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가가 꿈인 사람입니다. 미래에 소프라노가 되어 사람들에게 음악으로 감동을 주고싶습니다.😄
@담락3 жыл бұрын
응원하겠습니다:)
@무지개의다양성3 жыл бұрын
👍👍
@박희주-j6l2 жыл бұрын
꼭 그렇게 되셔서 공연 하실때 감동받는 한사람이 될게요 응원합니다~~
@버거킹-b7z2 жыл бұрын
꼭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푸처핸썹2 жыл бұрын
다들 처음엔 그럴듯한 계획이 있었다 현실에 쳐맞기 전까지는~ 응원합니다~
@야부리-p2u3 жыл бұрын
울게하소서...여러 소프라노 들었는데..개인적으로 가장 편하게 들었다. 조수미가 부른 울게하소서가 너무 스케일이 커서 압도했다면 강혜정은 가사의 서정성이 목소리에 잘 베어있는듯..자유의 한탄을 목소리로 잘 표현한거 같다. 표정도 그렇고..개인적으로 여타 외국 소프도 다들어봤는데 강혜정의 울게하소서가 내겐 가장 듣기 편했다~
@이경훈-f4i2 жыл бұрын
이름이없으면좋겠는데 아마안돼나봐 소프라노는 유럽애들이잘해
@망고스틴-e1f2 жыл бұрын
조수미님도 잘 부르시지만 이 분 목소리가 더 맑고 부드러운 느낌이 있어서 그런가 이 곡은 강혜정 소프라노 님이 더 잘 어울리시는 듯 해요 … 진짜 찰떡이심
@꽁보리덮밥2 жыл бұрын
조수미는 저세상 레벨이죠.
@황은진-z8y Жыл бұрын
조수미는 콜로라투라 (높고 화려하고 스케일 클 수 밖에 없는 음역대) 강혜정님은 리릭(맑고 서정적인 대부분의 소프라노가 리릭)
@한나-s2w Жыл бұрын
@@이경훈-f4i ㅅ1😊ㄱ1ㄱ😊😊ㄹ
@hagenviolin441310 ай бұрын
강 교수님 지난해 10월 시드니 콘에서의 공연 감사합니다 10월 그 때가 제 61살 생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hanks a million
@yoonjung49033 жыл бұрын
제일 좋아하는 소프라노 고음이 날카롭지 않고 부드럽다
@somnangleapkun38483 жыл бұрын
I started to like this song because of penthouse 😭I can’t move on
@christianbanderas97103 жыл бұрын
Same
@belinaadm77552 жыл бұрын
Same here
@tanemily52102 жыл бұрын
So beautiful
@한선녀-b9h7 ай бұрын
🎉😊
@yueqingtang4219 күн бұрын
I like this version, so beautiful and easy to lea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