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토스카 공연에서 처음 목소리를 듣고 홀딱 반해버린 소프라노 노래는 물론이고 연기도 너무 잘하신다
@박소인-v2h3 жыл бұрын
고음에서 한층 자신감을 확장하는 이 소프라노 가수의 열창이 매우 아름답다. 이명주, 그녀의 멋진 노래가 매우 인상적이다. 일류급의 소프라노이다. 박수!!!!!
@beal.93302 жыл бұрын
오페라 무대에서 더욱 빛이 나는 아티스트…
@sopsong08193 жыл бұрын
와 반했어요..
@heyya0693 жыл бұрын
몇달전 실황공연으로 처음 목소리를 듣게 되었는데 소리가 마치 부드러운 바람처럼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뚫고 나오더라고요... 성량 자체가 굉장히 크지 않으신데도 모든 가사가 또렷하게 귀에 박히는 게 기묘할 정도였습니다.극도로 절제된 서정미와 드라마틱함이 완벽하게 조화된 멋진 목소리를 가지신 분이었어요:) 마치 콜로라투라,리릭과 드라마틱을 자유자재로 오갔던 라트비아의 소프라노 이네싸 갈란테가 연상되는 가창이었어요.
@hjtwoson2 жыл бұрын
리릭의 맑고 서정적인 소리 전형이네요 부럽고 좋으네요~♡
@bambi77718 ай бұрын
눈감고 듣다가 고음부분에서 르네 플레밍 노래를 틀어놓은줄로 착각했네요 한국에도 뛰어난 인재들이 있으시고 박수를 보냅니다
@chunokjo42953 жыл бұрын
넘넘 멋져요^^
@영감-t3p Жыл бұрын
와 멋져요,잘하시네요 비통한 상황이 느껴져요
@채영심-e2v Жыл бұрын
브라바. 최고 짝짝짝
@js03222 жыл бұрын
최고👍
@ms24862 жыл бұрын
얄굿은 상황에서 토스카의 절망적이고 애통한 심정으로, 감사.
@jhyounyo2 жыл бұрын
She has a wonderful voice. The orchestra sometimes sounds a bit too loud, especially the wind part.
@vincec82182 жыл бұрын
Please check out soprano Kasondra Kazanjian, "Tu che di gel sei cinta", magnificent vo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