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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프라이드 오가나입니다.
어느날 살을 빼겠다고 오가나피부과를 방문한 연장재경님에게 낚여(?) 구매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S.
옵션가만 8천만원대인 저의 첫 람보르기니를 에이원 플로시님께서 오목조목 설명해주셨습니다.
뒤이어 나피디 실물썰(?)과 악플에 대해 밝히는 첫 이야기까지! 소소하게 담았으니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근데 나피디 정말 애봉이 닮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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