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 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달이 개귀여워ㅠㅠㅠㅠㅠㅜㅠㅜ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런 동생 있으면 좋겠다 꿀잼일듯
@은효-h7n5 жыл бұрын
애들한테 저런말을하면 소심하게 크거나 자기는 안전하지 않다고 느껴진다고해여
@cherry-tl5gx5 жыл бұрын
김찬우 멋있다. 어릴때 초딩때도 멋있다 생각했는데 커서 봐도 내 스타일임ㅋㅋㅋ
@dueah19143 жыл бұрын
5:22 그와중에 손 꼬옥 붙들고 있는거 넘 귀욥다 ㅠㅠ
@다솜-d8r5 жыл бұрын
성동일 진짜 젊었다 ㅋㅋ 호떡 파는 아줌마가 미달이 친엄마가 나왔네 ㅋㅋㅋㅋ 8:40ㅋㅋㅋ 할아버지는 나비 넥타이를 왜 당겨 ㅋㅋㅋㅋㅋㅋㅋ
@i_love_RaRa_3 жыл бұрын
의찬이는 정말 의젓한거같다 저나이때면 엄마 있다고 얼마나 부러웠을까 나도 어렸을때 할머니랑 이모들이 다리밑에서 꼬질꼬질한거 있다면서 주워왔다 그랬는데 울면서 나예뻐해주시던 외할아버지한테 이르니까 엄마 다리에서 주운거라며 수염난 털로 내얼굴 북북 긁으셨는데 보고싶어ㅠㅠ할부지
@이웅우웅5 жыл бұрын
근데 어릴때 저런장난 평생 트라우마로 남더라구요,, 별거 아닌거 같더라도 큰 충격
@도림-c5r5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때 듣고 진짜 나갔던적잌ㅋㅋㅋㄲ
@소머리국밥-g2y5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어릴 때 저렇게 놀리고 상처주면 다 흔적이 남는 것 같아요.. 배우가 저런 연기 오래 하면서 알게 모르게 힘들었을것같아요
@초아님-b1f5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때 듣고 친엄마찿아달라고 날리를...
@푸링민3 жыл бұрын
@@초아님-b1f 난리 입니다
@독두꺼비-e7h5 ай бұрын
그래서 그 트라우마로 지금 힘드세요? 평생 트라우마라 하셔서
@응애-f1t5 жыл бұрын
미달이가 엄마한테 안겨서 우니까 의찬이가 부러워하네..
@김공주-p2l4 жыл бұрын
1:35 천서진이네 깸놀
@블루피쉬-h1e5 жыл бұрын
자녀한테 버린다거나 주워왔다거나 유기에 대한 불안을 주는 말은 정말 안좋다. 농담이고 반응이 귀엽다고 넘길 수 있고 자라면 그 말이 장난이였다는걸 알고 넘어갈 수 있어도 그 유기에 대한 불안은 이 후 성인이 돼서도 대인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부모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가 자녀 성격이나 성인 이후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걸 알아야된다
@키용-x6z3 жыл бұрын
세상 참 어렵게 산다
@mariapetechang4185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아이에게는 부모님이 자기 세상의전부이기 때문에 말 하나 행동 하나가 세상 크게 다가오죠. 아이를 낳고 길러보니 알겠더라구요.. 말함부로 하는게 아니라는걸요 ㅎㅎ
@정선-f1j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 어릴때 저 말 듣고 정서불안왔었어요,, 버려지는 꿈 계속 꾸고 버려질까봐 눈치보고,, 아무리 뛰어도 앞서가는 엄마와 계속 멀어지고 불러도 듣지못하는 이유없는 악몽 자주 꿨습니다
@KSH-bu8su3 жыл бұрын
@@키용-x6z 본인이 단순멍청해서 도태된 것은 자랑이 아닙니다
@KSH-bu8su Жыл бұрын
@@국민의사카린올시다똥 좋겠다 멍청해서.. 우리도 좀 저지능이었으면 너처럼 쉽게 살았을텐데 진짜 부럽다ㅎㅎ
다들 부모되면 다리밑에 주서왔다 내친딸아니다 이런말로 아이들을 상처주지마세요 드라마판이라서 그렇지 실제로는 정서적 아동학대입 니다 부모들이 잘못나가면 아이들은 받은상처 에 학교에서 문제을 일으킨다거나 사회생활을 버티기 매우 힘들어집니다
@user-xd5hr5mr4s2 жыл бұрын
지금보니까 미달이 말괄량이지만 엄청 사랑스러운 딸이닷 😍
@airjuhyun2 жыл бұрын
미달이 진짜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네
@user-li5fh8dd3g4 жыл бұрын
김소연 왤케 도도하고,품위있게 생겼냐;;?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먹고자고우째5 жыл бұрын
연출력 대본각 정말 천재야 귀에쏙.눈에퐉퐉 입이 쫙쫙 찢어진다
@moon00900525 жыл бұрын
나도 어릴 때 아빠가 저렇게 놀려대셨는데ㅋ 처음 들었을 땐 깜짝 놀랐다가 아빠가 계속 "이그~ 내가 왜 그때 다리 밑에서 널 주워왔는지 모르겠다~~~" 라고 놀려서 " 난 아저씨 말고 아줌마 따라온 건데요?? " 하고 엄마를 꽉 끌어안았었지 ㅋㅋㅋ 아직도 부모님이 그 때 얘기를 하면서 웃으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