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라님. 주제넘는 이야기지만, 기쎈 무당집앞에서 기도할수 있는 하나님의 큰영이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달란트 쓰시는것도 중요하지만, 일반적으로 우리들 사는곳곳에 무당집들 앞에서 기도를 하루에 한번씩이라도 짧게하면 무당이 신기를 못받아요. 제가 2000년데에 목사님들 세미나, 집회나 부흥회 다녔거든요.무턱되고, 하여 부천 소사동 골목에( 그 길이 지름길)들어가면 , 하루 두번 문밖(무당집)에서 기도를 했어어요. 헌데 언젠가 부터 어지럽고 아프더라구요. 하여 사촌형이 목사님(형수에게 아프다)에게 아프다했더니, 형수왈! 삼촌 그럼 그집앞에서 기도그만(내 하나님이 내 그릇에 안찼으니, 그 무당의 귀신앞에 내몸이 축난다 하더이다). 하여 출퇴근을 돌아서 다니니, 몸이 원상태. 우리 델라님께선 그리하여도 괜찮을듯. 하나님이 성령이 충만하면, 귀신을 물러날듯.