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이면 난 18살 10대였네요 .. 저 노래 " 눈물 " 참 많이 좋아했던 소냐 언니의 노래중에 하나네요 ... 소냐언니의 노래 " 내가 아닌가요 " 도 정말 좋은 노래
@JaytothePark4 жыл бұрын
중학생때 정말 좋아했던 노래인데 live로 들으니 정말 좋네요. 가수라면 당연한 얘기지만, 라이브인데도 음정 정말 정확하고 발성 안정적이네요. 음원이랑 차이가 없는거같아요. 노래 정말 잘부르심^^
@wigcut7 жыл бұрын
소냐는 소냐다
@박정아-s9u6 жыл бұрын
제목처럼 ... 눈물이나 ..... 진짜 이 노래 처음 나와서 보구 들을때 눈물이 흘렀다 2002년 이면 10대때 난 18살 이었네 넌 잘살고 있겠지? 얼굴은 하나두 기억이 안나는데 니 이름은 왜 계속 생각 나는지 모르겠다 ... 모든게 어쩌면 나 혼자 만의 착각이었을지도 몰라 첨보고 짧은 그 순간 시간이 아주 희미하게 흐려진채 생각나네 넌 정말 나쁜남자 나쁜 놈이야 하긴 ... 아무 사이가 아니었으니 넌 그때 그렇게 행동 했겠지 이젠 난 좋은사람 잘 만나고 있으니 2002년 11월 12월 짧은순간 너와의 기억들 순간들 다 잊혀 지기를 이데로 영원히 사라져 버려 2002년이면 너랑 나 18살 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