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아무것도 시키지 말라는 말은 다 뻥이었어요 [최민준]

#최민준 #자녀교육 #미술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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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t1991]

1. 아들 둘을 행복한 아이로 키우려고 노력하고 있다.

[@user-tn2kx6mo9u]

어떠한 환경에서도 유연하고 긍정적 생각을 할 수 있는 아이로! 주말 다양한 활동체험시 대중교통 이용! 신문 많이 읽기! 행동으로 교육하기! 방종임님 가훈 : 밥 잘 사주는 사람, 밥을 같이 먹고 싶은 사람/ 교육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아는 것(객관성, 사실 검증 철저히), 성취감 성장지향, 교육의 목표 : 아이가 자립하도록 돕는것 까지가 부모의 역할이다. 내 페이스대로 아이의 감정,정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깊게 사랑할 시간이 10년에서 길면 15년이라는 것 언젠간 끝난다는 것을 기억하자!

[@user-mv7rb1ig8f]

저도 흔들릴때마다 최민준의 아들tv, 교육대기자tv, 임작가,스몰빅 클래스 들으며 마음 붙잡고 있습니다.

[@poolive2976]

두분 팬입니다. 저는 영국에서 아들 둘을 키우고 있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두 분다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셨네요^^ 결핍도 자산. 불편함을 당연함으로. 행복하고 독립적이며 기부하는 어른.. 생각만으로 벅차네요. 저도 상기시키겠습니다. 유투브엔 각종 희안한채널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습니다. 정보를 준다는 명목하에 ㅎㅎ 하지만 객관적인정보와 신뢰성. 검증. 최민준 방종임편집장님 감사합니다.

[@JJ-dr2zz]

뜨겁게 사랑할 시간 첫째는 6개월, 둘째는 3년6개월 남은 아들둘맘입니다. 사춘기 둘째와 요즘 신경전이 많은데 ㅋ 다시 마음 다잡고 사랑을 더 주어야겠다 마음 먹습니다^^

[@imuirren651]

뜨겁게 사랑할 시간

[@user-vk9ix8nt3k]

자녀의 스마트폰을 내려놓게 하고 텔레비젼을 없애는 것이 부모에게 힘들지만 아이의 성장에 무척 중요한 것임을 공감합니다.

[@user-nn6cj1tu8m]

영상의 내용이 그렇게 욕먹을만한 것이 없는 듯한데 오늘따라 유난히 눈에 띄네요. 영상을 다보고 쓴 댓글들인지 아쉽네요.

[@80ddm]

신문은 글로된 매체 잡지 어린이 신문등으로 바꾸어 들으셔요....사실 뉴스를 같이 보는 것도 도움을 되지만 좋지 않은것을 걸러지지 않게 보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신문으로 표현을 하신것 같아요....

[@user-bw4zw1cy5v]

눈물 콧물 콸콸콸입니다.

[@purewhitejina]

자녀교육 이야기인데 굉장히 차분하고 깊이있는 시간 이었어요. 최민준 티비 자주 와주세요. 편집장님 말씀대로 지금 아이들과 있는데 평생이럴까봐 괜히 더 지치고 독박같다고 느낄때가 있었네요. 언젠간 이 아이들은 멋진어른으로 성장해서 독립할텐데.. 그때 애랑 쿨하게 헤어지기 위해 지금을 더 소중히 여기며 찐하게 사랑해야겠어요. 아들이 7살이 되어서 홈스쿨 계획하고 있는데~ 홈스쿨 하시는 분과 인터뷰하는 영상도 있으면 좋겠네요. 늘 감사합니다. 엄마들에게 힘이 되어요❤❤❤❤❤

[@user-oh7qq9pr9n]

뜨겁게 사랑할 시간

[@Finetree]

오늘 영상은 머릿속에 새겨넣고 싶을 정도로 주옥같은 말씀들이 많이 나오네요. 올 봄 초등입학을 압둔 아들 엄마로서 정말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아이가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저의 가장 중요한 숙제가 되겠네요. 방종임 기자님 여기서 인터뷰이로 나오시니 또 새롭고 반가웠습니다.^^

[@user-jz3gv2qp5d]

성장을 시키는것이 바로 사랑.. 좋은 말씀 잘 배우고 갑니다.

[@user-sn1fg2wg7n]

진짜 댓글 잘 안다는데… 방종임 편집장님 이야기에 너무 너무 공감해서 댓글 남겨요~! 불편함을 어느정도 주는게 좋다라는 말씀, 학교생활을 즐겁게 하는 방향으로 교육을 하라는 말씀 너무 너무 맞는 말씀이고 공감합니다~!!

[@____-ew5hi]

행복은 관계에서 온다고 중간에 말씀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전적으로 공감했습니다. 최근 잠시 미국에서 살면서 동네 좋은 이웃들과 많은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데. 그들과 소통하면서 서로 좋은 이웃이 되어 가는 과정을 자녀들이 보고 배우는 것 같습니다. "선한 영향력"을 가지는 것이 행복의 비결이고, "관계"라는 키워드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 많은 지식을 쌓고 배우는 것보다 다양한 상황에서 "유연성"(flexibility)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에도 공감합니다. 여러가지로 좋은 말씀해주셔서 다시금 깨닫고 배우게 되네요.

[@user-jt2zi4yu5t]

개인적으로 너무 유익한 인터뷰 였습니다.

[@cherLEE86]

어릴때 좌절을 많이 겪어야 된다는 내용을 책에서 봤는데 그런 내용인것 같네요. 요즘은 완벽한 환경에서 오냐오냐 키우니까 아이가 어른이되고 사회에 나갔을때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힘이 부족한것 같아요.

[@openernote1334]

어떤 편견 하나에 치우쳐서 사람을 보고 맥락을 잘 캐치하지 못하는 현상들이 아쉽네요 고립된 생각으로 사람을 보는 관점은 곧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하나의 잣대로 사람을 판단하는 일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누군가.. 꼭 깨우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최근 신문사들의 정치적 경향이나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지만 그 타이틀 하나로 사람을 이리저리 판단하려고 하는 태도가 그들과 얼마나 다른 건지 가늠이 잘 안가네요 신문의 속성 그 자체로, 현 시대의 동향을 알고 넓은 세상을 공부해가면서 정보에 대한 분별력을 기르는 것도 아이가 자라면서 꼭 도움될 만한 요소인 것 같아요 여러모로 좋은 이야기 공유해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user-dotori126]

금과옥조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선한영향력 너무 좋은말씀입니다. 어느정도의 결핍도 아이에게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