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명절에 사위,며느리 외식하고 보냄니다 친정도 명절,제사 안지내니 외식하고 부모님 용돈드립니다 요즘 애들 집들이도 안하고 친구도 부모도 집에 초대안합니다 저도 굳이 집에 오는거 싫습니다 몸이 안좋아도 자식들 먹일 생각에 과로하게되고 담날 몸저 눕습니다 애 봐 달라해도 과로하고 아파버리니 급한일 아니면 알아서 하라합니다 시댁은 아직도 연로하신 시어머니가 계시니 상도 차리고 하루 자고 오지만 장남도 이혼하고 자식들도 없애거나 간단히 하길 원하는 가운데 시모만 치매걸린것처럼 줄인 음식들만 찾고 있고 이불은 곰팡이 냄새에 굳이 장남집에서 하자고 고집부리니 시모가시면 줄이거나 없앨듯합니다 이제 주위에선 나이들고 힘드니 점점 없애고 간단히 만나 외식하고 보냄니다 이제 부모님들도 외면하거나 고집부리지말고 간소하거나 줄였으면 좋겠습니다
@chef001-n5c9 күн бұрын
며느리 월급이 아들보다 많거나 며느리 친정에서 받을 재산이 시댁에서 받을 재산보다 많을 경우에는 어쩔 수 없습니다. 덕분에 아들이 며느리 덕에 편히 한평생 살게 되니 며느리 대접을 해주어야 합니다. 저는 그렇게 되어도 좋으니 부자 며느리가 우리 아들 옆에 와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심보영-h5l6 күн бұрын
며느리가 아주 못됬네요. 아들도 그렇구 어머니가 무슨 자기들 종인줄아니보네요. 처가에 먼저가서 일다하구 손절하시고 친구분들이랑 여행가세요.
@인생의흔적15 күн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구독과 좋아요를 누르면 매일 다양한 사연을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bluerain209414 күн бұрын
저희는 설에 어머님은 떡국만 준비하시고 갈비찜 나물 전을 분담해서 각자 집에서 해가지고 갑니다 서로 부담스럽지않고 얘기에 집중하니 늘 만나면 반가운 시댁행사지요
@candy226913 күн бұрын
분담할 수 있어 부럽네요.전 시댁 2남1녀인데 며느리가 저뿐이라 분담이라는건 저 세상 단어이네요ㅜㅜ
@태경서-r1e12 күн бұрын
속으면 안되요.^^
@user-es1nm3zk9f15 күн бұрын
법도 없고 예도 없다. 노인을 깔보고 종처럼 부려도 된다고 생각하는가? 자식은 갑이 아니다. 부모는 을이 아니다. 부모가 먼저 변해야 합니다. 힘내자고요.
@이우영-c5v15 күн бұрын
명절은 한국의 전통 문화이고 조상과 부모님 존경의 의미가 있지요. 아드님과 며느리도 이제 깨달았고 손주 교육에도 좋은 방법을 택하세요..
@인생의흔적15 күн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
@나무만세14 күн бұрын
한국의 전통문화, 조상과 부모님 존경ㅎㅎ 너무 웃겨요. 며느리들이 없으면 아무 것도 못할 거면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