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들으며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입니다만... 서선영 선생님은 바그너,슈트라우스 배역을 필히 맡으셔야 하는 소리를 타고나신 분 같습니다.소리 질 자체는 서정적이지만, 감정선을 묘사하시는 방법이 드라마틱하셔서 이탈리아,프랑스 오페라의 리릭 소프라노 배역보다는 오히려 독일 악극들과 더욱더 시너지를 낼 것 같아요.언젠가 살로메 역을 맡고 싶으시다는 인터뷰를 본적이 있는데 정말 잘 어울리실 것 같습니다:)))
@tongyeongconcerthall58778 ай бұрын
격하게 공감합니다
@선율-o1q2 жыл бұрын
세계적인 연기와 노래.
@Grzegorz197210 ай бұрын
A gdzie maseczka?
@은반-j8q Жыл бұрын
동양인에게는 1등을 잘 안주는 비냐스 콩쿨을 1등을 하셨네요..2010년 귀국을 했는데 그 다음해 2011년 우승을 하여 함께하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국보입니다..
@gruyerolivier1842 Жыл бұрын
Huge potential but too saccadated!!!! French prof.music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