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기슭ㆍ앞산기슭ㆍ골목길ㆍ호숫가ㆍ공원 아니 온 우주를 마음이 돌아다녀도 잊히지가 않아요 ㆍ 잊고자 하지만 그럴수록 영영 잊히지가 않네요ㆍ
@ounchung6 жыл бұрын
게시일: 2018.09.05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여름 가고 가을 가고 조개 줍는 해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이 바다에 아~ 아~ 이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여름 가고 가을 가고 나물 캐는 처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이 산에 아~ 아~ 이 산에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앞산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나흘 닷새 엿새
@이수진-w8t5t4 жыл бұрын
추억을 잊어 버리고자 몇번이고 몇번이고 헤매이며 서성이는 그 마음이 그려진 애잔한 마음을 노래네요. 이 노래의 가사를 올려 주셔서 보면서 감상 잘 했어요.^^
@김수현-f3t4w Жыл бұрын
❤
@김수현-f3t4w Жыл бұрын
❤ ok❤
@배성한-x1u6 жыл бұрын
영어
@윤상수-c1s2 ай бұрын
친근미가 없네요 목서리가 아름답지 못하네요 정감이 안가네요 다 똑같은 음인것 같내요 아름다운못소리가아니고 다 비슷하네요 아름답지 않아요 개성도 없구요 멋도 업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