럽기까지 해요. 엄마라고 부를 수 있어서요. 님이 쓰신 엄마 ,엄마,엄마..... 저도 하루에도 몇번씩 불러봐요 . 끝에는 꼭 미안해 엄마 그러지요. 😢😢

@정순김-s5n 4 ай бұрын

나도 예뻐서. 키울때 힘든지 모르고 둘을키웠습니다육아와 학습도 봐주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남는건 잘못한것만 남더군요 할미노릇도 처음이다보니 서투른것도있고 야단도 첬죠 대학생이된 지금 원수가 돼버렸네요 천식이있던 큰애땜에 안고 빔을 세우는건 기본이였고. 고생 고생 하면서 불면 날아갈세라. 놓으면 땅으로꺼질세라 뒷바라지했는데. 지금은 후회. 많이합니다. 절대 키우지마세요

@Sky-rh2bh 4 ай бұрын

당연하죠👍 내 자식도 집착하면 안되는데 손주에게 집착을 왜 하나?

@시원한여름-f7l 4 ай бұрын

같이 살다가 자기네 부모 한테 가면 그럴때 공허한 마음 안겪어 본 사람은 알수가 없지요

@정경애-s9p 4 ай бұрын

네손주뭐라하니까 엄마한테이른다하네요😂@@시원한여름-f7l

@jennyohnj 4 ай бұрын

옛말에 애봐준 공이 없다고 했습니다 평생 자식을 기르느라 살림하느라 바쁘고 힘든 삶을 살아온 부모에게 손자들을 길러달라고하는것은 말도안됩니다 부모를 빨리 돌아가고싶으면 부모에게 손주를 돌보게하면 됩니다 젊었을때 고생한 부모를 자신의 자식을 길러서 남은 여생을 몸이 망가지고 남은 여생을 즐길 시간도 없게해서 돌아가시게되면 정말 이런 자식은 불효입니다.

@이종분-l6g 4 ай бұрын

나도 친손주 칠년 넘게 보았어요 손주 보는거 완전 상 노동입니다 하지만 맛벌이에 어린손주가 안스러워 봐 주었지요 손주들이 크니까 할머니가 식모 인줄로 착각 할때 이제 고만 봐주기로 했어요

@andrewjackson8127 4 ай бұрын

ㅋㅋㅋ~~설마 ~~진짜 식모로 착각하진 않았겠죠~~?? 좀 오버 하신거죠?? 댓글 부탁해요~~궁금하고 참고 하려고 합니다

@사라-q6d 4 ай бұрын

감사하게 생각하고 깍듯이 존중하세요 예의잘 갖추고요 참고는 이거에요

@수풀림-y7g 4 ай бұрын

정말로 할미는 밥해주는사람인줄알더라고요@@andrewjackson8127

@안희태-l1p 4 ай бұрын

난 할아버지 인대 8년째 보면서 돈 써가면서 봅니다 휴 고생 합니다

@김레몬-l4p 4 ай бұрын

손주가 할머니는 집에서 밥해 놓는 사람으로 알아요~ㅋ~ 외출하면서 손주 하는 말 할머니는 밥하고 있어~~

@장서윤-z4j 4 ай бұрын

15:31 저희 부모님께서도 저희 아이를 키워주셨습니다 아이가 지금 군대에 들어가 있지만 항상 할아버지 할머니에 대햔 감사와 사랑이 있습니다 손주를 봐주시는게 당연한게 아니라 희생이라는걸 알려주고 감사할줄 아는 아이로 키워야 가정에서 배운 행동을 사회에서도 합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힘드셨지만 사랑도 주면서 엄하게 키우셔서 오히려 사랑하고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고 너무 죄송합니다~

@tjsgml815 4 ай бұрын

감사를 아시는 분들 많이 안계시던데 정말 부모님께서 훌륭하게 키우셨네요

@수자이-r3u 3 ай бұрын

정말 대단하신 부모님입니다

@다이아퀸-k8d 4 ай бұрын

자식을 키운다는건 적어도 한 사람의 인생을 희생해야합니다 우리나라는 특히 가부장? 남존여비사상 등으로 엄마,친정엄마들의 노고와 희생이 필요하죠 여기서 특히 남편.아버지들은 거으 모두 자벌적이던 의도하지않던 뒤로 물러나 있죠 이걸 의도적으로 모른척했다! 비난하고싶진 않습니다 지금 시대 둘이 벌어 남들처럼 아니면 더 잘살고 교육시키기 힘들죠 여기서 누구라도 도와준다면 정말 감사해야합니다 엄마라서 장모님이라 집에서 있는 분이니 한가하고 좋아할거라 생각하는건 정말 무식하고 비겁한 핑계요, 건방떠는거죠 지금 우리 장년층들은 부모에게 효도해야하고 자식들은 도와줘도 그들에게 노후 도움도 못받는 어정쩡하고 힘든 비극적 세대입니다 그런데 이런 부모님! 친정엄마를 너무나 당연한 나의 도우미라 정하지마세요 부모도 이제 자기 몸을 돌보고 살아야하는 노인을 준비해야하는 중요한 시기에 자기의 시간과 인생을 내어주는걸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시고 보답하세요

@김사라-g2j 4 ай бұрын

맞아요 부모모시는 모시는 마지막세대이며 자식에게 버림받는 첫번째세대 라고해요 지금에 우리들이

@안승화-e6n 4 ай бұрын

고생하셨 습니다 이제편한 한삶 누리시길바 랍니다저는아직도손주를보고있지만너무힘들고남은것은여기저기쑤시고아프네요손주들바준공은없다는말실감합니다감사합니다~~

@김기남-s4n 4 ай бұрын

많이 늦었지만 잘하셨습니다. 그 동안 못누린 행복을 마음껏 누리세요.

@인선강-c1j 4 ай бұрын

홀로 두딸들을 잘키웠지만 엄마 고마운줄 모르는 딸들도 절연하고 손주들도 마음에서 지우고 있습니다 항상 마음이 아픕니다

@mokim621 4 ай бұрын

자식들은 당연하게 생각 한다인까요 부모는 힘들게 키우는데

@amore2468 4 ай бұрын

마음 아플게 뭐있냐 걍 남 이다 하면돼지 성인되어 독립한자식은 자식이아니다 그냥 타인일뿐 그런사람들의 자식을 키워주는건 스스로 지옥으로걸어가는것 누굴탓하랴 자신의 어리석음이지ㅋㅋ

@riajung2508 4 ай бұрын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이 딱 맞네요. 처음부터 손주 못키운다 하면 끝인데, 맞벌이인데 부모님이 도와줘야지 누구한테 도와달라고 하느냐면서 부탁하는데 아직까지 발목잡히고 있네요. 13년째 내리사랑 실천 중입니다.😅

@mokim621 3 ай бұрын

@@riajung2508 그러인까요 상황이 그러면 거절하기도 힘들지요 많은 세월 하셨네요

@검찰개혁사법개혁사기 4 ай бұрын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가운것이 손주들입니다~ 자신을 챙기고 즐겁게 살다보면 자식들은 더 잘할겁니다~

@good-ww8ux 4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다, 는 말을 처음엔 이해못함 근데 지금 나이엔 정말 이해 백퍼

@김옥배-g8n 4 ай бұрын

잘 하셨어요 손주는 방꽁입니다. 손주 소용없어요. 내 몸아프면 다 부질없는것 건강이나 잘 챙기세요.취미생활 하시고요

@caryshim 4 ай бұрын

손주 그냥 이쁘니까 어릴 때 좀 봐주는거지 힘들거나 싫으면 관둬야죠. 안봐주면 나름대로 다 알아서 키우더라고요.

@행복한자유-i5f 4 ай бұрын

너무 마음 아파요 할머니 재미있는일을 만드세요

@전혜자-d8j 4 ай бұрын

나도 손자를 봐줬는데 딸이 매달 백여만원주고 사위까지 모두 고맙다고 잘해줬습니다. 사돈도 본인이 봐줘야하는데 미안하다고 내가 볼일있을땐 먼거리를 와서 교대해줬어요. 부모자식이라도 인사는 차려야지요

@angelayamout9783 3 ай бұрын

이렇게 하는 게 정상인데, 실제론 그렇지가 않은 게 현실이고 슬픈 일입니다. 아마 1% 정도만 그렇게 바른 자세로 보인다고 하면 될듯요.

@이금순-h6h 3 ай бұрын

@@angelayamout9783.

@이미경-m3e5o 4 ай бұрын

맘이 아프네요 어쩔수 없이 봐줘야한다면 정확한 룰을 정하고 지켜야 어쨌든 주양육자는 부모여야 한다 그래야 책임감도 고마움도 알고 성숙해갈 수 있다

@요순나라YSNARAgardening 4 ай бұрын

옳으신 말씀 너무 절감하며 잘들었습니다 🍀🌻☕️

@김민서-w4q 4 ай бұрын

거절하세요 건강하세요

@서우-x2d 4 ай бұрын

사연 잘~들었습니다.

@강정애-e7y 4 ай бұрын

참잘하셨네요 남은여생 나를위해 사세요

@김채윤-g2u 4 ай бұрын

저두 친손주 외손주 둘을 봐주고 있어요 후회 아직 없어요 살기 힘든 세상에 살아보겠다고 열심인 아이들 더 못도와줘 미얀할뿐이네요 힘 닿는데까지 도와주렵니다

@YmY-k5b 3 ай бұрын

나이들어 다들 이상한 소리 하시는데 님 정말 존경 합니다

@정원-m7n 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그 깊은 마음 100% 공감합니다 ~😅❤

@김옥자-g1x 4 ай бұрын

식구들이 힘들게죽도록 키워 안좋은 말들만 하고 사위도싸가지 없내요 포기하세요 속상하지말고 힘내세요 지자식들 지가 키워요 집착끈으세요 함내세요

@샤인머쓱햇-f4p 4 ай бұрын

저도. 큰딸. 작은딸. 아이 중학교들어갈때까지 봐주고. 지금은 내가 아프니. 딸들이 돌봐줍니다

@나뭇잎배-b1l 4 ай бұрын

어쩜 저랑 똑같은 사항이네요 조그만 실수도 얼마나 무안을 주던지요 그날 집으로오면서 이제 너네집에 오고싶지 않다고 말하고 요즘은 불러도 일있다하고 안가면 주말에 와서 잠심저녁 아주 힘들어 죽을맛이네요.

@주은-x5w 4 ай бұрын

주말에도 오지말라고 해요

@김채순-c5n 4 ай бұрын

아주잘하. 셨읍니다 말이되나 참

@MrGoo905 4 ай бұрын

둘째가 더 밉네. 언니의행동을보고 나는 안그러겠다고해놓고, 언니보다 더하네. 사위도 사돈도 염치없긴 마찬가지...인간이 덜된것들.

@연-k3f 4 ай бұрын

인간들의 본성. 젊어서 아이들 둘보는것은 껌입니다. 60~70대에 손주보는것은 골빠지고 온몸 성한곳이 없습니다. 부모가 이런것은 아닌데.... 난 친정모친에게 맡겨보적없이 두아이들 혼자 봤는데.;.

@이영희-r5f 4 ай бұрын

건강챙기시면서 즐겁게사세요

@유현선-g9u 4 ай бұрын

잘하셨어요 남은여생 즐겁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최서현-f5c 4 ай бұрын

결단을 잘 내리신 겁니다 자식도 필요없는데 외손주를 봐주니 ~~참 잘하셨어요

@비즈니스영어배꽃별아 4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거절 하셨어야죠 애봐달고 부탁하는것들이 불효자식들이지요 왜 본인들이 할것을 늙은 부모에게 짊을 지워주다니 자식농사 싫패 하셨네요 지금부터라도 몸관리 잘하시어 하늘가실때까지 걸어다니게 건강저축이 최고랍니다

@김사라-g2j 4 ай бұрын

거절하기도 참 곤란할거 같아요 손주들 안봐준다면 자식들이 삐질것같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네요

@공간-y2b 4 ай бұрын

전 딸아이가 손자들4명 손자3명손녀1명 총4명인데 첫째가 초등4학년 막내가 5세 이제 일이하고 싶어서 일하는 친정엄마께 손자들 봐달라하길래 할아버지도 퇴직해서 일도 안하는데 백세시대에 아직 엄마는 일해야하는까 손자들 봐줄수 없다하니까 삐처서 4 개째 전화한통없고 전화해도 받지도 않네요. 참 어찌해야 될지 고민이 많습니다. 저역시 이젠 딸아이에게 전화하는것도 꺼려집니다. 손주들도 못봐주는데~ 싶어서요.

@user-yy4bt1vl3t 4 ай бұрын

봐주면 안됩니다 건강이나 돌보세요

@공간-y2b 4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식농사 잘못했다고요.ㅠ

@강미선-v2u 4 ай бұрын

그런 자식들이 엄마가 손주 봐주다 아프면 엄마 돌볼까요? 그걸 생각하시고 자신부터 건강관리 하시고 즐겁게 취미생활 하면서 사세요 @@공간-y2b

@이순희-y5s5d 4 ай бұрын

참 잘 하셨습니다

@Mountain-x5v 4 ай бұрын

어리석은 일들 하지 맙시다.

@연-k3f 4 ай бұрын

어리석다는 말 ~~~~ 정답입니다.

@서천예 4 ай бұрын

손주 낳면 너무 예뻐하면 안됩니다 언니네 동생네 다 보니까 지들자식 예뻐해주니까 무슨 큰 효도라도 한줄 알고 할머니한테 다 떠넘기더라고요 옆에사는 딸들때문에 말년에 아주 웬수더라고요 딸이 좋은것도 아닙니다 딸도 딸나름이고 친정엄마가 지들이 편하니까 더 맏기더라고요

@iee7442 4 ай бұрын

크게 공감합니다 절대 무조건 봐주지 말아요 !! 해줄수록 냥냥 입니다 자식 은 엄마 테 기대려고만 해요 싱크대 앞에서 죽는다잖아요 !! 절대 안봐줘 !!

@jyr790 4 ай бұрын

요즘 젊은 세대는 진짜 이기적이라 자기들밖에 몰라요 전 포기했고 더 늙기 전에 건강 챙기고 돈 모을려고요 자식한테 1도 기대 안 합니다

@채희성-r5k 4 ай бұрын

나도 손녀들 키워줬는데 당연시 여기고 정식으로 고맙다고도 안해요.내가 애기때부터 키운 큰손녀가 일류대 갔는데 유전자가 좋은것처럼 할머니의 애가타도록 먹을것 건강관리등 열정으로 키운공은 몰라요.다시 주드라도 다달히 돌봄 수고비를 약속해야 합니다.처음 돌보기전 확실하게 해야합니다. 참고로 딸이 5남매 낳았는데 첫째 손녀와 넷째인 둘째손녀를 데려와 2,3살때부터 키웠고 지금도 두애는 우리집에서 살고 있죠.대학생,중3 그래요.

@시원한여름-f7l 4 ай бұрын

맞아요

@바라크-c5y 4 ай бұрын

엄마 목소리 너무 듣기가 싫어요

@Rainbow-vb6pq 4 ай бұрын

잘하셨읍니다 현명한 결정을했읍니다더이상 희생끝😮

@행복향기-b6b 3 ай бұрын

울친정어머님도 친손주를 신생아때부터양육하시며 대학등록금도 다 주며 키우 셨는데 지금 93세로 요양원에 계신지 7년째ㅠ키워준 친손주들은 한번도 안왔 습니다

@ilovekoreamariella6345 3 ай бұрын

@@행복향기-b6b 맞아요. 그런 애들이 많죠.

@keehuh9787 4 ай бұрын

요즘자식들은 부모아파트옆에 살려고 안달이라더군요 옛날에는 시집에서 멀리 떠나살기를원했는데 어른모시기가 힘들어서요 근데요즘은 시부모가 먼저 멀리떠난다고 제발가까이오지마라고 이제 내인생좀살아보자고 옛날에 육남매칠남매는어떻게 키웠을까 하나자식키우기힘들면 낳지맛!!!!

@이은지-e4w 4 ай бұрын

빙고 저도 애들과 최대한. 떨어지고 싶든데 그럴계획 입니다

@쑤기-h3p 4 ай бұрын

울시댁은 기독교에 환장해서 며느리만보면 교회다녀라 교회교회 해서 노이로제가 걸릴정돕니다 시댁교회 폭파 시키고싶네요

@keehuh9787 4 ай бұрын

@@쑤기-h3p 끝까지지키세요 종교의자유란 믿을자유 그리고 믿지않을자유 역으로된상황도있더군요 기독교며느리가들어와서 집안깽판된경우 ㅎ 종교를 왜억지로 남에게 강요할까 하긴 이슬람은 한손에 꾸란 다른한손엔 칼 믿을래 죽을래 난처자식모두교회 더군다나 손자까지 어린애가 뭘알아서 종교? 적어도 고등학생이되어서 스스로 선택해야 억지로교인을만드는 ....세뇌 일요일은나혼자 등산 함께할 일요일이없다 자녀도 억지로교회 보내나요? 기독교 다이해하는데 억지로 강요하는것은정말싫다

@이방나그네 4 ай бұрын

@@쑤기-h3p한번 가주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그렇게 얘기해도 안가니 마음에 괘씸한 마음이 들겠죠

@김사라-g2j 4 ай бұрын

참 세상살이 고달프죠 시집인지 뭔집인지

@이은주-s5i1k 4 ай бұрын

이런 자식들은 부모 아프면 바로 요양원 보냅니다. 자신의 몸은 자신이 돌봐야..... 아무도 소용없어요!!!

@ilovekoreamariella6345 4 ай бұрын

그랗지요. 지새끼도 안돌보던 애들이 부모를 모시겠어요?

@kimsmile6050 4 ай бұрын

뚝 떨어져 살아야 손주안봅니다

@혜인-r8s4e 4 ай бұрын

나는 손주 낳을때쯤 되면 칠순이 눈앞에 있어요 애들보면 부모 늙은건 안보이는것 같아요 지금도 죽겠다 소리가 절로 나오구만요

@할망-r7h 4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봐주지 않는게 답이다 손주손자 키워주고 딸과 사위 와 사이까지 안좋아진다

@미소천사-n4b 4 ай бұрын

저도 딸아이 봐주고 있는데 왜 딸과 사위와 사이가안좋아진다고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푸바오-k6e 4 ай бұрын

@@미소천사-n4b 세월이 더 지나면 아실겁니다 예외도 물론 있지만요

@전영미-r1x 4 ай бұрын

왜냐면 장모님이 계시면 불편하니까요 사위입장에서 애봐준답시고 자주 집에 계시면 사위는 당연히 불만이 쌓이지요@@미소천사-n4b

@전영미-r1x 4 ай бұрын

@@미소천사-n4b당연히 사이가 안좋아지죠 애 봐준답시고 매일 집에 계시면 사위는 당연히 불편하지요 입장 바꿔서 시어머님이 애봐준다고 매일 집에 계시면 며느리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사위도 같지요 고마운건 고마운거고 불편하고 싫은건 싫은거지요

@전영미-r1x 4 ай бұрын

@@푸바오-k6e딸집에 있으면서 사위가 편해지면 자연히 말도 많아지고 사위는 장모님의 소리가 잔소리로 들리고 여튼 장모든 시모든 부부 사이에 끼면 안됩니다 절대

@제시수니 4 ай бұрын

제일 맹꽁이가 가진 재산 살아서 모두 자식들한테 증여하고 국가에서 주는 노령연금 등으로 생활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식들은 일단 받으면 그 고마움을 금방 잊어버리고... 부모님을 국가에서 주는 돈만 믿고 자식이 가져간 돈 좀 받으려면 엄청 귀찮아 하더라구요. 요양원에서 할아버지가 노인 기저기 사달라고 전화로 딸한테 존대말하며 사정하는데 전화기 소리가 커서 옆에서 들려 듣다보니 딸은 시간없다고 딱딱거리고 할아버지는 사정하고... 그 할아버지 젊어서는 인테리에 잘나갔던 분이었어요. 그것을보고 가능하면 인터넷으로 물건 구매하는 방법은 익히고 살아야겠네 싶었고.. 재산은 꼭 끝까지 가지고 가야합니다

@블링블링브론디 4 ай бұрын

첫째 늙으면 자신몸부터 이곳저곳 고장이 나서 더욱 봐주기 어렵지요

@설악산-j7z 4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하지. 말아야합니다. 고생할거. 다하고. 결국에는 원수 됩니다

@정현숙-w8u 4 ай бұрын

8살된 외손주는 저한테 외할머니 저를 정성것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느날 그러더라구요.안봐줄수가 없습니다

@신영희-q8z 4 ай бұрын

나이 먹을수록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삶이 되야한다고 생각하고 노년에 교훈이되는 말씀. 많이 도움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최영준-c7h 3 ай бұрын

자 할머니 말씀 정답박수보냅니다 콜

@mikamijyungypni 4 ай бұрын

전 에너지가 없는 사람이라 항상 골골합니다.그래서 전적으로 손주를 못봐주니 딸이 1년 휴직하고 둘째 생기자 퇴사했어요. 외동딸이 손자,손녀를 연년생으로 낳아서 딸이 전업주부임에도 평일에는 하루도 안빠지고 1시간 거리의 딸네 집에 가서 점심,저녁까지 먹고 집에왔죠. 점심은 매일 사가지고 가고 저녁은 빵으로 때우고.. 집안 살림은 전혀 안했고 아이들만 돌봤어요. 그래도 애 둘 돌보는데 어른 둘이 힘에 부치더군요. 팔꿈치 관절에 이상이 생겼어요. 손주들은 정말 예쁜데 딸이 엄마가 2시간씩 왕복하는데도 차비 한번 주는게 없고 먹고 싶은거 사오라고해서 매일 3,4만원은 기본으로 들어가요.제가 교육을 잘못 시켰지만 돈 몇푼에 하나있는 자식과의 관계가 나빠질까봐 아무소리 못합니다. 처음부터 잘못된거지요 ㅜㅜ 지금은 애들이 좀 커서 일주일에 2번 보러 갑니다

@ilovekoreamariella6345 4 ай бұрын

정말 현실을 그대로 말씀하시네요. 너무나 공감합니다.

@user-vs8sy7rp4p 4 ай бұрын

경제적 능력이있으신 어머님같으세요. 자식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거 보면....

@신혜경-n8v 4 ай бұрын

본인들이 키울자신없으면 낳지를 말아야지

@서천예 4 ай бұрын

자식도 소용없는 세상에 손주는 어릴때 귀엽고 예쁠 뿐이에요 다 크면 소용 없습니다 새끼댄 호랑이 새끼도 귀엽고 이쁜건데 손주 사실 예쁘긴 하지요 허나 헛짓 하는거더라고

@이은지-e4w 4 ай бұрын

맞지

@홍숙희-b2v 4 ай бұрын

저는 손주 둘 큰애 초등 입학할때 까지 우리집에서 키웠습니다 ~사위밥해먹이고 물론 딸도 될수있슴 설거지도 시키지 않으려 했는데 사위와 딸 먼저 퇴근한 사람이 했고요 두손주 내가 대리고 잤네요~다행히 그때 오십대 후반이었고 또 건강한편이라 힘은 좀들어도 할만했고 돈도 저거 주라는데서 내가 반찬값 정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하고 싶어 했는데 그 손주 육아를 사위와 딸이 또 사돈이 고마움을 갖고있어 내 차도 바꾸어주고 임프란트등 큰돈 들때 아끼지않고 도와줍니다. 난 손주 봐준것을 잘했다고 생각하며 십니다. 떳떳한 것도 잇고요~~~

@iee7442 4 ай бұрын

안봐준다고 떳떳하지 않은건 아닙니다 뼈갈아 손주 봐주면 결국은 지네 가족만 있더랍니다

@연-k3f 4 ай бұрын

중학교정도 들어가면 그냥 남이다. 손주들도 나빠서가 아닌 원래 그런것이다.

@연-k3f 4 ай бұрын

@@홍숙희-b2v참 좋으신 사위와 딸ㆍ사도님들이십니다. 보통은 이런것 모름니다. 서로 존중하며 본이. 되는 훌륭한 분들이십니다. 축복합니다.

@문연순-l2e 4 ай бұрын

단호하게거절하기힘든게 손주돌보는일이지요 손주가지고 위세떠는꼴은 정말가관이지만 결국은 나혼자뿐 자식도 손주도 텅빈껍데기만 남은 병든내마음과 몸 나만 외롭고쓰리고아프더이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또다시 아이들돌보고 엄마라는 이름 참슬프죠 날위해십자가 지신하나님사랑없인 불가능한일이죠

@jnissi9234 3 ай бұрын

할머니 판단이 옳으신겁니다 자녀들은 부모가 키워야지요 은혜도 모르는 두딸들

@장순남-v3h 4 ай бұрын

딸은 엄마 때문에 돈 번다고 ㅡ고맙다고 ㅡ정확하게 입금시켜주고ㅡ ㅡ나는 딸 때문에 넉넉하게 돈 쓴다고 고마워하고 ㅡ태도가 중요한 것 같아요 ㅡ사실 칠십 넘으면 안 아픈 사람이 드물어요 ㅡ좀 함들지만 손주들 때문에 움직이니까 오히려 더 건강한 것 같아요ㅡ내가 손주들 때문에 행복한데 나중에 나를 못 본척해도 난 괜찮은데 ㅡ내 인생의 한 부분이 손주들로 인해 행복했으니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어요~

@정원-m7n 3 ай бұрын

참 좋은글 쓰셨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시는 분이라 역시 다르십니다 깊고 넓은ᆢ 긍정적 마인드로 손주를 보셨군요 제가 다 감사하네요 😅❤

@임소은-h5k 4 ай бұрын

당연한건줄 알더라구요.. 5년 넘게 키웠는데 다 부질없어요 자기밖에 몰라요. 골병만 남습니다.

@곰돌이-y1n 4 ай бұрын

한 동안 자식 젊어서 빨리 키우고 노후 삶을 살겠다는 말이 유행한 적이... 그 시절은 내가 결혼 전 이라해도 이해불가 였다. 지금 손주 보아주는 할머니 세대들이다. 외동이라 정말 독박육아라 시댁 ,친정에 한번도 보아 달라고 한적 없었다. 우리 외동이가 결혼해서 자식 보아달라고 해도 직장생활 하는 중일텐데... 우리 세대는 은퇴가 없는데 갑갑하다.

@삶이란-f4 4 ай бұрын

명심하고 명심하겠습니다

@박순선-u3x 4 ай бұрын

나도손주그만보고싶습니다 8년 손주에 빨래에 반찬에 설거지 해도해도 킅이없습니다

@mokim621 4 ай бұрын

집안일이 얼마나 많아요 8년이면 많이 봐 줬어요 고생많구요 남의일 같지 않아요

@이은주-s5i1k 4 ай бұрын

이제 그만하세요!!

@까진실은변하지않는다 4 ай бұрын

바보같아요

@밤꿀언니잡화꿀 4 ай бұрын

3:01 저는 요즘 속상하게 생각되는 일이있어요 6살 손녀가 서울에서 1월달에 부산와서 사는데 폐렴이 걸려서 2주 입원했는데 손녀 외가 친가 합해서 친할머니가 10번째예요 서울 할머니 할아버지 좋다하고 부산 할머니를 싫어해서 ᆢ영 맘이 안좋아요 손녀 하원하는데 어찌다가면 할머니 싫다하고 인사도 안하고 나는 손녀를 이뻐하는 손녀 맘을 사려고 선물 공세도 하고 성질나서 야단치고 싶어도 참고 할머니 수난입니다 반말을하고 하대를 하고 얄미운 손녀가 되서 속상해요

@나오미-z7e 4 ай бұрын

딸도 손주 힘들게 키워봐야 엄마의 수고를 알게되는것입니다 우리딸들은 애낳더니 이 어미를 많이 이해해주더군요

@user-pr5cx6ok2v 4 ай бұрын

맞아요. 우리 친정어머니 큰며느리는 애를넷이나낳고도 애를안키워서 애키우는게 힘든줄 모른답니다.작은 며느리는 그래도 항상고맙게생각하고 잘하려 애쓰는데말이죠.

@Rainbow-vb6pq 4 ай бұрын

외면허고 연세도 많으시니 자신의 노후에 삶을사세요 인연은 거기까지요

@이옥자-u2i 4 ай бұрын

제발 내자식 아니면 맡지 마세요~ 저는 대학때부터 자기 자식은 자기가 키우면서 인간 만들라고 귀에 딱지 안도록 새겨주었습니다.

@샘박-i8u 4 ай бұрын

죽을 힘 다해 키우고 손주 또 봐주고 결과는 용서를 비는 게 엄마의 일생입니다. 부모는 자식한테 잘못을 비는 거로 인생이 끝난다는 옛말 하나도 틀리지 않습니다.

@Rainbow-vb6pq 4 ай бұрын

저같우면 자식 을 언봅니다 부모를종부리듯이 아-참 화가 절로납니다

@민숙이-n8t 4 ай бұрын

이 가족 구성원중에 제일 문제인 사람은 할머니.... 나중에라도 맘 단단히 먹은건 박수요~~~♡

@노영심-c1t 4 ай бұрын

제가딸이ㅓ쌍둥이를낳아서 하나도아니고 둘이라서 맞벌이라 사위딸이 너무힘들었어요 근데백일까지봐주고 무릎이너무아파서 그만두었어요 하나는거저도키우겠더라구요 근데첫손주라넘이쁘긴한데 힘들어서안봐줘요이제 근데지자식들이라 다지네들이재택근무하고잘키우더라구요 전 너무힘들었어요 손주봐주는거너무 무리입니다 이제돌지나서놀이방다녀서 좀커서나아졌어요그리고자기자식은 이제지네들이키워야덴다고전생각합니다

@영란이-l4j 4 ай бұрын

아들 장가보낼때 집해주고 손주나면 친정엄마가 몸조리 도움주고 손주도 봐주는줄 알았던게 큰 착각 이었어요 .. 집도 마련해주고 손주도 봐주는 바보 할미 입니다.. 손절 하려 애씁니다 ...

@오원기-n4k 4 ай бұрын

자식이 문제가 아니라 다늙어서 망가진 몸으로 앞길이 창창한 젊은애들한데 남은 기운까지 빨리는 노인들 이 정신나간 거지요. 쯔쯔쯔 ~

@채해병을위하여 4 ай бұрын

손자녀 키워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노년의 시간을 이렇게 보낼 수는 없지요 자신을 위해 사용하세요

@땅끝마을-b5w 4 ай бұрын

입주육아도우미 요즘 450만 입니다

@ilovekoreamariella6345 4 ай бұрын

허걱!

@Rainbow-vb6pq 4 ай бұрын

딸년이 넘 나쁩니다 얼마남지 않은 인생의 러커이를 용돈주고 여행을 못보낼지천정 애를 봐갈라니 못됐다 절대 손자손녀를 봐누면 란됍니다 엄마의 인생을 식모 취급 하가니 손주가 이뻐도 마음속으로 이뻐하세요 리가틈레 후회 합이다

@산-u2j 4 ай бұрын

받침이나 바로쓰세요

@xy5ab3fg2lm6 4 ай бұрын

손주 봐주는 것은...자식이 효도하는 시대는 그런대로 괜찮았다... 지금은 효도는 커녕...부모의 유산만을 뻘리받으려 환장하는 시대다. 즉 어차피 요양원에서 생을 마쳐야 하는 시대이니...자식에게 유산은 죽은 후에 물려주도록 설계하고... 좋은 요양원에서 생을 마감할 계획을 세워야 한다. 며느라가...하는시대는 끝났고...딸도 유산없으면 하려하지 않는다...

@mokim621 4 ай бұрын

완전 맞습니다

@김경숙-z2f2g 4 ай бұрын

맞는 말입니다 자식도 소용없는데 손주가 무슨 소용있을까 아프면 나만 힘들어 아무 소용없지 봐주지 말지 뭐하려 저리 어리석은 짓을 하시는지 딱 잘라야지 돈도 안 주는데 뭐하려 봐줘 내 모든걸 갈아넣고 해 주는데 딸이나 사위나 못된것들이네

@옥두꺼비 4 ай бұрын

진짜 손주는 보지말아야 합니다ㆍ완전 노동이예요

@기은-p1z 4 ай бұрын

상황에 따라서 해야겠지요

@미경나-e4l 4 ай бұрын

젊어서 고생 개고생 늙어서 골병 입니다 너무 일 많이 하지 마세요!

@부자-y5w 4 ай бұрын

요즘애들은말도않들어요.밥한번먹이려면.혼이다빠져요애봐주고도좋은소리도못듣고

@andrewjackson8127 4 ай бұрын

ㅋㅋㅋ~~경험담 더 들려 주세요~~참고 하려고 합니다~~^^

@배순희-y9u 4 ай бұрын

지나고보면.다부질없는짓입니다

@jyr790 4 ай бұрын

애 키운 공은 없다는 말이 괜히 있는 소리가 아니죠

@이방나그네 4 ай бұрын

오냐 오냐 이렇게 키운놈들 사람다운 놈 하나 없습니다.

@연-k3f 4 ай бұрын

@@배순희-y9u 경험당 백번들어도 모른다. 엄마들이 직접 밥먹여보고 놀아주고 재워보고 쫓아다녀봐라. 땅만 보인다. 눕고 싶어서..... 다이어트는 꿈도 못꾼다. 그러다가 병원 실려가지~~ㅉㅉ

@홍반장-o3l 3 ай бұрын

다 해봐야압니다. 초장부터 맡지 말아야함.

@이아-w8e 4 ай бұрын

양가 가까워도 육아며 금전적인것도 전허 부탁하지 안았어요. 내아인 내가 키우는거지 친부모여도 맏기지마세요. 인생에 다시없는 소중한 시간인데 그걸 누구에게 떠넘기듯 양보하나요😅😅😅 자식결혼시켰으면 신경끄고 부모님 인생사세요. 만약 자식이 부탁하면 철저히 그만한 보수 받으시고요 이러쿵 저러쿵 말할거면 맏기질 말아야지😢😢봐주지도말고. 손주 이쁘면 가끔 용돈이나주고 그것도 적당히요. 주변에서보면 다퍼주고 힘들다 서운하다. 자식 키워서 결혼시켰으면됬지 뭘더해요😅😅😅😅😅 늙고 병들면 자식이래도 싫어해요 노후나 준비합시다. 그시간과 노력을 평생 함께한 배우자나 날위해써야죠.

@너동화니 4 ай бұрын

늙은. 남편놈 할머니 고생 많으셨습니다

@sjy5879 4 ай бұрын

할아버지랑 같이 봐야죠 밥하고 애까지 혼자 다 감당한다는건 중노동입니다 할배도 밉상이고 딸도 사가지가 없네요 손주 키워주면 본인은 배로 늙습니다

@서경-u5w 4 ай бұрын

건강망치면서까지손주볼필요없다

@김아연-l3o 4 ай бұрын

내가 행복하게 살아야 손주도 좋은법입니다

@달그리메-i7w 4 ай бұрын

뻔뻔한 자식들 절대 손주 봐주면 건강잃는다 자기자식은 자기가 키워라

@바두기-l7k 4 ай бұрын

우리애들은 애기를 바라는데도 애기가 없죠. 난 애들 한테 애기 가져라 그런 소리보다. 이럴수록 돈이 있어야 한다. 하며 이유를 얘기 하죠. 어차피 자식 있어도 결국은 요양원입니다 시설 조은 실버타운 가면 됩니다

@beeisun93 4 ай бұрын

아들내외 양가부모들이 이구동성으로 애들은 부모가 키워야 된다! 우리들한테 기대하지 말라고 하였답니다!

@yo1910 4 ай бұрын

20살 넘으면 자식 일에는 집착하지 말아야한다 또 나신도 기댈 생각 1도 없다

@빛나는인생-z5k 4 ай бұрын

결국 내자신이 최고에요..누구하나 희생했다고 알아주지 않아요

@k토파즈 4 ай бұрын

저런 할매들 많아요 슬기롭게 대처합시다

@suneum8932 4 ай бұрын

대학원 공부할 때 아이가 두 살이었어요 친정 엄마한테 일주일에 두번만 5시간 봐달라고 부탁드렸어요 딱 2번 봐주시고 힘들다고 못 하시겠다고 하시더니 니 애 니가 키워 어디 키워 줄 때를 바라고 있어? 둘이좋아서. 나았으면서 이러더라구요.ㅠ

@수기-x6e 4 ай бұрын

손주돌봄. 상황에 따라 다르겠으나 양씨 할머니 둘째딸이 너무 엄마에 대한 배려가 없어 안타깝네요. 냉정하게 거절해야 자립을 합니다.

@한상숙-r7g 4 ай бұрын

양씨 할머니 응원합니다 ~ 손주 봐주는거 엄청 어렵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칩니다~ 지금 나도 손주들 돌보는 데 꼬박꼬박 월급 받고 있는데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미경나-e4l 4 ай бұрын

참! 팔자가 너무 기가 막힙니다! 자식걱정 그만 하시고 영감님 하고 남은인생 즐겁게 생활하세요

@조원숙-h8s 4 ай бұрын

내속으로 낳은 자식도 부모를 물주 내지 아프면 귀찮아 하는세상인데 손자한테 뭘 바라나요? 그냥 어여쁘게 봐주면 되지요

@이정란-u9x 4 ай бұрын

자식하고 이렇게. 싸우고 싶지. 않네요

@연두가 4 ай бұрын

가정마다 다르겠지만 살다보믄 가정도 파탄나믄 손주도 남에아이보다 더 먼 손주가될수도 있지요

@영선권-h6f 4 ай бұрын

남애 봐주면 대우받고 수입되고 그게 더 보람인듯요

@이승진-f7q 4 ай бұрын

손주육아는 인륜지대사입니다 당연히 힘을 합쳐야지요 그러나 어느정도 걷기시작하면, 슬 슬 할머니자신의 시간들과 건강을 되찾아야해요 손주들예쁘고 사랑스러웁지만 결국 각자 살아가야하지요 진정 나자신의 심신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딸손주들도 행복해지는거니까요

@동신김-n4t 4 ай бұрын

손주 때문에 친딸이 오지 않는다 먹을 것도 안 사다 준다 어디 가지도 못 한다 해서 손주를 싫어한다 손주 이쁘던데 큰 것도 이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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