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시한부판정 받았습니다. 이제 한달정도 남았습니다.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이 한달 있다는 것..정말 큰 은혜입니다. 주님 믿고 천국에서 더이상의 고통없이 주님이 준비해주신 행복과 주님의 사랑 느낄 수 있길 기도합니다.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주님이 만나주시사 마음의 평안을 허락하소서.
@user-lw2jf6fc9z Жыл бұрын
여자친구분에게 꼭 복음이 전달되고 하나님 나라로 갈수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멘
@user-nk1hy3yq1o Жыл бұрын
꼭 전하셨으면 좋겠어요 기도할게요 아멘
@user-in2kq9yw8m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증인이되시여 천국길로 인도하소서 주님!
@user-lz1it5uy5d Жыл бұрын
복음 꼭 전하시고 승리하세요 주님이 평안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user-on5lt2pp4o Жыл бұрын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은혜가 잘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user-ly8yn6jx7p2 жыл бұрын
12일째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었던 35세 청년 우경훈이 오늘 처음 눈을 뜨네요 눈물도 한방울 흐르고요 본인 핸드폰도 인지하고 센힘은 이니지만 잡을 수 있다는게 은혜입니다 살아도 식물인간 된다든 주치의도 내심 기대를 하고 있어요 속히 완전히 고침 받고 멀리했던 주님을 만났으니 비젼을 가지고 청년들을 살리는 증인의 살을 살아가게 기도 부탁드려요 모든것이 은혜 은혜
@user-fn3gz6qs8s Жыл бұрын
눈을 뜨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빛되신 하나님께서 전능하신 오른손으로 우경훈 청년을 붙잡고 계시니 은혜로 일어서게 됨을 미리 감사드립니다
@user-ct1rz5xg6w Жыл бұрын
@@user-fn3gz6qs8s ㄹㅇ,ㅈㅇㄹㅁ.ㅈ,.ㅁ. ㅇ...ㅇㆍ ㅁ
@user-jt1qx7nb6x Жыл бұрын
모든것들이 정상적으로 건강하게 회복되어 주님께 영광돌리는삶사시길 기도드립니다 끝까지 포기하지마시고 힘내셔요~~
@user-gb4vj9zn1o Жыл бұрын
주님 완쾌하고 살아계심을 보게하소서
@junyi7156 Жыл бұрын
반드시 좋아지실꺼에요.... 주님만 믿으세요 당신의 메세지를 보고 기도 하는 사람들이 많으실꺼에요.. 끝까지 믿음을 일치마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user-od6vo3gk2j10 ай бұрын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고 긍휼한 마음이 드시면 기도 딱 한번만이라도..부탁드립니다.참으로 감사하신 하나님..우리 육의 아버지가 희귀병이 걸리셔서 약도 없고 치료법도 없고 병명만 있어요..유명한 병원 교수님들 몇년째 만나도 다들 답이 없다고 하시고 아버지께서는 점점 삶에 의욕도 없고 우울하셔서 집에만 계시고 있어요..이제는 예수님을 꼭 영접하셨음 좋겠습니다. 그 마음을 움직여주셔서 같이 교회 나갈수 잇도록 도와주세요!살아서 역사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user-ng4so6hl3f10 ай бұрын
이것도 아버지 은혜인 것 같아요~ 아버지께서 목사님을 통하여 몸속에 덩어리가 녹아서 몸이 좋아지고 많은 체험을 했고 순간 순간 합니다. 마음이 동하시면 답 달아주시면 목사님과 연락할 수 있도록 안내 해드리겠습니다. 믿고 사모할 때 아버지는 역사하십니다.
전 고등학생 2학년 여학생입니다 전 생후 6개월부터 뇌전증을앓고 있습니다 그러고 지금은 약으로 버티고있는데 치유하시고 이번에 세번째 검정고시를 준비 하고있습니다 힘이 조금 드는데 잘 준비 하게 하시고 또 엄마도 갑상선암으로 힘들어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user-rz1kf5gx9e Жыл бұрын
멋있습니다. 3자가 할 수 있는 말은 별로 없겠지만 응원할게요! 저는 잠시 지나가며 생각할 뿐이지만 하나님은 하루종일 당신을 생각해요!
@user-tm6el7rx6p Жыл бұрын
😊😊😊
@user-fn3gz6qs8s Жыл бұрын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께서 뇌전증도 치료하시고 앞날도 빛나는 길로 인도하실줄 믿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 발등상 아래에 있고 은혜의 하나님께서 지금껏 인도하신 것처럼 늘 함께 하시고 힘주시고 능력 주실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어머니도 하나님의 치유의 손길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여호와 라파! 하나님깨서 어머니의 질병을 깨끗하게 낫게 하시고 가정에 평안을 가득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믿음으로 기도하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음을 믿습니다.
@user-vj6gu5fl1f2 ай бұрын
믿는자에게 치료의 하나님은 능치못함이 없으십니다 아멘 !!!😅❤
@Roy-sk1gd2 ай бұрын
어머님께 하나님의 치유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Zion-ChurCh10082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위로와 여로라파의 하나님 마른뼈에 생기를 불어넣어주신 살아역사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user-sg1cv4wz2f2 ай бұрын
하나님이 치유해 주실 것을 기도흡니다 아멘❤
@user-ep7id5ze8f5 ай бұрын
할머니 폰인데요 올해 초3이되요 저는 4살? 5살? 정도에 할머니가 딴건몰라도 우리 인생에 꼭필요한건 바로 하나님 성경 회게 라고하셔서 지금까지 저는 하나님을 믿고있습니다 앞으로의 인생 우리가족 하나님 믿는 사람 지금 제 댓글보시는 분들도 모두 축복합니다 주여! 하나님 믿는 사람은 다 축복받고 우리가족 지금 제 댓글보는 사람들 전부 축복받고 행복하게 살게 해주소서! 아멘~!
기특하네요 감사합니다 주님의 제자가 되어 많은 영혼을 품고 기도하는 휼륭한 하나님의 종이되세요~~❤
@user-dt6rh1qu7d2 ай бұрын
주님.이아들.지켜주세요.사명받아.순종한.믿음으로.쓰임받게하소서
@user-bn6jl1rs5h2 ай бұрын
초 3인데 어쩜 이렇게 성령님께서 어린제자의 마음 심령을 찾으시고 감동 감화 주셨네요 부디 믿음의 계보 복음의 계보를 잇는 귀한 그분(하나님)의 자녀로 모든 삶속에 주님 동행하시어 지켜보호하여 주실줄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부디 건강하게 자라나서 대한민국을 복음화하는 주역으로 나아가 땅 끝까지 복음을 천하만민에게 증거하여 세계복음화 237. 5000종족 살리는 참 복음가지고 살리는 증인의 삶 살기를 (자라나기를)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user-dt9iz1cn4yАй бұрын
❤@@user-iq9gi6ye5e
@esfp91392 жыл бұрын
주님 벌써 17살이 됐어요 주님을 믿고 의지한지 5달 밖에 안됐지만 제가 꼭 남은 인생 주님만 바라보고 살겠습니다 주님,벌써 정신병원 5번째 입원입니다 제가 더 이상 입원하지 않게 도와주시고 복용중인 우울증 약도 끊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더이상 제가 제 몸에 상처 내지 않아 깨끗한 몸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세요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로 큰 좌절에 빠지지 않게 해주세요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올수있게 해주세요 주님, 주님이 너무 보고싶어요 교회도 꾸준히 다니며 더 은혜 받도록 노력할게요 제 가족들도 주님을 믿을 수 있게 인도하여 주세요 혼자여도 외로운감정,부정적인 느낌을 안받게끔 도와주세요 고등학교 가서는 노력한만큼의 성적과 좋은 친구들 사귈수 있게 해주시고 저희 가족과 저의 건강 지켜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jjkrmmje3882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하고 장하네요~!! 하나님께서도 이렇게 의지를 가지고 결심하는 거 보시고 분명히 도와주실거예요~ 그리고 혼자가 아니고 예수님은 늘 안에 같이 계시니 약도 끊을 수 있을거예요 힘내세요~
@user-ws4us3wv2v2 жыл бұрын
위로의 글을 남기려고 왔는데.... 어떤 말로 위로가 될지 생각이 나지 않네요 제가 오히려 은헤를 받고 갑니다 좋은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계시네요 올해 60줄에 들어선 제가 배우고 갑니다 기도로 응원할께요~
@user-hq4gb9me3u2 жыл бұрын
마음의 중심이 참 예쁩니다. 하나님께서도 자매님의 마음 아시니 지켜주실거예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며 어서 회복하길 함께 기도할께요~♡
@yedarm05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이 기도를 들어주시고, 이 고백을 통해 하나님 자녀임을 선포하게 하시고, 어두운 생각이 틈탈 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물러가라! 담대히 외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 마음에 꽉 차게 해 주시고 그 사랑이 흘러 넘쳐 나눌 수 있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여 주소서! 온 가족이 구원에 이르게 하시고, 좋은 선생님을 만나고, 좋은 친구들 만날 수 있게 만남의 복도 주옵소서. 영육 간에 건강과 강건함을 주사 하나님 나라를 위한 예쁜 꿈 꾸게 하여 주시길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hannajo9814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언제나 동행하셔요. 응원할게요.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사랑과 소망으로 이겨내보아요! 하루하루 성장할 스댄님이 기대됩니다🙏🏼
@INE157.159 ай бұрын
하늘에 계신 하나님아버지 제 엄마가 많이 아픕니다 제 엄마를 빨리났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아멘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주여!!!!!!!!!!!!!!!!!!!!!!주여!!!!!!!!!!!!!!!!!!!!!!!!주여!!!!!!!!!!!!!!!!!!! 제어머니를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jhp29942 ай бұрын
우리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치료 될줄 믿습니다 주님의 능력을 믿고 또 믿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주님의 사역 감당케 하옵소서~^^
사랑하는교회 홈피에서 하나님의 능력과 권능이 풀어지고 많은분들에게 치유의 기적 표적의 현장을 보실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선교도 하나님의 기적 표적을 보실수 있습니다♡ 성경적 초대교회. 같이 하나님의 부흥의 현장에 오셔서 어머니께서 치유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힘내세요♡
@user-yc9rq7ve9z10 ай бұрын
하나님 지금 이 나라와 전쟁으로부터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user-cd4lw4di8h9 ай бұрын
갑자기 암환자가되어 정신없을때 찬양을들으며 힘든시간을 지내고 지금은 수술불가로 항암만하고있지만 주님이 제손을 꼭잡아주시고 기적과같은 치유의힘을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치료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또 삶을 통해 얘기해 주실 겁니다. 항상 함께 하신다고 . 저는 심근경색으로 중환자실에서 나온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두렵고 떨리지만 그냥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그냥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user-ru7mf4hp9i9 ай бұрын
아멘
@user-nq2jh6ol6d Жыл бұрын
제가 암환자가 되었을 때 제일 먼저 찾은 주님이지만 약이 안들어 이제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의사의 선고에 주님을 참 많이 원망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는 예수님, 하느님을 찾지 않겠다 다짐하며 다른 종교에 가서 제발 살려달라 애원하고 기도했지만 저는 다시 주님께 돌아왔습니다.. 2018년 12월25일 새벽기도를 처음 나가고 교회에서 찬송가를 들으며 하염없에 눈물이 흘러 1시간 내내 울다 나왔던것 같습니다 . 저를 다시 살려주셔서 제게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가족들 곁에 오래오래 함께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제 몸속 더러운 암세포 모두 불태워주시고 건강한 몸 회복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user-fo5yf6kk5g10 ай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user-Nissi123110 ай бұрын
정말 우리하나님은 선하신 분이십니다.아멘.할렐루야~주님 감사합니다 ❤
@user-xg5mk9dq8p9 ай бұрын
기적같은 은혜 그저 놀라울뿐 입니다 축복합니다 ❤
@mi-of2ft9 ай бұрын
지금 이 순간이 정말 감사합니다.
@user-tw2fz5hi3x8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세요. 당신또한 수많은 사람들처럼 태초전부터 하나님의 계획으로 창조된 사람입니다. 몸이 나아서 축하해요🎉
@Csh-qh4mr Жыл бұрын
고2가 되니 학업에 많이 지쳐서 다 놓고 싶은 심정이 자주 드는 요즘 어릴때 그저 엄마 손잡고, 친구 보러 가뎐 교회가 그리워 자기전에 찬양을 틀아놓고 자는 날이 많아졌어요 모태신앙인 제가 초5 전까지 꾸준히 일요일마다 교회를 나가다가 그 후 이사/전학을 가게 되면서 교회를 가는 날이 줄더니 코로나 이후에는 전혀 가지 않게 되었어요 그렇게 몇년이 지난 후 이상하게 시험 기간이나 공부하다가 힘들면 행복하게 기도하고 찬양하며 하나님을 부르던 어릴때가 떠오르고 그립더라구요 평소엔 일요일에도 학원이 있어서 못가지만 작년 부터는 시험 끝난 주에는 교회를 가고 있어요 그런데 몇년만에 교회를 가자 신기한 일을 겪었어요 찬양을 부르려니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거에요 저도 모르게 제 마음속에 있던 교회에 나오지 않았다는, 예수님과 하나님을 잊고 살아갔다는 죄책감과 부끄러움이 커진것 같아요 그렇게 계속 찬양을 부르다보니 하나님이 저에게 나는 너를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고 너를 한번도 잊은 적 없다고 하시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이상하게 그런 말들이 가슴속에서 느껴지더라고요 저는 지금까지 하나님, 예수님이 정말 존재하시는 걸까라는 의문을 마음 한구석에는 항상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러나 지금은 신앙심도 강해진거 같고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해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진심으로 믿게 되었어요 오늘도 찬양 들으면서 편안히 잠들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할뿐이에요 이번에도 시험 끝나면 교회가서 예배드릴 생각에 들뜨는 중이랍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릴때 그저 누군가에게 등떠밀려 교회를 갔던 것이 아니라 내가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신앙심이 표현된게 아닐까 싶네요 좋은 찬양 모음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user-nq9ws2bf2c Жыл бұрын
아멘!! 여전히 세상을 두루 살피시며 자녀들을 챙기시고 불러모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축복합니다!!
@user-co1xf1xz8i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이 어린자녀를 품으시고 지금까지 돌보심을 감사드립니다..이자녀의 가는길에 주님함께 동행하시고 그 소망하는 일에 기쁨으로 채워주소서.-아멘-
@user-ki2ot7ev4o Жыл бұрын
언젠가 우리 아들들도 이런 고백하게되길 기도하네요~^^
@user-eq7jf9kb7e10 ай бұрын
내 안의 따뜻한 예수님 ❤
@namu82069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시는 아버지랍니다. 주님께 영광돌릴 수 있는 멋진 미래도 계획하고 계실거에요. 지금처럼 기도하고 주님 곁 떠나지않는 자녀로 지내길 바랍니다
@user-sm6uh2hd1uАй бұрын
당연하다 생각되었던 시간들이 모든것이 아버지의 은혜입니다 ❤
@user-ge4it3sn4p9 ай бұрын
여동생이 갑자기 심정지로 죽다가 살아났지만 저산소성허혈증으로 계속 간병중입니다ㆍ젊은나이에 쓰러져서 남편은 손을뗐고 언니인 저혼자 간병중입니다ᆢ주님 여동생을 도와주세요ᆢ눈물로 밤을 지새우고있습니다ᆢ살려주십시요
내인생 힘들고 고달프다 원망했는데 돌아보니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읍니다 우리 주님을 내생명 다하도록 찬양합니다
@user-ec4dg4kl2k2 жыл бұрын
주님 우리 남편 살려주세요~술에 의지하지않도록 주님 만나주세요~오늘도 인사불성인 아빠보며 아이들이 울다 잠듭니다.주님 우리가족 살려주세요~~주님 감사와 찬양만이 우리가정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user-fr7yo8yq6x2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vw2tc6mp4k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기도하는 엄마가 있어서 울다 잠든 아이들의 마음 속에 누구보다 엄마로 부터 얻는 사랑이 크리라 생각됩니다 모쪼록 지치고 힘든 길이시지만 아이들에게 늘 빛과 같은 엄마가 되시길~ 너의 영혼이 잘됨과 같이 네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바라시는 주님께서 힘 주시리라 믿습니다 포기하지마세요 주님이 포기하시지 않는것처럼요
@user-yz2ss4xi9t2 жыл бұрын
주여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user-sr1sm8md8k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저도 부모님 두 분다 너무나 술을 많이 드셨습니다. 특별히 어머님께서 너무나.... 힘들고 고통스런 유년기 청소년기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목사가 되어 목회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믿게 되면서 모든 예배를 나갔습니다. 인생의 희망이 그 것 밖에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셨습니다. 지금 행복한 가정 아이들 셋과 함께 목회하면서 아내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불쌍히 보셨습니다.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금요기도회 모든 예배를 가시기 바랍니다. 기도하는 모습 보여주시고 아이들과 함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아이들 지금도 금요기도회 데리고 옵니다. 어제 둘째 울면서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책임지시고, 긍휼히 여기시도록 모든 예배 데리고 가셔서 간절히 함께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하나님께서 반드시 도와 주실 것입니다. 간구하는 인생, 특별히 아이들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정말 기뻐 받으십니다. 인생의 특별한 위기 가운데에서는 우리도 하나님을 특별하게 찾아야 합니다.
@user-jt3zz7bb9f2 жыл бұрын
간절함이 있으면 주님은 언젠가 들어주시더라고요. 여기 댓글 달려고 온게 아니었는데 무심히 님들의 글을 보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는 남편과 사별하고 중고딩 아이들 키우고 있어요. 사별 5년째에요. 어떤 상황이든 우리 다 이겨낼 수 있잖아요. 주님이 우리편이니까 님도 힘내세요.
주님 전 15살 학생입니다 제가 교회를 10년 동안 다니면서 3년은 나쁜 짓을 짓을 많이 했습니다… 죄를 많이 짓은 저를 자녀로 지내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니다.. 다시는 이런 짓은 절대로 하지 않겟습니다! 저에게 항상 기회를 주신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그래고 제가 10월8일에 세례를 받기 위해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이젠 그냥 주님을 믿는 자가 아닌 주님을 가슴 깊은 곳에 세겨두는 자가 되겠습니다 남은 길을 갈때, 행복할때, 힘들때, 주님을 생각하고 기도 하고 주님만 사랑하겠습니다 그리고 주님 저희 교회에 어르신 분 들이 많습니다 교회 어르신 분들 항상 건강하고 아픈데 없이 해주시고 담임 목사님 사모님 도 아프지 않고 행복 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저희 가족들도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지내게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자를 포기 하지 않고 지금까지 제자로 받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는 주님의 정말 멋지 제자가 되어 살겠습니다!
@user-eb4uq1yl3p4 ай бұрын
¹😊😊😊😢😅😊😊😊ㅂㅁ😊
@user-eb4uq1yl3p4 ай бұрын
¹😊😊😊😢😅😊😊😊ㅂㅁ😊
@aisimasyuo3 ай бұрын
감사하네요 . 이젠 주님이 왜 이땅에 학생을 보내셨는가 분명 그 이유가 있을테니 그소명을 기도하며 찾기를 바래요.
@user-ez6fb7kt8e2 ай бұрын
참 맘이 이쁘네요ㅎ..교회 어르신들 생각도하고..사춘기라 맘도 많이 혼란스럽고 갈등 방황이 많을때인데 울 예수님 사랑❤ 듬뿍받고 잘 이겨내고 앞으로 믿음의영웅 기도의 용사 그리스도의 강한 군사가 되기를 바래요ㅎ..승리!~~😊
@user-iw7se6eu2b2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우리와 늘 함께 하셔요. 마음이 힘들고 괴로울때 주님만 붙잡고 나아가세요.❤
@mhkim3589Ай бұрын
저는 제가 태어난 다음날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오빠 넷언니 한명입니다 홀로되신 엄마와 오빠들과 언니가 키워주셨습니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아빠얼굴은 모르지만 하나님이 내아버지십니다 지금은 우리부부만 예수님 믿지만 우리가족 모두 예수님 믿게 되길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user-he5yl1od6q4 ай бұрын
이제 주님을 믿은지 3달정도 되어갑니다 매주 일요일마다 바쁜일이 아니면 교회를 저 혼자 가고있습니다. 가족들은 교회를 다니지않지만 저는 주님을 믿습니다 2024년에는 힘든일없이 무탈하게 지나가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user-iq9gi6ye5e3 ай бұрын
혼자가 아니라 주님이 함께하십니다 주님의 손을 놓치 않고 사시기 기도합니다
@user-ez6fb7kt8e2 ай бұрын
우리 구주 예수님 믿은거 축하드리고 앞으로 어떤 고난 풍파 환란이 닥쳐도 믿음의영웅 기도의용사 십자가 군병 되어 늘 승리하기를 바래요..닛시! 샬롬!~~^^😊
@user-xn1qr2vu2s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 11살때 댓글을 보신분들이 저한테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어요. 제가 그때보다 많이 성장해 지금은 13살입니다. 2년동안 제가 바뀌게 있어요. 그건 제가 더 어른스러워 져서 기도할때 주여! 큰소리로 부르면서 기도하고 주님과 소통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드네요. 제가 2년동안 주님 덕분에 제 마음이 많이 바꼈네요. 많은 어려움 두려움이 있으신분들이 이겨내시길 바래요. 또한 아프신분들이 제 댓글을 보시고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네요!♡ 전 또 성장해 다시 찾아뵐께요❤ 그리고 우리가 시련과 어려움이 있지라도 마음속에 주님이 있다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않아요. 마음에 천국 문이 열리는것 같아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user-re8wz7bf4l4 ай бұрын
주님이 많이 기뻐할거같아요 ㆍ축복해요❤방언의 은사도 같이 사모하고 깊은교제누리세요
@user-nl6jq8fg7p3 ай бұрын
13살인데 삼일 운동 하셨던 어린 독립 투사 같아요. 앞으로 어떤 하나님의 사람이 될지 기대가 큽니다. ❤
@user-gl9bk8ql9k3 ай бұрын
마음이 뭉클합니다 하나님을 아는것이 세상의 가장 큰 축복입니다 더 큰 성장으로 주님의 나라에 큰 사람으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예수그리스도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직접 보고 듣고 이야기나눌수 있게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user-by2qd5py3v3 ай бұрын
$$😢.$$$$ @@user-vf9fi7dx2w
@user-gh3oh1ps3n3 ай бұрын
남들이 겪지않는 고통은 남들이 알지못하는 하나님의 뜻을 알게해주시기 위해서일겁니다 능히 이길힘도 주시니까요 감사하는 그 마음 주님께서 어루만져 주실겁니다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user-dw7qt5lp6e8 ай бұрын
사춘기 딸이 점차 상태가 심각해져 가슴을 쓸어담고 있었는데 여기 나온 댓글들을 보니 제가 고통이라 여기는 것들이 사치란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이 아이를 통해 저를 변화시키고 계시구나란 생각이듭니다 어려움 가운데,고난중에,병환중에 계신 모든분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있으리라 믿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user-ly1er6ix8v2 ай бұрын
다 지나가요 무덤덤하게 ..아이 반응에 반응하지 마시고..기도하며 매일 새로온 손님이라 생각하면 지나가요 저희애둘도 다 잘컸어요 무반응하면 언제가 다 잊고 잘커 있답니다 주님이 키워주세요 저의것이 아니고 주님꺼니까요 힘내세요
@lilillliiiiii84087 ай бұрын
주님 제가 친구를 전도했어요.. 그런데 수련회를 가서 주님이 계시단걸 친구에게 알려주고 함께 기뻐하고싶은데 친구 어머니가 반대하세요.. 주님 제 기도를 들어주셔서 친구가 수련회를 갈수있게해주세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user-er7it6dp7y7 ай бұрын
그렇게 응답하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jueun383174 ай бұрын
수련회를 통해서 친구가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되길, 부모님의 마음을 하나님이 돌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user-nd7rt7kd5p2 жыл бұрын
하늘나라간 둘째딸이 너~무 보고싶습니다. 22년 장애로 평생 아프다 방안에 천장만보다 아름답게 천국으로 갔습니다. 2년이 지났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농익어가는 그리움은 어쩔수 없는가봅니다. 하늘에서 예수님과 뛰어놀것만 생각하면 너무기쁜데... 제가 힘들어질때면 미안해지는 마음과함께 작아지고 눈물이 납니다. 주의 일들이 아직 남아서 잘 감당하고 딸보러 갈껀데 주님 힘과 능력 주세요.
@user-nt4us1iv9n2 жыл бұрын
천국에서 다시 볼 수 있다면 그렇게 슬퍼하지 않아도 될 것같네요!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user-nd7rt7kd5p2 жыл бұрын
@@user-nt4us1iv9n 아멘입니다.
@user-gy1dh7kc9j2 жыл бұрын
힘네세요
@choi-ii5gv2 жыл бұрын
전 남동새이 미혼으로 하늘나라갔어요 늘 그립습니다 미안해지고 보고싶고 눈물이 난다는것인정합니다
@user-rx9fs7hh9v2 жыл бұрын
뭐라 드릴말이 없네요.자식잃은 슬픔을 감히 위로한다는것이~ 희영님 마음 백번 동감합니다.
@user-wo5lg1vt7z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아버지 저이제 축구부에서 하계훈련 갑니다. 가서형들한테 괴롭힘당하지않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잘 돌아올수있게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sunjakim89252 жыл бұрын
윤성님 하계훈련 잘 하고 오셨나요? 하나님 의지하며 기도하는 윤성님은 후배들에게 좋은 형이 되어 줄 멋진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dkjepfnfjwelrk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장윤성 주의 자녀를 지켜주시고 늘 담대한 자녀로 붙들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user-yn4mt7fm8z Жыл бұрын
하나님만 끝까지 붙잡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이길 힘을 주실 거에요~ 하나님의 아들! 담대하라!!!
@user-qi8vk3tp4j Жыл бұрын
갈구는사람들 지옥갈 불쌍한 인간들예요. 축구보다 선배가 더 힘들다
@user-vn6kv1mv7f Жыл бұрын
아멘 주여 도우소서 아멘 🙏
@user-fo5yf6kk5g10 ай бұрын
항상 찬양만 듣다가 댓글들 처음 읽어봤습니다. 모든 분들 중보하며 기도합니다. 삶이 기적과 간증이 되시길 원합니다.
@user-ew8lj2mv8s Жыл бұрын
주님~~~ 홀로 키우는 두딸들 강건한 마음으로 아이들 키울수 있게 해주세요.. 나약하고 포기하는맘을 단단한 의지로 버틸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너무 힘듭니다..ㅠㅠ 주님께 나아가면 항상 눈물만 납니다..
힘내세요 저도 혼자서 두 아이 키우면서 힘들었지만 지금 돌아보면 하나님의 은혜로 잘 자랐습니다 하나님 꼭 붙드시고 기도하시면 하루하루를 감사하시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ccmthankyoujesus5486 Жыл бұрын
저는 아빠가 5살에 돌아가셔서 아빠 얼굴도 모릅니다 엄마는 나와 남동생을 버리고 야반도주하셨습니다 교회 사람들이 도와주셨습니다 그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가 계셔 지금 제 나이 43세 부모없이 일찍 사랑하는 남편을 만나 지금 아들 셋 주님이 지켜 주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찬양만 들으면 왜자꾸 눈물이 날까요 .. 아빠가 술에 의지 하지 않고 예수님 믿게해주실줄 믿고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아멘
@lee-zw1mm Жыл бұрын
눈물을 주심은 성령님께서 그 마음을 만져주시고 계심인줄 믿습니다. 인내하고 견디면 분명 주님께서 길을 인도하시고 축복받는 인생길이 될수 있도록 평강의 길로 인도하실거예요. 축복하며 늘 힘든가운데에도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고 감사하는 하루하루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sonamkung6565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user-lp5jd9he3i Жыл бұрын
예수님.믿으세요 ~❤
@user-lg4bm2fn7uАй бұрын
술에 의지할만큼 많이 힘드시군요 ㅠㅠ 예수님의 보혈의피 .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만이 이 어두운세상에서 ~마귀가 득실거리는 이세상을 승리하며 풍성한 삶을 누릴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며 전진하고 정복합시다 ♡기도합니다♡
@user-kd9jo1zs1y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전 열세살 여자아이입니다 그동안 교회를 다니면서 나쁜 짓을 많이 했습니다 이런 죄를 짓은 저를 자녀를 두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희 외할아버지 병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잘 이겨낼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user-sl5kb2qv8p11 ай бұрын
자매님~ 하나님께 잘못을 고백하는 것만으로도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시고,다 용서해주셨을거에요~ 40대 아줌마인 내가 보기에도 너무 귀한데,하나님은 너무 사랑스럽게 보고 계실거에요^^ 회개했으니 앞으로 하루하루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조금씩 노력하면 되요~ 애씀이 아름다운거죠~ 간절히 기도하면 할아버지도 건강 회복되길거에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TV-sw8mb11 ай бұрын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십니다 무엇이든 할수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누구보다도 위대 합니다 다같이 주님을 믿으십쇼 주님을 믿으면 다같이 천국에 가면 좋겠네요 진짜로 된다면 다 같이 너무 행복하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시기 좋을것입니다 다같이 주님을 믿으면 얼마나 좋습니까 다같이 주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을 안믿는 사람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user-fm8tw2iq5z Жыл бұрын
2년7개월 동안 남편이 췌장암 투병으로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동안 고난을 당하였지만 오직 주님이 계시기에 아침마다 찬양으로 말씀으로 기도로 버텨왔습니다 현재 남편의 건강은 하나님께서 치유하여 주시고 마지막 항암을 들어가고 추적 관찰로 들어간답니다 그동안 흘린 눈물의 기도를 주님께서 응답하여 주셔서 모든 영광과 존귀를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 힘이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user-ng4so6hl3f10 ай бұрын
저는 불과 몇달도 안됬을 때 덩어리가 있었지만 아버지께서 목사님을 통하여 완전히 녹여 주셨습니다. 아버지는 믿고 사모할 때 역사하십니다. 맘이 동하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목사님 과 연락할 수 있도록 안내 해드리겠습니다.
@user-vz1bf6nd9i8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user-pm7ln9rs5u7 ай бұрын
@@user-ng4so6hl3f치유의 은사가 있으신 목사님이신가요..
@sjlee32775 ай бұрын
완치해서남은인생도 동행해주실기도드립니다
@greeneunjung2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저희 남편이 원인모를 눈부심과 눈감김으로 눈을 뜨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주님 의지하고 무조건 신뢰하게 하시고 남편의 영혼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게 하시고 영의 눈을 뜨게 하시고 육체의 문제도 해결받게 하소서. 유일한 취미인 사진촬영도 못하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운전도 못합니다.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ㅠ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user-dk6uy7ew3h2 жыл бұрын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기도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일어나게 도우소서~
@greeneunjung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uper-bk2hk2 жыл бұрын
643494684648gmdgwgmㄷ븍ㄴㄷㄱㄷㄱㄷ🚞🚞🚋🛴🚞🚋🚠🚈🚛🚛
@user-ff7mk7kq5z2 жыл бұрын
주님 회복의 손으로 어루만져주셔서 영적으로 육적으로 깨어나게 하소서
@user-lu7gl9qy4h2 жыл бұрын
소경의눈을뜨게하신 예수님 이가정에도 동일한은혜를주시기를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합니다
@user-hk7xy8bb7r2 жыл бұрын
막내딸이 독립한지 1년이지나건만 소식도 없고 찾을수도없고 하지만 주님의 은혜로 여기까지왔으니 앞으로 지켜주실줄 믿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user-yo8sr9cj9n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자녀를 찾아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아멘
@user-cc5ni4om1i Жыл бұрын
생각날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user-vb1yx6lz9h Жыл бұрын
함께 기도합니다. 우리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속히 부모께로 돌아오도록 인도하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림니다. 아멘 🙏
@user-dj3xl9eq4r10 ай бұрын
제 첫째도 아무말없이 자고온다고하더니 방을 준비해놓고 나간것이었습니다...ㅜㅜ정말 슬펐는데 주님께 지켜주시기를 기도하며 딸에게 미안하다는 말 니가 있어 행복했던 일들 떠올리는말 그리고 안부 문자를 자주보냈는데 한달지나니 집에 가도 되느냐고 답이 오더라구요..... 계절이 바뀌니 옷이필요했던 모양. 당연히 오라고하고 보고싶었다는 말과 위로의말로 불편하지않게 했더니 1년살고 들어와 함께 웃으며 불편한 거실생활도 감수하네요....... 부모가 생각하지 못하는 아이들의 마음은 위로와 격려와 사랑의 말이 필요한거같아요.... 힘내세요....함께 기도합니다~
@user-jo9us7yp2q8 ай бұрын
하나님아버지께서 그 딸을 세상의 악한것들로부터 보호해주시고 딸의 마음을 돌려 사랑하는 엄마께 연락할 마음을 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user-jj5mp6tl5g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도박중독에 빠져있어서 늘 남편을 위해 기도했지만, 참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저와 어린아들을 사랑한다 생각이 들어 견디고 있었습니다. 근데 최근 외도의 증거까지 보게되었습니다. 오늘 이혼을 하러 가는데...마음이 힘드네요. 경제적으로도 많이 힘들고 어디에 기댈수 없는 상황이라 두렵고 또 두렵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형편 잘 알고 계시니 저와 어린아들을 지켜주시고 돌보아주실줄 믿습니다.
@user-hj4yu8sw9q Жыл бұрын
이땅에 아직 숨쉬고 있음에 감사.. 반드시 주님이 이끌어 주실거라 믿어요
@user-cu8nk9dq9l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늘 집사님과 아드님을 보호해주실것을 믿습니다 당신의 눈물을 주님은 아시고 도우실것입니다 힘내세요 저도 이제 막 주님만을 바라보고 홀로 서기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위로와 집사님을 위해 예비한길에 빛을 비추고 서 계실거예요~❤❤❤
@user-fw2vz4pd6w4 ай бұрын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user-nl6jq8fg7p3 ай бұрын
저와 같네요. 저는 외도 상대를 하나님이 보여주셨지요. 평생 그렇게 사는 사람이었네요. 갈라서는 것을 보여주시고 이혼할 능력도 없는데 돕는 자를 붙여주셔서 소송으로 이혼하고 이제 삼년 만에 정리 중입니다. 37년 악연을 마쳤습니다.
@user-gl2jy1qn5g Жыл бұрын
허리주사맞은후 발이 너무 시려서 1년넘게 밤에 잠을 이루지못하여 우울하고 살기싫고 기도도 잘안되고 힘겨워서 찬양들으며 댓글 보고 힘이 납니다 많은분들이 저보다 힘든상태인데도 하나님함께 하시니 감사하다는 댓글보고 저 또한 힘이 되네요 자녀삼아 주시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서 나의 아버지이심에 감사합니다~♡
@user-dl5ei2bh3w10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긍휼과 사랑 풍성한 뜨거운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으로 이기시고 또 이기시길 기도합니다
@user-fs7qm9yx9c3 ай бұрын
발가락 꼼지락 많이 하세요. 발도 주무르고 문지르고 스트레칭하고 믿으며 많이 만지세요. 건강기능식품도 먹어주고요. 기도하며 자연치유공부도 하심 도움이 될겁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어떠한 병이라도 고칠 수 있는것들을 창조하셨답니다
@user-ij4qd9qk3e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저는 13살 인데 계속 잘때마다 불안하고 명치가 답답해서 잠을 잘못잡니다 이 불안과 답답함을 없어지게 도와주세요 아맨
@user-ic4fs9ni2s2 жыл бұрын
여호와여 주는나의 찬송이시로다. 나를고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낫겠나이다.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구원을 얻으리이다 (예레미야17:14) 하나님의 큰 위로와 평강이 있기를기도합니다~♡
@user-gh3oh1ps3n3 ай бұрын
주님 도와주세요 주의 이름을 부르는자를 외면치 않으시는 아바 아버지 도와주세요
@user-ew5wm6pd1m2 жыл бұрын
치유에 능력자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세번의 암 수술후 오랜 항암으로 힘들지만 그저 살아있는게 주님에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남은 항암 잘 마치고 시티결과가 좋아서 남들처럼 일상생활 할수있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 말씀묵상 붙잡고 나아갑니다 주님이 계획하신대로 저를 치료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dduggooo82829 ай бұрын
주여.. 남편의 병으로 주님께 저희가족 모두가 돌아왔습니다.. 교모세포종 악한병으로 부터 제 남편의 질병을 고쳐주시고, 제 남편 또한 주님의 역사하심을 믿게하여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user-rr6oz9qi1m6 ай бұрын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주예수님께서 벌써 들으셨을겁니다.작은자의 기도를 들으시는 위대한 하나님께서 아들의 이름으로 드리는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기도합시다. 들어주신것을 믿지만 기도합시다. 감사하고 찬양하고 기도합시다.
@user-ol2md1pg7d6 ай бұрын
함께 기도합니다
@qp6910 Жыл бұрын
첫 번째 시련으로 저에게 암이 찾아왔고, 두 번째 시련으로 정신적 아픔이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믿으며 하나님께 나아가겠습니다. 저를 받아주시고 새롭게 해주세요.
14일전 119를 타고 왔던 병원 응급실, 두번의 수술, 현재까지도 입원치료하고 있습니다 매순간 지켜주심 감사하고 온전한 건강한 상태로 회복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user-yb4tc6ye2e8 ай бұрын
주님께서 함께하십니다. 힘내세요.~~^^
@user-vp1cz5re9f6 ай бұрын
저는 하나님 한분이면 충분합니다. 하나님 저를 택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em4te9td5p6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났게하실겁니다.
@user-pl2go7hh7d11 ай бұрын
전 38살 군인입니다.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기독교 안티를 자처했던 제가 20살 때 주님을 처음으로 믿던 때가 떠오릅니다. 그 당시 저는 사람을 어떻게든 증오하고 죽이려 하는 자였습니다. 학폭과 가정환경을 비관하며 주와 사람에게 증오와 폭력을 퍼붓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주께서 제 마음에서 잠들어 있던 선한 것을 깨우셨습니다. 제 삶 전체를 조정 통제하시며 전혀 알지 못하던 지역으로 절 인도하셨습니다. 저로 결정적 순간에 사람들을 살리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절 재창조하셨습니다. 주님을 찬양할진저. 아멘, 아멘.
@user-jo9us7yp2q8 ай бұрын
우리모두 부족한 인간이죠 그럼에도 사랑으로 찾아오신 주님!! 그것이 기적이고 한없는 은혜입니다 거듭나심 추카드리고 주님께 감사합니다
@user-jx7qu3cq1n3 ай бұрын
세상의 어떤 노래보다 위안이 되고 선한마음을 이끌어 내지요.모든상처들을 잊지 못하겠지만 한번씩 힘들고 지치고 마음의 분노가 한번씩 끓어 오를때 주님의 사랑으로 지금 모습 지키시길 바래봅니다.저또한 그리되려 노력합니다
@Zion-ChurCh10082 ай бұрын
나라를 지키는 군인동무 간증이 너무 은혜입니다 저는 아사로 부터 탈북한 중국에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살얼음바닥 같은 매일의 삶 그리고 북송된 북한감옥에서 나를 지켜주시던 내 삶의 최괴로 지옥삶을 경험하던 그때 늘 저와함께 계시던 주님계셔 지금 대한민국 국민으로 멋지게 역전하여 살고있습니다
@koreabestnamver119 күн бұрын
훌륭하시네요 주님의 은혜가 모든삶속에 늘 함께하시옵소서
@user-sy5wl9ys7p10 ай бұрын
저는 어린시절 엄마의 완치만을 바라며 커왔으며 20대초 이별의 준비도없이 엄마를 떠나보냈습니다 늘 사랑에 대한 갈급함이 컸고 외로웠습니다 지금도 불면증과 우울함이 크지만 정말 좋은 가족들이 있기에 힘을 내며 더 주님앞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주님. 나를 불쌍히 여기사 내외면 건강허락하여주소서. 오직 하나님의 참뜻을 깨달는 은혜를 허락하소서 아멘
@user-jo9us7yp2q8 ай бұрын
아멘 하나님 도와주세요
@user12345qwr6 ай бұрын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user-qe8fs5mz7j8 ай бұрын
주님 저희 아버지께서 뇌출혈로 병원에서 재활치료 받으면서 입원 하고 있어서 거기에다 치매까지 왔어 저희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라 주님께서 상한마음을 움직여 주시어 아버지께서 더 이상 힘들 고통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님께서 빠른 회복으로 치유받고서 건강 되찾을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user-ic4hd1kv7k7 ай бұрын
나쁜짓을 많이했습니다. 남들이보기엔 부러운 사람입니다. 저의 죄로 인하여 가족들이 힘들어합니다. 하나하나 반성의 길로 기도하며 변하겠습니다. 주님 보살펴주세요
@user-rr6oz9qi1m6 ай бұрын
걱정마십시오 저같은 사람도 하나님이 사랑한다고하셨습니다. 다 용서해주신다고했습니다. 나는 .. 나는 사람을 많으 사람을 파멸시켰습니다...나도 용서를 빌면 용서해주신다고하신분이 우리주님이시니 두려워말고 믿기만 합시다. 나중에 하늘나라가면 괜히 걱정했네..하실겁니다...구주 예수그리스도가 있으십니다.
@A1johnluke13 ай бұрын
첫쩨 사람 아담이 죄를 지음으로 모든 사람이 죄의 유전으로 태어나므로(시51:05) 본인의 본성 자체가 죄인입니다. 아무리 노력을 한들 변화가 될수가 없습니다. (복음: 본인이 태어났어 죽을때까지 짓는 모든 죄를 2000년전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고통중에 흘리신 피로 완전하게 용서한 사실을 믿게 해주세요라고 하나님께 기도요청하세요.) 정학하게 일평생 또는 태어났어 죽을때까지 짓는 모든 죄를 용서해달라고 해야 거듭날수가 있습니다. 왜냐면 예수님 이름의 뜻이 죄에서 건진다는 뜻(마1:21)이므로 본인이 태어났어 죽을때까지 짓는 모든 죄을 용서해 달라고요청을 해야 성령님을 마음에 받을수(엡1:13)가 있습니다. 이후에 믿게 될때 본인의 죄을 통제하시기 위하여 새 영이신 성령님 마음에 들어오셨어 새로운 피조물(고후5:17)로 다시 태어나는 것입니다. 이후에는 기도하고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며 살아갈때 성령님께서 본인의 옛 성품의 마음을 통제하여 죄를 끝어나가는 일을 하십니다. 절대적으로 옛사람인 나의 마음의 노력과 열심으로는 그 죄성을 결코 없앨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내 속에 계신 성령하나님께서 통제를 해야지만 가능한 일입니다. 그냥 교회에만 단닌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복음을 깨달아 새로운 피조물(고후5:17)로 탄생하여 하나님의 자녀라는 권세(요1:12)를 하나님께서 부여하시고 장래에 하나님 나라의 기업(엡1:14)을 물려 받게 하십니다.
@user-gi5yi4nf9n2 жыл бұрын
수시에 다 탈락되고 정시도 다 탈락되어서 재수 확정이 난 사람입니다.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사람을 안만나고 싶고 저를 제가 가두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저를 너무 사랑하시고 더 큰 복을 주시기 위해 재수하게 되었다고 느꼈습니다. 그 뒤로 힘들 때마다 은혜를 들으며 내가 공부를 시작하게 된 것도 은혜이고 지금까지 살아있는 것도 은혜이며 모든 것이 정말 은혜라는 것을 깨닫고 다시 일어납니다. 정말 은혜로운 찬양이 많습니다.
@choi-ii5gv2 жыл бұрын
하실거예요 그 예쁜 맘 주님사랑으로
@user-gi5yi4nf9n2 жыл бұрын
@@choi-ii5gv 감사합니다 😊
@kingsman-wk5yp2 жыл бұрын
재수 없는 소리 할게요. 2023년 입시에는 재수 없이 전체수석 장학생 합격하세요!
@user-gi5yi4nf9n2 жыл бұрын
@@kingsman-wk5yp 아멘 감사합니다 🥰🫶
@user-mk4ei6cw2g Жыл бұрын
더좋은일이 있을라고 재수하는것이니 고난은 선물이다 생각하시고 홧팅~
@codusdlfpal Жыл бұрын
주님 세상에서 제가 제일 힘들고 불행하다고 생각하며 항상 주님을 원망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저보다 어려움에 쳐해있지만 주님께 의지하며 붙들고 살아계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보며 크게 반성하고 회개드립니다 지금 제 삶에 감사하고 이겨나갈 수 있는 힘을 주세요 그리고 이 세상에 주님의 귀한 자녀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lily-ob4jj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했습니다 저처럼 고난 많은 사람없다고 .. 이제는 더 큰 고난 앞에 서있지만 주님만 바라보고 이겨내렵니다 함께 믿음으로 승리하길 이시간 기도드립니다 ❤
@user-ot2bj8sx7m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sq3gt1vh9u Жыл бұрын
5:04
@user-yb4tc6ye2e9 ай бұрын
저는뇌수막종판정을받고 10월에 10시간동안 수술을받고 지금은 방사선 치료을 받고있습니다. 한달동안 방사선 치료 하나님께서 체력도주셔서 잘받고 주님의은혜에감사하며 나의삶이 간증의주인공이되어 주님께서저에게 행하셨던 일들을 간증하며 살겠습니다. 주님 사랑해요.❤
@user-vc3ld3ip2e9 ай бұрын
어려운 상황을 믿음으로 잘 이겨내시고 승리하시는 모습으로 보여 너무 감사하네요...
@user-cw2ts1de8h6 ай бұрын
이게다뭔가요?
@user-rm1qp4uw4r2 жыл бұрын
10년만에 얻은 둘째 아가를 태어난지 27일만에 잃고 오늘이 3년째 아가 생일입니다. 어제부터 눈물이 계속 났는데 찬양들으면서 댓글에 가족을 잃은 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나만 격는 아픔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오늘 아침예배 기도에 "우리도 잘 준비되어 재림의 날 하늘나라에서 아가 꼭 만나게 해주세요."기도했어요. 아가를 통해 아버지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고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슬픔보다는 소망과 감사로 하루를 채우게하시고 내주변에 어려운 사람들 위해 기도하는 하루 살게 성령님 날 인도하소서."
@grace-vr8kj2 жыл бұрын
괴로우시겠지만 고생과 한 숨뿐인 이세상 보다 아버지 계신 낙원이 아가에겐 더 더 행복하답니다 공부로 찌든 한국ᆢ😔 아이들이 불쌍
이 또한지나가리라 저는 50여 년동 남편 의 술 도박 바람 폭행 으로 온 몸과 마음이 너덜 너덜 찢겨졌지만 지금은 주님과 함께 살고있습니다 참소망 되신 주님 천국에 가면 주님품에 안겨 실컷 울고 싶습니다 그날만을 기다리며 하루가 지나면 주님께 갈날 하루가 앞당겨 짐에 감사합니다
한희 조 님 힘드심과 괴로움이 이해가 가 저도 눈물 나네요 지금 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주님 한희 조 님을 위로해주시고 그 아픔을 치료해주소서 기적을 베푸사 하루속히 걸을수있게 해주소서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gangwolpark Жыл бұрын
저도 뇌종양 12년차 투병 중 오년전 재발수울후 하지마비 판정을 받고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데, 요양사도 간병인도 모두 케어를 꺼리고 있어서 가족둘이(남편과 외동딸) 교대로 ㅋㅔ어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이제는 지겹다는 소리까지 나을 정도로 극심한 스트레쓰를 받고 있습니다. 요양병원에도 들어갔었고 후유증으로 심박기를 다는 등 온갖 어려움을 겪고 (주치의는 평생 걸을 수 없을거라함) 안수기도도 숱하게 받았지만 아직 걷지못합니다. 어떡하든 주님께 이쁘게 보이고자 신문,잡지, 블로그에 실렸던 글들을 영상으로 재편집하여 2021년 12월에 유툽을 개설해서 친구둘과 (낭송과 편집) 복음을 전하는 컨텐츠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우울증과 자살충동으로 힘들었으나 유툽제작에 몰두하면서 그 증상은 완화됐지만, 가족이 너무 고통받고 있어서 (걷지 못하는 저는 과체중이며 가족은 저체중) 넘 괴롭습니다. 주께서 긍휼히 여기사 기적을 베풀어 주시길 중보부탁 드립니다! 긴글 죄송합니다. 부디 치유의 기적이 일어나 제가 뛰고 달리며 기적의 주님을 증거할 수 있도록 간절한 중보를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뭐 이런 걸로 기도부탁을 하냐 하실 분도 계시겠지만 식사준비는 커녕, 대소변과 씻는 것, 목욕까지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야하는 고통은 그 누구도 짐작치 못하실 거예요. ㅠ
@user-rr6oz9qi1m6 ай бұрын
이제 일어나십시오. 그만 울고 일어나십시오. 일어나십시오. 예수님께서 더 많이 울어주셨을겁니다. 이제 일어나십시다. 힘든것 알지만 일어나십시다. 더 어려운 사람 한번 도와봅시다. 봐라 나 봐라 하나님 믿고 장애를 딛도 일어났다 하나님 살아계신다 한번 말해주세요. 힘내주십시오., 쉽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불가능 하지도 않습니다.
@sungheekim49566 ай бұрын
네 조금더 울어도 괜찮습니다 기도합니다
@alu30195 ай бұрын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 기적적인 회복이 있으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ㅠㅠ
@user-nt9cz3zt9x Жыл бұрын
저에게 기적을 보여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랜세월 낙심중에 있던 남편이 주일예배 드린지 3주가 되었고,지난주엔 제가 태국 선교여행을 가서 태국어 중국어로 은혜찬양을 했고, 낼은 수원 화산교회로 손경민목사님 찬앙여배를 다녀오려 합니다 진실로 저희가정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아직 회복되지 못한 딸 가정도 곧 회복 되리라 믿습니다 손경민목사님 찬양이 많은 힘이되고 깨우침이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나윤나윤 Жыл бұрын
화요일에 엄마가 소천하셨습니다. 췌장암 말기 진단받은 후 4개월만입니다. 병상에서 엄마와 손잡고 듣던 손경민 목사님 찬양들... 다시금 들으며 위로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gc8nb3bo2o Жыл бұрын
저도 아빠가 담낭암으로 하늘나라가셨습니다 병상에 계신 아빠를 생각날 때마다 손경민목사님 찬양을 들으며 위로 받아서 지금도 찬양들으면 아빠 생각이 납니다~
@user-ww7qc3mo6x Жыл бұрын
ㅇㄷ😊
@user-xi2dk5fu9m Жыл бұрын
@@user-gc8nb3bo2o1ㅣㅣ1ㅣ😂11❤
@thankyouYoutube_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소망과 위로가 있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user-dh3gk7xx6t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의 은혜를 입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을 믿으세요~^^
@user-vn6kv1mv7f Жыл бұрын
주님 저의 조울증 조현병 고쳐주세요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감사 희망소망기도 예배 헌금 모든게 너무 감사해요 나비록 약먹고 있지만 자살 살인 하려햇지만 이제 감사 만이 있기에 감사해요 저와 신랑 신랑친구 가족 아빠엄마 동생 조카 숙모 삼촌 고모이모 고모부 이모부 이웃들 모두 하나님 만나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주여 감사해요 🙏💕💚사랑해요
@eggossoh4835 Жыл бұрын
ㅣㄱ
@LoveYNWA Жыл бұрын
아멘!
@jhdsjlee5494 Жыл бұрын
김미라님을 통해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이 김미라님의 가정과 이웃에 임하였음을 선포합니다 아멘 주 예수를 믿으라 너와 네 가족이 구원을 받으리라 아멘
@user-lp5jd9he3i Жыл бұрын
@@jhdsjlee5494 아멘입니다 ~💖👍
@lindalee9598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권능이 김미라님 안에 있습니다 흔들리지 말고 주님 바라보며 이겨내시길 기도드립니다
@user-qj2ly4fl7c Жыл бұрын
42년을 어리석게 살았던 제가..이제서야 하나님 품안으로 비로소 완전히 찾아갔습니다. 지난날 저를 용서해주시고 앞으로는 저의 아이와 제가 편안하게 행복하게 웃게 살수있도록 함께해주세요 아멘
@livejf2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자녀가 되신 것을 축하드려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가 최고의 복입니다
@user-gh3oh1ps3n3 ай бұрын
돌아와줘서 주님께선 기쁘실겁니다 어여쁜 내 ㅇㅇ아 라고 부르시는 하나님과 함께 행복하시길
@user-zb9by5bd9u Жыл бұрын
13년전 췌장암으로 돌아가신엄마가 가끔 생각납니다 살아계셨으면 좋겠단 생각많이는데 오늘도 잠시 생각들었어요 엄마의 목숨값으로 결혼하여 아이둘을 낳았어요 둘째는 지적장애를 가지고있고 저역시 양극성장애를 앓고있지만 하나님은혜로 살아가게하심 감사합니다 하지만 가끔 천국가고싶단 생각자주들어요 삶이 녹녹치않음을... 나보다 더 날사랑해주는 우리아이들과 믿지않는 남편위해서라도 살아내야겠지요!
@user-nr3tk5hq7x Жыл бұрын
손옥이님 힘든가운데 잘 견디어 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끝까지 예수님만 꼭 붙잡고 예수님께 예수이름부르며 예수님께 어려움 사사건건 다 드리며 도움을 청하며 감사해봐요 저도 같이 응원하며 끝까지 함께 예수님만 붙잡아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우리 아버지의 초청에 나아가봐요
@user-cu8nk9dq9l Жыл бұрын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 삶을 놓지 않고살아가주셔서 감사해요 주님은 천하보다 당신을 아끼시는 분이세요 어렵고 힘들때 꼭 주위분들과 나누세요 그분들이 주님이 보내주신 돕는 천사로 늘 자매님 위로하고 도울걸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이 저희를 선택해 이땅에 보내신거라 믿습니다 오늘하루도살아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늘 기도로 승리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user-ov2gp4fx2s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땅의 삶 모두가 고통가운데살아요 정도의 차이가 다 다른것은 하나닝 아버지께서 손잡아주시니까요 천국에 상급이 크실것 같습니다 우리의 길에 하나닝 께서 인도 하시니까요 저는 하루 종일 이찬양을 듣고 있습니다 우린 대단한 천국 소망 안에 살고 있다 이사갈곳은천국 예수닝 품 이니까요. 힝 내셔요 감사할수 없음에도 우리모두감사하며 살아가봐요 거룩한. 세상과 분리된. 거룩한 사람들이니까요 사랑합니다❤
@_revival4 ай бұрын
제 둘째 아이도 자폐성 지적장애,,22살,, 언젠간 끝이 있는 나그네 인생이니 오늘도 힘을 내봅니다. 성도님께도 인내와 감사를 그리고 영육간 필요를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인생에 남는건 고생과 아픔이 아닌 오직 주님의 돌보심과 은혜임을 믿습니다.
@user-fw2vz4pd6w4 ай бұрын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hyeyeounlee91435 ай бұрын
사랑하는 딸 올해 재수하는데 지혜로 용기로 이 시기를 잘 극복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user-kx5fg9gq8w2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내편을 보낸지가 5개월이 되어가네요 많이 보고 싶고 만져보고 싶네요 그리움을 달래기 위해 손경민찬양 모음을 밤낮을 가리지 않고 들으며 은혜를 받네요. 위로가 되고 잠시라도 평안을 누릴수 있어서요. 감사합니다.^^~
@yunjupark61842 жыл бұрын
기도할께요 힘네세요
@su-jeong_park2 жыл бұрын
많이 힘드시겠어요. 주님과 함께 하는 매 순간 되시길 바랍니다. ❤
@Ha-wd7lj2 жыл бұрын
자매님. 토닥토닥...
@user-df9kh9gh5j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얼마나 그리울까요 시간이 조금씩 잊게 할거에요
@user-hw5kx8zk3p2 жыл бұрын
잘 보내주세요 주님 품에 계시잖아요 그리움이 커지면 아픔이 되지요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라는 주의 말씀 붙잡고 일어서세요
@thewaywearemade84442 жыл бұрын
오빠가 위암4기에요 골반뼈 갈비뼈 목뼈 목 림프절 전이입니다 40대 중반이고 초등학생 조카가 있어요 며칠 전 정신을 잃고 경련까지 있었어서 응급실 실려갔다가 약한 폐렴에 간수치도 높아서 갑자기 입원하게 되었고 허리 통증을 계속 호소해 강한 진통제가 들어가다보니 계속 정신을 못 차리고 비몽사몽이에요 오늘부터 항암 시작합니다 식사도 약도 잘 먹질 못 해서 체력이 안 좋아 항암 치료를 버틸 수 있을지 걱정되지만 위 형태를 못 알아볼 만큼 급작스럽게 암이 심해져, 하나님 은혜 구하며 시작합니다. 주위 분들께 중보 요청하며 오빠의 구원과 치유를 위해 기도 중입니다
@user-rt3gi3xj7e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치료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user-li4vm3jb9y2 жыл бұрын
주님 치료해주세요
@areda93652 жыл бұрын
Tu es aimé de Jésus malgré la maladie il est présent. Invisible mais présent. Courage Jésus est vivant et sa Vie coule en toi.
@jungalee71812 жыл бұрын
아버지..지켜주세요ㅠㅠ
@user-rr6oz9qi1m6 ай бұрын
주님께서 기도 들으셨을 것을 믿습니다. 인간의 못한다면 하나님이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분의 응답의 편지를 읽는 눈이 띄여질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더 일찍 이글을 읽고 기도못해드려 죄송합니다.
@user-sr7ge4ue2i5 ай бұрын
저는 이제 13살이 되는 학생입니다 어렸을 때 저희 아버지는 교회를 못가게 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하나님에게 점점 다가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정도 싸움보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모두 사랑하려고 합니다 이것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인것을 믿습니다❤
@user-gh3oh1ps3n3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사랑스런 이 자녀에게 복의 복을 더하여주세요 주님의 제자가 여기있습니다 주님 늘 함께 지켜주실겁니다 화이팅!!!
@user-uf4jl8vw4b11 ай бұрын
주님 내년 경찰공무원 합격하게 해주소서! 멋진 경찰이 되고싶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멋진 경찰관의 꿈으로 인도하게 해주소서
@user-tx6dt5zg3g2 жыл бұрын
제 동생이 코로나로 인하여 천국에 간지가 2개월 되었네요 조카들은 예수님을 믿지않아 날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동생을 잃을거라는건 상상도 못했습니다 모두 조심하세요~모든것이 은혜이고 감사입니다
@user-jk6pu4jh3c2 жыл бұрын
제발 동생분은 천국가서 행복하길 빕니다..
@ejshin77122 жыл бұрын
위로를 전합니다..
@user-ee4tz8lk6q2 жыл бұрын
조카들이 얼마나 힘들까요? 이 순간 기도합니다. 잘 살펴주시면 좋겠습니다.
@user-is4kc3kg3k2 жыл бұрын
위로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pmark3217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저희가 기도할게요ㅜㅜ
@user-wd4gk4jc8u2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엄마가 아픈데 어깨, 손을 계속 아파서 그래서 안아파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user-yd4mf2tr6k2 жыл бұрын
같이 기도드렸습니다
@tvtvtv69252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fv7dg3nw6q2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나두 애들 키우다보니 관절마디 통증 달고사는데..우리 애들은 이렇게 언제 알아주려나~에효..
@user-qw4sh3lf8p2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ty7kw9ie6p2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ky4yp9wr3p Жыл бұрын
유방암 1차 항암 마치고 오늘 퇴원합니다 찬양 들으며 평안과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user-ev8cp3td3r10 ай бұрын
유방암 3기 4년차예요~ 내년1월이면 5년~ 졸업이네요 주님 붙잡고 매일 성경 읽고 찬송듣고 말씀 들으며 하루 하루 보냈어요~ 모든건 주님을 의지하시며 이겨내시길 기도드려요~ 화이팅!!😊
@Jk246-cu5vz10 ай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user-hd8uj9rh7m9 ай бұрын
라파의주님 치료의광선으로 치료하여주십시요
@user-vc3ld3ip2e9 ай бұрын
제 아내도 과정을 잘 마치고 건강함으로 하나님께서 회복케 하셨습니다.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자매님도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
@user-jl6wt1kn3s Жыл бұрын
미션스쿨 다니는 중학생이 아침 방송시간에 들은 ”행복“ 찬양이 너무 좋다며 코인 노래방에 가서 부르고 싶다는데 … 깜짝 놀랐습니다 가족 모두 기독교 집안도 아닌데 … 이 또한 자녀를 통해 귀한 부르심으로 알고 교회와서 맘껏 큰소리로 찬양하길 소망합니다 주님께서 인도해주시길 기도해주세요~
끝없는 고통에 지칩니다. 주님 주님의 방식대로 해결해 주시길 간절히 간구합니다. 저의 기도를 기억해주세요. 이또한 하나님아버지의 뜻임을 알고 견디고 견딥니다. 저의 가족을 붙들어 주시고 흩어지지 않게 주님 든든한 날개 밑에 거하게 해주세요. 안식일을 같이 지키며 주님 말씀 안에서 살아갈 수 있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세요. 아멘
@user-dj3xl9eq4r10 ай бұрын
주님 ㅜㅜ 도와주세요.....
@user-er7it6dp7y7 ай бұрын
오직 주님만을 믿고 의지하며 순종하고 에배의자리 찬양의자리 기도의 자리를 사모하고 사수 하세요~ 하나님깨서 일하시고 축복하십니다!!^^ 홧팅! 힘내세요~~
@user-vz1ng3ic6z Жыл бұрын
4번째 놔경색 발병으로 인해 오른쪽 마비가 온 우리 어머니~~ 엄마와 함께 병실에서 새해를 맞이하며 듣게 된 찬양입니다. 찬양을 들으며 모든 것이 은혜였음을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로 함께 살고 있음에 감사하며 힘을 얻습니다. 엄마가 다시 걷게 되는 날을 기대하며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30년 넘게 홀로 딸 둘을 키워주신 저희 아빠께서 며칠 전에 위암판정을 받았어요. 너무 슬프고 무섭고 두렵지만 하나님이 함께 해주심을 압니다. 믿음 생활한지 아직 얼마 안됐지만 제 안에 하나님이 함께 해주셔서 제가 더 굳건해질 수 있도록, 아빠를 잘 돌봐드릴 수 있도록 해주세요.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써 사랑하는 아빠의 몸에 있는 모든 병이 나음을 얻었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jungalee71812 жыл бұрын
사랑많으시고 전지전능하신 아버지의 손길만을 믿습니다~~♡
@DU_486Ай бұрын
또 다른 시련에 힘들어 오랜만에 찬양을 찾았네요. 그러다 발견한 제 댓글에 감사함이 커집니다. 2년이 지났네요 수술전 예상 위암3기라고 했는데 감사하게도 위 70% 절제했음에도 위암1기셨어요.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회복 또한 너무 잘되서 예전처럼 골고루 잘 드시고 1년전부터는 일도 다니셔요:) 정말 간절히 하나님께 매일 기도드렸는데 아빠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제 딸아이 걱정으로 마음 아프지만 이 또한 하나님과 다시 가까워지는 계획이고 또 길이 있음을 믿어봅니다. 주님의 계획안에 저희 가정 단단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아멘
@user-yd2hd4nb1z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우리의 아버지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에 올려져있는 모든 이들의 기도를 들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모두 포기하지않고 낙심치 않으며 하나님을 신뢰하며 함께 승리하길 기도드립니다.
@limthank2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gg5dk1ug1t2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syoung-qs2sn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clubbmw772 жыл бұрын
할레루야 아멘~
@joy40422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드립니다.
@user-fc8he7pc1y10 ай бұрын
2023년 10월 12일 목요일.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습니다. 손경민 목사님 찬양합니다. 윤종원 올림.
@user-kl6xh5tt1n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 오빠가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친정아빠가 돈이 많아 우리 남매는 늘 싸웠어요 전도할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돈에 눈이 멀어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에도 전도하지 못하고 오빠를 갑작스럽게 떠나보냈습니다 제자신이 너무 원망스럽고 하나님께 죄송하고 하루 하루가 고통스러워요 하나님 제 마음속에 있는 모든 악함을 용서하시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살아하게 하소서
@user-mp1xf2st2u9 ай бұрын
회개의 눈물을 주님 받으시고 모든 죄를 용서 하셨습니다. 죄에서 자유하시길 원합니다. 이제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서 믿음에 걸음을 힘치게 걷길 축복합니다.
@eum1082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저희는 의지할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이미 복을 받아 누리고 있는것입니다~~~~감사합니다 ❤❤
주님 또 척추측만증 때문에 목디스크까지 심해져서 걸음이 마다 팔다리가 너무 저리게 되어 통증이 느끼며 물리치료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 이시여 상한 마음을 움직여 주시사 부족한 은혜로 통해 아픈 몸을 주님의 은혜로 가운데 빠른 회복로 건강 되찾을수 있게 하여주소서.
@user-nq5lh9tf5x Жыл бұрын
찬양에 눈물이납니다 건강했던 남편이출근후 심장마비로 하나님 품으로가셨습니다~
@user-vb1yx6lz9h Жыл бұрын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어찌 위로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눈물만 흐릅니다. 하늘의 위로가 있기를 빕니다.
@user-pp5yr9sv1d Жыл бұрын
너무나 놀라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 부활하신 주님의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
@user-sy4qu6sm1m10 ай бұрын
얼마나 마음 아프세요.ㅠ 주님께서 두손 꼭잡아주시고 안아주시길 새힘주시길 기도드려요..
@user-fm5yq1fq7d10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자매님에 앞날에 함께하시것입니다 축복합니다
@user-im7fn8pn1z9 ай бұрын
아버지....이 분의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어루만져주세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주시고 용기를 주시고 힘을 주시고 지켜주세요.. 힘내세요
@user-tw8ec9fj2t2 жыл бұрын
너무 힘을 얻게하는 찬양 감사합니다 26세인 우리 아들이 극단적인 선택으로 하늘나라간지 47일째 되는날입니다 살아있는것이 너무 당연하게만 생각했는데 당연한건 세상엔 하나도 없슴을 알게됩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pv3pg9dk8d2 жыл бұрын
찬양과 함께 기도합니다.♡
@user-fu5sm5tt4x2 жыл бұрын
힘내시게요~ 저도 배우자 보내고 6개월 되니 조금은 덜힘듭니다 찬송많이들고 엄청 울고 다녔는데 그런중에 감사함을 찾고ㆍ은혜인줄 이제 알았으니까요 다시 신앙생활해 보려고요 의지할데가 없더라고요 아직도 매일울지만 남아있는 아이들이 있기에 감사하며 살기로 맘단단히 먹고 살고있어요 죄책감에 넘힘드셔도 기도하며 힘내셔야 합니다 자녀를 주신분도 주님이시니까요
@yjaoh26852 жыл бұрын
먹먹하네요. 찬양으로 힘을 얻고 감사하시는 모습이 아름답고요
@user-yd4mf2tr6k2 жыл бұрын
우리를 부모로 부르신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끝까지 주님 손 붙드시고 승리하시길! 지금 잠시 시간 내어 기도드렸습니다
@user-ow9eq8lj4y2 жыл бұрын
그냥 지나치다가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마음이 너무 아파 댓글 남깁니다. 하나님이 주연님 늘 지켜주시고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주연님과 늘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user-cz9bx2vc8o7 ай бұрын
저는 가장 중요한 고2 고3 생활과 현재까지도 허리디스크로 치료중에 있습니다. 1년 넘게 치료를하는 중에 있는데 초반에는 주님 원망을 참 많이 했습니다 제가 기도해도 주님께서 들어 주시지 않는다는 생각에 주님을 참 많이 원망 했었는데 그런 마음가운데 예레미야 33장 3절 말씀을 제게 주시고 고2보단 고3에 고3보단 현재까지도 저의 병을 느리지만 치유해주시는 주님을 제가 온전히 찬양하게해주세요..🥺🩷
@user-er7it6dp7y7 ай бұрын
한참 중요한 때에 많이 힘들텐데 "하나님께 기도 하며 말씀과 찬양으로 위로를 얻으며 말씀이 육신이 되어 더디지만 주님께 소망을두고 의지하고 하나님 말씀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순종하고 기다리면 더 좋은 것으로 응답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홧팅해요~~❤
@user-kg9uq8bm2t2 ай бұрын
결혼하고 신랑따라 교회에 다닌지 벌써 20년이 되어갑니다. 중간중간 힘든 시간을 보낼때도 있었지만 기도의 응답으로 회복하고 더열심히 봉사하며 지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경기가 너무 안 좋아 신랑하던일이 많이 힘들어 어느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새벽기도, 수요예배, 금요철야 틈나면 교회가서 기도를 하는거 같습니다.희망보단 사방이 막혀 나올 구멍이 보이지않고 점점 더 힘들어 지는거같습니다.ㅠ우리가 할수 일은 아무것도 없는거 같습니다. 회복의 주님 우리가정을 지켜주셔서, 주님일을 하며, 주님나라확장을 위해 쓰임 받을수있게 지켜주세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하나님을 믿는 자녀로써 함께 중보기도부탁드려도 될까요.
@user-mc4eo1tv4k9 ай бұрын
전 10년동안 우울증.불면증 약 먹고있어유 기도해줘요
@user-dt7qz8rj6t6 ай бұрын
하나님 정희자매님 지켜주시고 치유의 길로 한걸음씩 인도해주소서. 오랜 고난의 터널에서 빛으로 인도해주소서. 모든것에 감사드리며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user-ji3cr9ql2n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찬양을 들으면 눈물이 많이 남니다 얼마전 남편을 천국에 보냈습니다 목사님 찬양을 들으면 하나님 이 보이는것같습니다 은혜와평안을밭고 또 힘을 내 봅니다목사님 과사모님은 천사와같 은 모습입니다 전 천 사는 보지못했지만 하나님 은총이 단비 처럼 목사님가정에ᆢ
@user-co5je7pq6t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ix1fq1nv4x11 ай бұрын
👍
@user-lw2jf6fc9z Жыл бұрын
주님 고된일도 많았고 원망한적도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저를 끝까지 주님의 은혜속에서 살게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님 언제나 주님 곁을 지키며 주님 뜻을 따르는 주님의 자녀로 살게해주세요 아멘
@user-lp5jd9he3i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
@Exhaust_fans9 ай бұрын
주님 저와 저희가정을 지켜주시옵소서~
@user-pianist8762 ай бұрын
제가 작년에 9월 3일날 손목을 다쳐서 물리치료 받고 그래도 안 나아서 MRI 검사를 찍었는데 물혹이 있고 삼각섬유안골 파열이라고 해서 지금도 계속 치료 받고 있는데 밤에도 손목이 너무 많이 아프고 잠을 못자고 잘 안 나아서 서울 아산병원에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류마티스 관절염이 아니냐고 그래서 피 검사 하고 엑스레이 다시 찍고 진통제 약도 강한걸로 받아서 먹고 있는데 7월 16일날 다시 서울 아산병원에 결과 보려 가는데 류마티스 관절염이 아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